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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 늦은 크리스마스 기념 단편. 체루가 눈을 떴을 때에는 이미 하얀 눈이 소복소복 내리고 있었다. 창틀에 뽀얗게 내려앉은 눈을 흐린 눈으로 주시하던 체루는 이내 저를 끌어안고 있는 이를 흔들었다. 일어나라는 뜻에서 한 행동이었으나, 그가 받아들인 것은 조금 다른 듯 했다. 진은 어리광을 부리는 연인에게 가볍게 입을 맞추곤 제 두 팔으로 단단히 끌어안았다. ...
12. 1414호. 정신없이 뛰어 내려 와 거친 숨을 몰아쉬며 떨리는 손끝으로 벨을 눌렀다. 어떻게 된 일인지 머릿속이 뒤죽박죽이었지만 애써 마음을 가라앉히며 깊고 긴 호흡을 내뱉었다. 굳게 닫힌 문은 열리지 않았다. 억겁의 시간이 흐른 듯하였다. 브라이트는 다 터진 입술로 걱정 말라던 윈의 얼굴을 떠올리며 다시 한 번 벨을 눌렀다. 이제는 윈이 아닌 자신...
맹렬하게, 처절하게. Just can't help it 27. Trap “부사감. 괜찮으세요?” “무엇이 말입니까?” “목이 쉰 것 같은데, 감기라도 걸리셨어요?” 이런. 눈치도 빠르지. 얼른 해독제도 마셨다지만 약간 목이 상해버린 것을 이렇게나 쉽게 눈치채다니. 정말이지 제 후배라서 다행이다. 만약 아줄이 거두지 않았다면 성가신 상대가 되었으리라. ...
왼쪽이 내 그림 #drawthisinyourstyle @_tasiams twitter ok I did my best!
* 푸른 씬은 회상 S#20 제 총에 맞은 동해가 스러지는 것은 순간이었지만, 혁재에겐 잊지 못할 억겁의 순간이었다. 그 순간은 혁재에게도 절대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아, 눈을 감는 순간 순간 고통스럽게 되새겨야했다. 혁재는 제가 쏘고도 무너지는 동해의 모습에 경악했다. 크게 확장된 혁재의 동공에, 스러지는 동해의 모습 하나하나, 그의 눈에 담은 의문, 원...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 학대 요소, 잔인한 묘사와 설정 등이 있습니다. * 푸른 씬은 회상 S#10 동해가 걸레짝처럼 너절해진 몸을 씻을 새도 없이 침대에 던졌다. 침대가 집어 삼키는 듯, 몸이 녹아서 침대가 되는 듯한 감각이 동해를 덮쳤다. 얼마나 싸댄 건지 아직도 깊은 곳에서부터 흘러나오는 진득한 액체의 느낌은 여러모로 엿같았지만, 그런 걸 신경 쓸 힘 따위 남아있지 않았...
서늘한 아침이었다. 아침이 아닌 저녁일 수도 있었지만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게 된 지 오래였다. 이민형은 여전히 가운을 입은 채 침대 끝에 걸터앉아있었다. 외출을 준비하는 것은 매일 같이 해오던 일이었지만 어디로 먼저 손을 뻗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았다. 동혁은 천천히 방으로 들어와 민형의 어깨에 손을 얹었다. 형, 준비해야죠. 그러더니 잠시 손목에 찬 ...
아침에 개운하지 않게 일어난 한주는 전날 저녁도 먹지 못했다는 생각에 무영에 대해 더 짜증을 느꼈지만 애써 출근을 했다. 아 김무영 보기 싫은데... 평소보다 조금 늦게 출근한 한주가 자신의 자리로 가는 동안 무영은 핸드폰을 붙잡고만 있었다. 어제 잘 됐나? 한 번만 볼 거라더니 핸드폰만 보네 어이없어 아니 사람이 출근을 했는데 보지도 않냐??????? 괜...
"너 이번 크리스마스 때 뭐 할 거야" 친구의 물음에 다 식은 커피를 마시던 주찬은 골똘히 생각했다. 크리스마스 때 뭐 하기로 했더라.... 별다른 약속은 없었던 것 같은데. 잠시 고민하던 주찬이 무던한 목소리로 말했다. "글쎄. 아마 대열이 형이랑 같이 있을걸?" "맞다, 너 남자친구 있었지. 몇 살이라고?" "28살." "이야, 6살 차이면 엄청 든든하...
그러니깐 나는 내가 이렇게 망가질 줄은 꿈에도 몰랐다. "어느덧 네가 스무살이 되었구나. 00아 대학가서도 잘 할 수 있지?" "그럼요. 다녀올게요." 걸어가는 내 뒤로 엄마는 힘차게 손을 흔든다. 나는 그녀의 배웅에 맞춰 웃으며 손을 흔들어주다가 걸어간다. 그녀는 내 인사에 안심하더니 점차 멀어지는 내 모습을 보며 문을 닫고 집으로 다시 들어간다. 한 걸...
- [해피 크리스마스!] 틀어둔 TV에선 크리스마스 겸 바다에 몰린 사람들이 생중계되고 있다. 사람 생각하는 건 다 비슷하다. 바다가 기념일을 챙길만한 공간이 되었던가? 작년까지의 탁운제는 이런 이야기가 흘러나올 때마다 '바다, 좋아해. 생각을 버리는 쓰레기 매립지잖아, 거기.' 딱 그정도였는데. 그래도 바다가 예쁘다는 걸 이제는 안다. 내게도 여느 때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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