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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켄지는 편지를 잘 쓴다. 첫 문단은 안녕으로 시작해서 안녕으로 끝난다. 그리고 안부부터 있었던 일들을 말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내가 있었던 일들에 대한 위로라던지, 처음에는 일본이 적응이 안된다고 하더니 이제는 편지 구석구석에 일본어도 쓰기 시작해서 번역기를 들기 시작했다. 나는 여전히 한국이고 일본에 있는 켄지는 유독 바쁜지 주말마다 편지를 보내고 있다....
When I first read the Bullshit job book, I absolutely agreed that most jobs on this planet are frankly bullshit jobs. But years after reading it, I realized that I changed my perspective. I still thin...
9. 23. 2003 Phoenix Sky Harbor Center, Phoenix, AZ 85034, USA 총구 앞에서도 침착한 낯 위로 꼿꼿이 시선을 둔 청년은 주변시로 낯 아래를 살폈다. 상흔에서 줄줄 새는 피, 꿰매다 말아 튀어나온 실밥, 와중에 정각을 유지하는 자세의 일관됨 같은 것들. 그리곤 겁도 없이 성큼 거리를 좁혀 겨눈 총구로 목에 내걸린...
해장국 집에서 헤어지고 며칠이 지났다. 바쁜 회사 일정 속에서 여주는 윤기를 잊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숨 돌릴 틈이 나면 윤기의 다정한 안부인사에 답장을 했고, 답장의 텀이 몇 시간이 넘어가도 윤기는 늘 수 초만에 답장을 해왔다. 그런 윤기를 보며 피식 웃음이 날 때도 있었지만 핸드폰 화면이 꺼지면 저도 모르게 한숨이 쉬어졌다. '오빠는 나만 기다리고 있는...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 . . 별거 없는 흔한 연애를 했다. 군대 전역 후 2학년 복학을 앞둔 2월 초, 친구네 학교 근처 술집에서 이재현은 김선우를 처음 만났다. 입학 전 간단한 과 행사에 참여한 모양인지, 아직 주량도 모르고 주는 술 그대로 다 마셔 헤롱거리는 김선우. 그게 이재현이 처음 본 김선우의 모습이였다. 일면식도 없는 둘은 어쩌다 같은 시간에 같은 장소로 담배를 ...
**시간 순서는 뒤죽박죽입니다. - - 보ㅗ싶ㅍ어 어디로 가야할지 내 발은 습관적으로 알았다. 보고싶다는 그 낯선 주문 하나에 마음이 바빠졌다. 물론 나한테 보낸 메시지가 아닐 수도 있다. 근데 맞았으면 좋겠고, - 키ㅣ우야ㅑ "혜성이 취했나보다." 아. 못 본 척 해줄 줄 알았는데. 내 이름을 써내는 것보다 더 정확한 호명에 종아리가 가려워져 슬슬 소파에...
신청 : https://open.kakao.com/o/srkBPNmc(문의는 DM) 다양한 캐릭터를 많이 그리고 싶어서 여는 낙서 커미션입니다 ^//^!!자료만 보내주시면 제 마음대로 휘리릭~!!! 그려드립니다. ※공지※ *커미션 신청 전에 아래 글을 꼭 읽어주세요.* 미숙지로 인해 생기는 불상사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본 커미션은 별도의 사전 공지 없이, ...
환생을 한다면 그건 같은 사람이라 할 수 있을까. 만약 전생을 기억하더라도 살아가는 환경이 다르면 같은 사람일까. 이름과 외형이 달라지면 알아볼 수 있는가. 그의 흔적이 남아있는가. 모든 질문의 답은 아니오. 그럼 누가 시마 카즈미의 환생인지를 어떻게 알아볼 것인가. 이부키는 복잡한 생각하는 걸 싫어했고 그런 건 시마의 몫이었기에 대책 없어 보이는 말로 대...
https://t.co/ysK7Nozca1 (위 사이트에서 제 글을 비롯한 합작 참여자 분들을 글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이용진 X 이진호 고등학교 청춘물 - 학교폭력에 대한 묘사 주의 - 실제와 관련이 없으며, 언급되는 이름, 지명 등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사랑이 뭘까. 결국 이용진은 이 질문에 대답하지 못했다. 그에게 수많은 기회가 주어졌음...
여름이 끝난 지도 얼마되지 않았는데 벌써 다른 계절처럼 쌀쌀한게 석진의 마음에도 변화를 일으켰다. 석진은 운전하다가 조수석에 앉아 핸드폰만 붙들고 얼굴이 파래진 민윤기를 의식했다. 곁눈질은 딱 질색이다. 그는 윤기를 보는 대신 윤기 반대편으로 고개를 돌려 고가대로 위에서 깜빡이는 수많은 차들의 불빛 쪽으로 시선을 고정시켰다. 석진의 손이 음악이라도 틀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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