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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안녕하세요, 푸른모래입니다. 9/20 호가 생일을 맞아, 생일 기념 호가른(호가 오른쪽 RPS) 단편집 <아무렇게나 부르는 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인포를 보시고 수량조사 부탁드립니다! 수량조사 페이지: http://naver.me/FwHNyR1E 1. 인포메이션 - 커플링: 원홍호가, 왕개호가, 근동호가, 건화호가 각 1편씩 총 4편...
왕카이는 수건으로 머리에 남은 물기를 털어내며 다른 손으로는 분주하게 핸드폰의 화면을 넘기고 있었다. 하얗게 빛나는 화면을 응시하고 있는 왕카이의 눈은 숨길 수 없는 기대감에 젖어 전에 없이 반짝이고 있었다. 성급하게 게시판의 목록을 새로고침하는 손가락에는 조급함마저 묻어났다. 잘 짜인 몸의 선을 따라 하얀 침실 바닥으로 물이 뚝뚝 떨어졌으나 왕카이는 개의...
계란물을 뒤집어쓴 동태포가 튀김가루를 뿌려 놓은 쟁반 위로 한 바퀴 굴렀다. 프라이팬에 집어넣자 기포가 일어나면서 기름이 잔잔하게 끓어올랐다. 손을 데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단정하게 앞치마를 둘러 쓴 상의 소매를 고쳐 걷었다. 식탁 한 쪽에 앉은 친척들은 무슨 축구대회 득점왕을 먹었다는 친척 아이 하나를 둘러싸고 호들갑을 떨고 있었다. 그러면서 태용의 바쁘게...
"너... 누구야." "뭔 미친소리야, 짐." 레너드가 노골적으로 짜증난다는 표정을 지어보이며 말했다. 그에 자연스럽게 잡힌 미간의 주름도, 깊게 내쉬는 한숨도. 모두 자신이 알던 레너드의 것이었는데 어째서 이런 기분이 드는 거지. 커크는 말도 안 되는 이상한 기분을 무시하려 노력했지만 다년간 위험에 단련된 그의 본능이 날카롭게 경고했다. 위험해, 이건 진...
[1] 고작 일주일이었는데. 현관문을 열자마자 난장판이 된 주방이 자신을 반갑게 맞이했다. 와 너무하네. 내가 이따가 도착한다고 연락했는데. 붕 떠있던 감정이 삽시간에 바닥으로 곤두박질 쳤다. 문을 열어둔 채로 핸드폰을 확인했다. 두 시간 전부터 아가씨에겐 답장이 없었다. 너무 매정한 태도에 어처구니가 없어서 가라앉은 앞머리를 쓸어 올렸다. 바깥에서 한대 ...
황자님 황자님 우리 왕은황자님 우리 10황자님 어화둥둥 애기황자님ㅜㅜㅜㅜㅜ 허윽 넘 귀여워ㅜㅜㅜㅜㅜㅜ
트위터에서 비주기적 월루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14914333145412051?s=61&t=TwICeNBIoRT__UPa7GBNlA
조심스레 쓰다듬던 손길에도 불구하고, 짧은 가시가 날카롭게 그녀의 여린 손에 박혔다. 매서운 기세로 상처에 파고 드는 햇살에 그녀가 인상을 찡그린다. 짧게 혀를 차고, 대충 앞치마에 살짝 스며나온 피를 닦으려는 찰나 리스펜이 급하게 손수건을 가져다대었다."그럼 안 된다니까요."그는 침착하게 가라앉아있는 목소리로 손가락 끝을 천천히 닦았다. 스며나온 붉은 피...
못 보던 꼬마가 있네? 맥코이는 현관문에 열쇠를 끼우다 말고 웃음 어린 목소리가 들려오는 아트막한 너머로 시선을 내던졌다. 하얀 페인트가 아무렇게나 벗겨져 흉물스럽기까지 한 울타리 너머로 어쩐지 가벼워 보이는 웃음을 얼굴 만전에 가득 담고 있는 남자는 한 손은 턱을 괴고, 한 손은 살랑이며 흔들어 댔다. “엄마가 모르는 아저씨랑은 이야기 하지 말래?” 대낮...
작년 5월쯤에 냈던 배포지 웹공개입니다. 잠깐이나마 사약을 팠지만, 혼자 망상하며 행벅했습니다.ㅠㅠ
여섯 쌍둥이는 원래부터가 그런 녀석들이었다. 답이 없고 몰상식하고 자기밖에 모른다. 서로 뜯고 깨무는 짐승이다. 상처를 내면서도 무리 밖으로 내쳐지는 것을 두려워하며, 서로의 상처를 핥기 급급한 놈들이다. 딱 한 놈만 빼고. 무리 밖으로 내쳐지면 어떻게 되는지 본보기를 보여주는 녀석. 카라마츠. 안에 있는 듯 없는 듯 한 녀석. 카라마츠는 멍청하다. 라고 ...
여섯 쌍둥이 니트. 여섯 쌍둥이는 그 이례적으로 여섯쌍둥이라는 점 때문에 마을에서 꽤나 이름이나 얼굴이 팔려있었다. 똑같은 얼굴이 여섯이나 돌아다니는데 얼굴이 팔리지 않는 쪽이 이상하다. 그래서, 취직을 하지 않고 집에서 밥을 축내는 그들에 대해서 사람들은 수군수군대기 일쑤였다. 하지만, 쌍둥이들은 그들 특유의 낙천적이라고 해야할지, 무책임이라고 해야 할 ...
어슴푸레하게 내려앉은 새벽은 차디 차 보이기만 하다. 아직 희미하게 보이는 달은 더 이상 빛을 보이지 못하고 점차 사라진다.침대에 누워 보는 빛이라고는 백열등과 달빛이 전부인 남자는 이 가는 새벽이 안타까움과 동시에 반갑다. 날이 밝아 새로운 오늘이 되면, 저보다 조금 더 큰 덩치임에도 제 품에 안겨있는 남자가 눈을 뜬다."원식아"아주 작게, 속삭이듯 내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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