인게임에서 너무, 너 경계 풀린거 아니야? 점점 처음보다 수상한 느낌을 빼버리고, 여행자에게 경계심 풀어버린 케이아의 잘못
이세계를 여행하는 여행자에게 있어, 몬드는 처음 방문한 나라였다. 여러 여정을 통해, 수 많은 인연을 맺어왔지만, 역시 가장 소중한 친우들은 몬드에 있다는 점이었다. 그리고, 점차 마음을 열어가는 기사단의 그 기병대장에 대해서, 친우로써의 진심이 통한 듯, 매우 기뻤다. 화려한 그는 언변의 달인이고, 쾌활한 미소와 함께, 남을 즐겁게 해주지만, 어딘지 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