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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작은 성의 영주는 말에서 내리다 그만 발을 헛디디고 말았단다. 깊고 어두운 숲 속에 찬란한 햇살이 내리쬐어서 그런 걸까. 볕이든 들판으로 잔뜩 열린 과육들 때문에 그랬던 걸까. 따뜻한 산들바람이 귀를 간지럽히고 졸졸 흐르는 강물의 시원함이 뺨에 닿은 탓일까. 레다 소스입니다. 이 아이의 어미이죠. 아니, 아니 분명 갈빛의 탐나는 머리칼과 봉긋한 가슴에 놀란...
와, 이런 것은 처음 봐요. 숙녀와 함께 웬델은 어머니, 레다의 성으로 돌아갔지. 숙녀는 말이 많은 아이였단다. 저는 아주 작은 성에서 살아요. 그곳에선 모든 게 작답니다. 사람도 적어서 겸업이 몇 개나 붙기도 해요. 우리 성의 문지기는 파수꾼이면서 양치기이고 망루꾼이며 전서꾼의 일까지 모두 하죠! 상상도 못하실 거예요. 레다의 성을 본 숙녀는 환성을 질렀...
여인은 웬델을 깊은 숲으로 데려갔어. 그녀는 소년에게 아주 많은 것을 이야기해 주었지. 그녀의 이름과 그녀의 성, 그녀가 사는 비밀스러운 곳 까지. 깊은 숲을 헤쳐 덤불을 넘어간 곳은 끝없는 풍요와 아름다움이 있는 곳이었어. 오래된 성이 있었고 오래된 거목들과 갖가지 동물들이 뛰어 놀고 있었지. 웬델을 데리고 여인은 자신의 성으로 들여 보내주었단다. 제 이...
사냥꾼은 소년, 웬델에게 주저앉으며 외쳐댔어. 날 보았다고 하지 마오. 날 못 본 척 해주시오. 사냥꾼이 두려움에 떨며 사라졌고 웬델은 문득 겁이 나기 시작했지. 그 숲은 빽빽한 나무들이 가득해 빛 하나 들지 않았거든. 숲 너머 멀리 하얀 빛이 흔들거리며 다가왔어. 웬델은 어딘가로 숨고 싶었지만 온 몸이 굳어버렸단다. 하얀 빛이 웬델의 코앞까지 다가왔어. ...
글쎄다, 아주 오래된 이야기라면 하나 알고 있지. 너희들이 잠을 자려면 아주 긴 이야기가 필요하겠어. 요 말썽꾸러기들! 알았다, 알았어. 자리에 누우렴. 이제 이야기를 할 테니. 아무도 가지 못하는 숲 하나가 있어. 숲 속에는 아무도 가지 못하는 성 하나가 있었고 그 성에는 사슴이자 여인이며 여인이자 사슴 하나가 살고 있었지. 사슴의 이름은 레다였고 여인은...
"뭐, 일단은 쉬는게 급선무네." 그렇게말한 그녀는 방을 나가더니 죽이 담긴 쟁반을 가지고 왔다. 후루야는 조금 망설이다 쟁반을 받아들였다. 딱히 입맛이 돌지는 않았지만, 막상 한입을 뜨니 허겁지겁 해치웠다. 쉐리의 말에 따르면 자신은 며칠동안 앓아누워있었다고했다. 배가 고플만도 했다. 밥을 먹고나니 몸상태가 안좋아서 그런건지, 어린 아이가 되버린 탓인지 ...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 공룡님, 덕개님, 라더님이 중학생이던 시점의 이야기입니다. * 설정 날조, 캐붕 있을 수 있습니다. - " 인어공주는, 바다에 빠진 왕자님을 구했어요. 그런데 왕자님은... " " 바다는 어떻게 생겼어요? " " 음... 바다는, 엄청 넓고... 소금물로 가득 차 있어! 그리고 바닷속에는 예쁜 물고기랑 산호들도 살고 있고. " " 선생님은 직접 바다에 ...
멋진 징조들 전력 60분 - 택시 멋진 징조들 라디오 드라마 기반 / 크롤아지크롤 좋지 않은데. 아지라파엘이 이런 생각을 했을 때에는 이미 조금 늦은 시간이었다. 그냥 서점에 있는 입구를 사용했으면 좋았을 것을. 지난 번 본의 아니게 본사를 다녀왔을 때 있었던 불쾌한 경험이 아직 뇌리에 깊게 박혀 있었던 탓에 다른 통로를 시도한 것이 화근이었다. 간신히 본...
어린이집이 끝나고 혼자남아 형을 기다리고있던 빛솔은 "솔아 형왔다~"하는 선생님의 목소리에 달려나갔다. 그러자 빛솔의 형 케빈이 서있었고 빛솔은 바로 케빈에게 달려갔다. 그리고 케빈은 빛솔의 키에 맞춰 앉았고 빛솔은 그대로 안겼다. "형아!" "아구..우리 빛솔이 잘 놀고있었어?" "웅!" "형이 많이 늦었지?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요~" "갠타나요!" 케빈...
가끔 자신의 한계를 깨달아 좌절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 사람들은 아무런 생기도 느껴지지 않는 텅 빈 눈으로 자신, 혹은 남을 탓하며 우울이라는 늪에 빠진다. 어떻게 이리 자세히 아냐고 묻는다면 이리 답변한다. 내가 그랬었고 지금 내 눈앞에 보이는 너도 그랬었다고. 어릴 적 나를 꼭 닮았다고 말이다. ᆞ ᆞ ᆞ 공녀란 자리는 나름 높은 곳에 위치한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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