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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o - 나선의 달 실처럼 뒤엉킨 슬픔을 실은 하늘을 보아라 유유한 구름의 마음을 실은 달을 보아라 빛이 없는 달빛의 하늘은 누구를 위한 하늘인가 낙이 없는 실낙원의 달은 나를 위한 나선의 달인가 ❝ 당신!!! 방금 신께서 저에게 5만 원을 주셔야 만족하신다고 하시는데요? ❞ 설마... 신의 뜻을 거스르는 것이 아니겠죠? 그렇다면 조금 실!망!이겠네...
- 화요일 오후 3시, 서함은 아직도 하루 일과가 끝나지 않았다는 끔찍한 사실과 오늘이 지나가도 주말은 한참 남았다는 잔인한 현실을 부정하던 중이었다. 나 오늘 일 되게 열심히 했는데 왜 아직 3시간이나 남은거냐고. 진짜 억울하다. 속으로 궁시렁거리던 서함의 모니터에 쪽지 팝업창이 띄워졌다. 또 자료를 제출하라는 쪽지인가 싶어 흐리멍텅한 눈으로 창을 눌렀다...
좋아한다. 그 말의 뜻을 내가 자각했던 것은 모든 것이 멈춰버려 나조차도 찰나의 순간에서 머무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을 무렵이었다. 그리고 동시에 좋아했다, 라는 말의 그것까지 깨달아버린 순간이었다. 가질 수 없는 사람이란 것을 알면서도 가지고 싶어 했다는 사실은 형용할 수 없는 감정을 불러일으켰다. 분수를 알지 못하고 감히 주제 넘게 넘본 것이라 ...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너와 내가 처음 만난건 10년 전쯤이었던 것 같아. 워낙 숫기도 없고 여중 다니다 남여공학을 왔으니 남자랑 말하는 게 서툴고 낯설었던 나는 고등학교를 들어와서도 남자애들이랑 거리두기 바빴지. 그런데 신기하게도 너랑 대화를 하면 난 불편하지가 않았어. 심지어는 여자애들이랑은 이야기할 수 없는 부분까지 너에게 털어놓을 수 있었으니까.. 너랑 친해졌던 그날을 회...
(2023/09/26 :: 12컷 세오의 대사를 수정했습니다.)
"하, 씨. 이걸 어떻게 하냐." 드레이코를 열심히 따라가 보았지만, 갑자기 바람처럼 사라진 바람에 페니는 어쩔 수 없이 집에 돌아올 수 밖에 없었다. 환불을 해 돈으로 다시 돌려줄까, 하기도 했지만, 영수증은 이미 좍좍 찢어 버린건지 온데간데 없었다. 짜증나, 짜증나 죽겠어! 이별 후 후폭풍이 드레이코라는 폭풍에게 덮혔다. 원래 이쯤이면 하루종일 침대에 ...
아냐 포저. 13세. 명문학교 이든 칼리지에 다니는 그런 아냐의 별명은 '사랑의 큐피드'.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잘 안되고 있을때 '큐피드' 에게 부탁한다면 거의 100%의 확률로 이어지기 때문이라나 뭐라나. 그런 소문 때문에 아냐의 사물함은 오늘도 의뢰서로 넘친다. 심지어 고등부에서도, 임페리얼 스칼라인 학생도 아냐를 보기위해 중등부로 찾아온다. 큐피드...
우리가 만났을 때의 하늘은 너무나 푸르렀기에 그저 '푸르다'만을 생각할 수 밖에 없었다. 아무리 누군가가 죽고, 태어나고, 상처 입고, 자살을 결심하고, 살기 위해 아등바등 발버둥 치고, 연인을 만들고, 행복을 느끼고, 가령 세상이 멸망한다고 해도 푸르겠지. 우리가 알 수 없는 곳에서 푸르겠지. 적어도, 우리의 봄 날의 하늘은 영원히 푸르다는 것을 알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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