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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이 찾아오면 감은 두눈 너머로 금빛이 아른거린다. 그러면 곧 이어 짙은 갈색의 머리카락이 흩날리고, 하얀 두뺨과 위로 길고 시원하게 뻗은 눈매, 그 위에 드리워진 긴 속눈썹까지 보였다. 그 말간 얼굴이 자신을 향해 고개를 돌리려 할 때, 사추는 어김없이 눈을 떴다. 사추의 본적을 금릉이 알게된 후, 그는 금릉을 볼 자신이 없어 거의 피해다니다시피 했...
*전지적 민채 시점 강인한 인상의 부부가 나란히 옆집으로 들어왔다. 옆집은 부부가 들어오기 1년 전에 지어진 집이었는데, 두 부부가 지었다고 한다. 아주 강한 인상의 둘은 딱 봐도 강인했고, 건강해 보였으며, 한편으로는 굉장히 무서웠다고 했다. 그도 그럴 것이 첫인상이 굉장히 무서웠다. 마치 범죄라도 저지를 사람들처럼. 그런 첫인상 때문에 인사해야 할지 말...
[남준/석진] 아무도 모르게 최초발행: 2020. 05. 21 pm 05:47 write. 래지 "여기 호텔, 분위기 너무 좋죠." "네, 그렇네요." "식장도 꽤 근사해요. 가끔 웨딩 촬영도 하는데, 엄청 예뻐요. 콘셉트도 다양하고." "결혼 생각이 있으신가 봐요." 남준의 물음에 맞은 편에 앉아있던 여자는 얼굴을 붉혔다. 아무래도 숨이 막혀서 넥타이를 ...
미친 또라이의 사랑 조 미 연 X 서 수 진 1. 미또의 탄생 개총이라고 하고 다른 말로는 '미또의 탄생'이었다. 미또는 줄임말로 부르는 사람마다 조금씩 달랐는데 미친 또라이, 예쁜(美/미) 또라이, 미연 또라이, (조)미연이 또, 한 마디로 다 조미연을 향한 수식어였다. 조미연은 타칭, 그리고 자칭으로 또라이라고 불렸다. 이번 '미또의 탄생'은 개강한 지...
몇 번이고 양화도와 상용, 서울, 다른 지방들을 오갔다. 버스와 기차를 타고 한두 번은 섬으로 돌았다. 낯선 사람이 들어가면 바로 티가 날만 하므로 섬 근처 항구에서 일주일 동안 머물며 탐문 조사를 했으나 확실히 차림이 수상해서인지 전만큼 대답해주는 이가 적었다. “이러고도 팔리는 직업은 무당밖에 없나 봐요.” 눈칫밥만 먹어도 배부르다고 우는소리를 하며 밥...
당신에 관해서는 무엇도 잊고 싶지 않다 여름은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간지럽히고 형주는 늘 가현이 어디쯤 와 있는지 궁금했다. 연애라고 부를 만한 것이 시작된 여름 초입부터, 지겹게 괴롭히던 쏟아지는 땀방울과 강렬한 직사광선이 사라져가는 지금, 이 순간까지. 동시에 그의 마음도 어디쯤 있는지 늘 고민했다. 이 마음이 지난 2019년에서부터 발화한 ...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함신(khamsin) ; 모래먼지를 동반한 건조한 바람, 주로 봄철에 사막에서 발생한다 사막은 뜨겁고 아름다웠으나, 꼭 그만큼 거칠고 고단했다. 비록 아무리 가볍게 온다고 왔더라도, 촬영 장비를 짊어진 채 모래언덕을 오르는 것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일이다. 누가 첫 번째 대륙으로 오자고 우겼지요? 누가?! 자기 몸통만큼이나 큰 배낭을 메고, 두 손에는 ...
오쿠다 잘 속아서 만우절마다 카르마한테 당할 것 같아. 그래서 이번엔 자기가 놀래켜보자➡그런데 어떻게?➡주위에 의논➡좋아한다고 고백하면 놀랄 거래서 의문이었지만 일단 해보기로 함 만우절 당일, 안 그래도 누굴 속이는 게 서투른 오쿠다인데 하필 상대가 카르마인지라 긴장해서(말 걸면 깜짝 놀람) 카르마가 이상하게 여김. 그래서 얘가 왜 이러지? 하는데, 오쿠다...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 팀워크 테스트 지금 봤는데 와택 오지는 점이 와는 택에 대한 캐해와 분석이 빠른데 택이는 둘이 별로 안 친하다고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 으악 성윤이는 소문으로는 인기 짱 많아서 애인이 한 달마다 바뀌네 뭐네 하는데 다 뻥이고 새내기 녕택한테 푹 빠진 고학번이었으면 좋겠어요 헐 대박 ㅋㅋㅋㅋㅋ 어떻게 이런 생각하시는 거예요ㅠㅠㅠ 한번은 영...
워린이 죽었다. 죽었나? 웃는 카우보이가 죽었다. 나는 그의 약점을 그에게 내리쳤고, 그는 죽었다. 왜인지 모르겠으나 지난 몇 년간의 추억과 근 얼마 간의 기억이 익숙치 않았다. 그냥 꿈같다. 개꿈. 그렇지 아니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증거로는, 첫번째, 내가 있었다. 워린이 내게 검은 침을 삼키도록 키스했던 것이 끔찍하게도 기억에 남아있다. 그가 말한 '먹이...
으윽. 더 누워있으라고 잡는 태형의 팔을 뿌리치고 침대에서 일어나기 위해 몸에 힘을 주니 부서질 듯 아팠다. 침대의 쿠션이 너무 좋아 오히려 팔에 힘이 더 들어간다. 이를 악물고 몸을 마저 일으켰다. 아으. 허리가 끊어질 것만 같다. 짐승 새끼. 어젯밤이 유난스럽기는 했지만 김태형은 원래 거친 섹스를 좋아했다. 반면 연우는 항상 조심스러운 편이었으니 어제와...
--- 어두운 밤이었다. 쌀쌀한 바람이 가영이의 젖은 머리카락을 헝클었다. 여름이라고는 하지만, 전국시대라 그런지 밤 공기가 차가웠다. 목욕하고 온 가영과 산고는 능숙하게 잠잘 준비를 하고 있었다. 미륵과 이누야샤는 목욕하러 가고, 싯포와 키라라는 새근새근 자고 있어 주위는 오랜만에 조용했다. 가영이는 산고를 잠시 바라보았다. 초연한 얼굴이었다. 동생이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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