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전원우, 어때? 2학년 학생들에게 묻는다면 표현은 조금씩 다르지만 결국은 비슷한 대답을 내놓을 것이다. '말수가 적고 얌전한 아이'. 하지만 그것을 종합하여, 그렇다면 전원우라는 학생이 소극적이냐 묻는다면 그건 또 별개의 문제였다. 늘상 붙어 다니는 3인방과 함께 있게 되면 (주변에선 원우까지 포함한 4인방을 문건전지라는 신박한 호칭으로 부르곤 했다) 평범...
이벤트 진행 기간: 2022년 8월 12일 ~ 2022년 8월 21일 참가 방법: 이벤트 기간기간동안 <인생영화 제작소> 시리즈 내 아무 회차나 1회 이상 구매 또는 후원하고, 채널 구독하기경품: 참가한 모든 독자님께 포스타입 500 포인트 증정 (프로필 당 1개)유의사항: 이벤트에 참가했다면 반드시 이벤트 및 작품 추천 알림 수신에 동의해주세요...
그대는 무엇이오? 당신이 물었습니다. 나는 나입니다. 당신이 그대라 칭한 내가 답했습니다. 순 엉터리 대답이군. 당신이 웃었습니다. 나도 웃었습니다. 우리들은 정말 웃긴 존재입니다. 웃긴 존재 후히 나는 정말 웃긴 존재입니다. 왜냐하면 나는 그저 나이기 때문입니다. 당신도 정말 웃긴 존재입니다. 왜냐하면 당신도 그저 당신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서로를 마주...
"오늘 저녁 밖에서 먹을까?" "괜찮겠어?" "응. 이따 6시반에 00앞에서 봐." "응. 갔다올게." 많이 괴롭고 아팠다. 내가 뭐라고 오빠가 뭐라고. 나는 나로 살아갈텐데 남의 행복이 뭐가 중요하다고 남이 아픈게 뭐가 중요하다고 나를 포기하면서까지 그 사람을 배려하는 걸까. 피부가 다 찢기는 아픔에서 그 사람 하나 구해주자고 내가 살이 다 찢기고 패이는...
이유 있는 사랑 11 (w.몽글구름) 평소에 잘 챙겨 먹지도 않는 아침을, 오늘은 때를 맞춰서 먹기 위해 식탁에 앉았다. 요리를 잘하지도 못하고 취미도 없지만, 오늘의 아침은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데우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간편히 먹을 수 있었다. 전자레인지에 입력한 조리 시간이 지나자, 띵- 종소리처럼 맑은 소리가 주방에 울려 퍼졌다. 난 데워진 죽을 꺼내...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소재주의 사랑 때문에 자살을 할 수 있나요? 초록 창에 큼지막하게 쓰인 굵은 검은 글씨의 제목을 뚫어져라 쳐다봤다. 그 아래 달린 답변은 자살방지센터 번호를 친절하게 알려주며 자살을 하면 안 된다는 말들이 죽죽 써져있었다. 생명사랑 캠페인,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당신은 그 존재 자체만으로도 아름답고 가치 있는 사람입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자살예방 ...
왜 너는 나를 만나서 왜 나를 아프게만 해 내 모든 걸 다 주는데 왜 날 울리니.. 요즘 같은 엠제트 세대에 사랑과 전쟁 노래가 웬 말이니. 윤재혁이 가게 곡 선정 센스를 욕하거나 말거나. 박정우는 빈 소주병을 붙잡으며 오열하기 바빴다. 흑. 아 씨발 진짜 서럽네…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지 않냐. 매번 내가 져줬잖아. 그게 한두 번이냐? 정확하게는 한 서...
어쩌면 이미 한참 전에 예견되었을 일임에도, 마음이, 정신이 좀을 먹는다. (로그 내 오타가 있습니다~~ 부숴지고 만다니 > 부서지고 만다니 입니다.) 거울속의 남자가 저를 부른다. 제가 지르는 발작과 같은 비명소리 탓에 정확히, 어떤 말을 하는지는 들을 수 없었다. 뭐, 제 이름을 부르거나 한거겠지. 익숙한 얼굴을 헛것으로 마주하는것은, 자신이 드디...
이유 있는 사랑 10 (w.몽글구름) BGM: 솔튼페이퍼- Take Me On 얕고 불규칙한 숨소리는 시간이 지나자, 점점 안정적이고 규칙적으로 변해갔다. 한결 편안해진 표정, 고른 숨소리, 정상 범주에 가까운 약간의 미열. 큰 고비를 넘긴 남자는 평온한 상태로 깊은 잠에 취해있었고 밤새 고생한 여자는 침대에 기대어 새근새근- 잠이 들어있었다. *** 몸을...
꽃을 보니 네가 떠올라 한두 송이 곱게 꺾었다. 네게 전달되지 않으리라는 것을 잘 안다. 내가 전달되지 않으리라는 것을 잘 안다 나 홀로 너를 생각하는 거겠지 너 홀로 나를 지워버린 거겠지 오늘도 난 네 생각에 그만 꽃에 파묻혀 울고 말았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