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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 아츠무와 히나타는 썸 타는 관계. - 미야즈 중심 1. 일란성 쌍둥이. 같은 배에서부터 우리는 투쟁하면서 자라왔다. 태어나고도 자유는 아니었다. 뭐든 공유했다. 옷, 신발, 쌍둥이를 비교하는 시선, 숨쉬는 공기, 재능... 정말 혈육이 뭐라고. 머리부터 발 끝까지 같았음에도 달라지고 싶었다. 발버둥 쳐도 어차피 피 나눈 혈육이니 어쩔 수 없다는 생각마저...
※ 스토리 상 빠질 수 없는 부분인지라 전체공개 분량 공개합니다. 25. (전체공개) 침전에 누운 에스쿱스는 허공을 바라보며 조슈아의 말을 곱씹었다. 머릿속에서 마른 장작 같던 도겸의 인상이 점점 날이 벼려진 칼처럼 변하고 있다는 것은 모르고 있었다. 조슈아가 그 이가 황제가 잘 해주냐는 물음을 했다고 말했을 때, 황후가 무슨 대답을 했느냐고 묻고 싶은...
* 오메가 버스 알파 - 오메가를 유혹하는 페로몬 방출. 쉽게 말하면 박는 쪽. 베타 - 일반인 오메가 - 알파를 유혹하는 페로몬 방출, 쉽게 말하면 박히는 쪽. 남성도 임신 가능. 여기선 임신 내용 없습니다. 발현 -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삶이 아닌 베타로 살다가 청소년기를 넘으면 알파와 오메가로 발현되어 나누어지게 됨. 히트 사이클 - 오메가 발정기 각...
고전AU이지만 세세하게 설정을 짜지는 않았기에 부디 가볍게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심규선-화조도, 아라리 와 함께 들으면 더더욱 좋습니다. 제가 두 곡을 무한반복하며 글을 썼거든요!) 열린 창 사이로 흐드러진 꽃잎이 바람을 타 쏟아져 들어왔다. 전서를 쓰던 매화의 손가락 언저리까지 다가온 꽃잎은 마치 그에게 안부를 전하듯 조심히 내렸다. '이 전서를 전...
‘비밀의 숲’ 황시목 개인봇 모셔요. 저는 직장을 다니고 있는 20대 초반 여성입니다. 천사님도 성인 여성 분이셨으면 좋겠어요. 평일에는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아 주로 늦은 저녁이나 새벽에 자주 보일 거예요. 그래도 점심 시간이나 여유로운 중간에 최대한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천사님도 너무 여유롭지 않은 분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기다리기만 하고, ...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보라색 밤이 물을 탄 듯 옅어졌다. 남청색, 그리고 곧 하늘색이 된 이른 아침 거리는 이제 막 하루를 준비하는 사람들로 하나둘 채워지기 시작했다. 제 색보다 짙어진 가죽으로 된 낡은 고동색 가방을 손에 든 배너는 뒤통수를 쪼기 시작하는 햇빛을 피해 걸음을 재촉했다. 수척해 보이는 얼굴에 부스스한 머리카락이 얼핏 그 역시 출근길에 오르는 사람처럼 보이게 했지...
A 만년 2등 최수빈은 처절히 한탄했다. 이번 중간고사도 예외는 없었다. 분한 마음에 자고있는 최연준의 까만 뒤통수를 노려봤다. 저 뒤통수 속 소프트웨어가 나랑 뭐가 다르다고... 특별 과외라고 듣는 건가? 학교와의 유착이 있나? 알고 보니 학습에 관한 연구를 위해 개발된 로봇이 아닐까? 떠오르는 잡생각들을 누르고 다시 덮었던 교과서를 폈다. 이거 다 열등...
달보드레 : 달달하고 부드럽다. 나카하라 츄야와 다자이 오사무는 표면적으로 소꿉친구였다. 무슨 말이냐하면, 사실을 그렇지 않았다는 말이다. 같은 집에서 태어났음에도 다른 음식을 먹었다. 같은 집에서 생활함에도 같은 식사자리에 참석하는 일은 전무했다. 잠을 자는 방은 다자이는 2층, 츄야는 부엌 뒤 작은 방이었다. 같은 학교를 다니지만 다자이는 기사가 딸린 ...
1. 클셉 - 의문의 편지 이 편지를 볼 누군가에게, 있잖아, 이건 요셉에 관한거야.. 쉿, 그가 들을 수도 있으니까. 영혼마저 가둬버리는 사진기라니, 무섭지 않아? 그 섬뜩한 사진기를 본 순간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은 다 같을거라 생각해. 공포심, 두려움. 그걸 만든 본인도 마찬가지야. 근데 그게 그 사람의 마지막 기회였다면..? 그게 정말 최후의 수단이었...
※ 안 노딱인데 노딱스러운 단어 주의 ※ 짜증나는 새끼. 대나무 숲에 동네방네 떠들고 싶었다. 인문대 걔 사실 아랫도리 존나 가벼운 새끼라고. 이름도 기억 안 나는 모텔방에서 눈을 뜨며 그렇게 생각했다. 좆됐거나 존나 좆됐거나 둘 중에 하나라고. 그래서 나 따먹고 다음 날 아침에 모른 척 하길래 덜 좆됐다 싶었더니 사실 또렷하게 기억하는 중이었고 심지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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