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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 과거편, 스핀오프 제외 전 회차 무료감상 가능
본 글의 저작권은 청명(@Cheong_myeong _w)에게 있으며, 글을 게시할 시에 출처를 밝혀야 함을 알립니다. 태초에 절대자는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광활한 암흑 속에서 눈을 떴다. 느껴지는 것은 오로지 자신의 심장 박동뿐인 세상 속에서 억겁의 시간을 버틴 절대자는, 결국 제 손으로 일정하게 *명멸하는 자신의 심장을 꺼내 들었다. 그렇게 세상 밖으...
한 학기의 짧은 인턴쉽을 끝내고 대학교로 돌아왔다. 이제 남은 건 졸업 작품이었으나, 학과 특성상 1학기부터 작업에 들어가는 것이 당연했기에 상당히 뒤처진 상태였다. 인물 사진으로 승부를 볼 것이냐, 직접 세트장을 만들어 사진을 찍을 것이냐, 전국을 돌아다니며 풍경을 찾아 떠날 것이냐. 이 셋 중에 고르자면 당연히 인물이었다. 자유 주제로 과제를 제출했을 ...
“누나… 진짜 집으로 갈 거예요?” “그럼 뭐 노숙이라도 해?” “아 그게 아니고, 제 말 무슨 뜻인지 아시잖아요.” 민혁이 복잡한 얼굴로 제 얼굴을 한 번 쓸었다. 물론 도여주는 눈치빠르고 똘똘한 매니저 이민혁이 무슨 소릴 하는 건지 다 알았다. 상황이 상황인데, 회사 휴게실에서 퍼자는 꼴 보여준 건 좀 그랬지. 뒤늦게 후회했지만 소용없는 일이었다. “챙...
※센티넬버스 ※하단은 소장용 결제창입니다 AM 11:38. 비가 그친 하늘은 화창했다. 일주일간 지속되었던 장마는 오늘로 끝이라는 듯 하늘이 맑았다. 팀 생활을 하는 센티넬·가이드들의 숙소로 쓰이는 집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센터 주택가. 그중에서 가장 커다랗고 멋들어진 외관을 자랑하는 센터 1번지 1호. 번쩍번쩍 광이 나는 세단이 대문 옆에 나 있는 커다란 ...
Wild Pitch w. 나를 "아이씨…." 여주는 야갤에서 먼저 올라와 죠팍을 돌고 돌아 인터넷에 쫙 퍼졌다는 글을 보며 이마를 짚었다. 아 씨이발 이놈의 승질머리 진짜…. 기 존나 쎈 김동현 여자 친구.jpg히트앤드런 2022-07-XXㄷㄷㄷ... 성격 장난 없네요....피닉스 V4 2022-07-XX히트앤드런// 어디서 듣기론 원래 피닉스 골수팬이라죠...
김영훈 만났다. 화가 나도 단단히 난건지 카톡, 전화, 디엠 다 씹길래 비활성화 시킨 페북 비번 꾸역꾸역 찾아내서 페메까지 했는데도 씹혔다. 나라도 친구가 내 이불에 토 뿜으면 존나 싫을 것 같긴 한데 우리 5년 우정 어쩜 이렇니. 영훈아 공주야 내가 진짜 미안해 이불 사줄게 가지고 싶은 거 주소 보내봐 아 물론 너무 비싼 거는 말고 아니 너 이불 비싼 거...
아 머리야. 너무 달렸다. 진짜 달려도 너무 달렸다. 꽃분이네에서 나와서 베스킨 가는 길에 무슨 맛이 쩔고 신메뉴가 어떻고 고래고래 소리 쳤던 기억은 나는데 김영훈네 가서는 어쨌는지 기억이 안 난다. 김영훈이 자기네 냉장고 안에 소주 이만큼 있다고 보여주면서 자랑하던 기억은 나는데 그 이후로는 기억이 없다. 근데 어제 김영훈네애서 놀았는데 나 왜 이재현 집...
찬바람에 코가 막 시려울 즈음 문득 급해진 마음에 토익학원 부터 끊고 봤다. 무식하게 2년이나 휴학을 갈겨버린 탓이다. 휴학하고 허송세월 보내는 사람 존나 한심하다고 생각했다. 그게 내 얘기가 되기 전까지는. 그냥 좀 누워있었는데 2년이나 지나갔다. 존나 어이가 없다. 진짜로 그냥 누워있었다. 대충 뒹굴대며 넷플릭스로 미드나 조졌다는 뜻이다. 그래도 들은 ...
05 "그래, 마라탕 먹자..." 결심한 듯 내뱉는 재현에 영훈과 주연이 얼굴을 찡그렸다. 아, 싫어! 나 마라탕 안 좋아해!! 진저리치며 소리치는 영훈의 옆에서 여주는 지우개똥을 박박 긁어모았다. 그리고 그걸 입에 넣으려는 시늉을 하자 기겁한 주연이 여주의 팔을 잡으며 말했다. "대신 가면 꿔바로우 사줘." "웅." 06 07 여주는 눈알을 도르륵 굴리다...
Welcome to healing garden! 개차반 홍지수 길들이기 참 쉬워요. 무럭무럭 자라는 사랑을 홍지수와 함께. 🎧Still New York-Max 계획이란 뜻대로 되지 않으며 변동을 수반하고 있어 여러 각도로 틀어지기 마련이다. 그도 그럴 게 지금의 상황을 놓고 보자면 부단히 삼켰던 나쁜 마음이 오로지 홍지수 품에서 쉬어가고 있으니까. 멍하니 ...
"아 정말? 어릴 때 기억이 나긴 하나보네.." "저 저분들 어릴때 만나봤어요?" "아, 으응. 여기 몇몇은 너랑 어릴 때 만나서 놀기도 하긴했지.." "으음, 나 저 사람 기억나는 거 같아" 도우야, 저 사람 아니고 저 분. 아잇..알았어. 도우가 가르킨 저 사람은 도영오빠와 갓난시절부터 함께했던, 도우와도 많은추억이 있었던 그런 친구였다. 한때, 선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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