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크레덴스는 무서운 기세로 마법이며 교과목의 내용들을 익혀 나갔다. 가르치는 족족 흡수하는 그를 보고 있자니 왜 교수님들이 그렇게 우등생들을 예뻐하시는지 이해가 갔다. 어쩜, 하나를 배우면 열을 아니. 감탄하는 뉴트의 말에 크레덴스는 쑥스럽게 미소짓곤 했다. 물론 항상 잘 되는 건 아니었다. 그는 어떤 주문으로건 강렬한 힘을 발휘하는 데에는 성공했으나, 섬세...
*나는...인마가...없다.........죽여주세요ㅁㄷㅈㄹㅁㅈㄷㄹㅁㄴㅇㅉㄷㄱㄹㅊㅁㅎ* 크리스탈의 빛은, 대략 8시간 정도 있던가, 돌아왔을 때는 이유의 4할쯤이던 중간고사는 끝나있었고, 나머지 5할의 기대는 실패로 돌아갔으며 1할의 호기심은 채워졌다. 반은 성공이라고 봐야하지만 그로 인해 만들어졌던 존재란 정말 실패 그 자체였다. 돌아가기 직전, 그것이 적...
옵스큐러스의 분리는 달빛 한 조각 없는 그믐날 밤, 시야를 가로막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초원에서 이루어졌다. 목격자 및 물리적인 피해 발생을 두려워한 뉴트는 가방 안이 낫다고 생각했지만, 곧 죽어도 밖이어야만 한다고 크레덴스는 고집을 부렸다. 뉴트의 세계를 파괴할 위험이 있는 행동을 다시 시도할 수는 없었다. 칠흑같은 어둠 속에 마주보고 선 둘은 가만히 심...
"얼, 당신은 스스로가 누구인지 알고있나요?" 당신의 의식 속에 손에 쥐어지는 돌을 집어 안에 던져넣는다. 오래걸릴까. 혹은 반사적인 행동이 표출될까. 어느 쪽이든 그건 꽤 흥미로운 일이다. 붕 뜬 존재. 기억이 확실하지 않은. 흔한 존재는 아니다. 흥미로운 피사체. 연구의 대상. 아-.. 할 수만 있다면 어떤 구조인지 열어보고 싶네. 하지만 그런 방식은 ...
“자, 잠깐 히나타.” “왜, 카게야마?” “아, 앞으론 내가 허리 숙일게.” 발꿈치를 있는 힘껏 들어도 내가 몸을 낮추지 않으면 입술이 닿지 않아서 자기도 모르게 내 운동화 발등을 밟고 올라오곤 하는 히나타에게, 나는, 더듬거리며 말했다. “토비오.” “네, 엄마.” “요즘 집에 돌아오는 길에 흙길이라도 다니니?” “왜요?” “운동화 발등이 언젠가부터 늘...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짧은 순간. 크리스탈이라는 힘을 빌어 나온 존재. 눈을 뜨자마자 든 생각은, 아. 실패네. 원하던 것이 아니다. 바랐던 모습은 이것이 아니다. 아니야. 이게 아니야. 아니라고. 빠득, 꺼지기 시작하는 빛무리 사이로 작게 이를 갈았다. 내가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나조차 알지 못한다. 상상할 수 없다. 그렇기에 처음부터 기대를 놓았던 물건이다. 부족한 부분은 ...
1 사실상 지상낙원이라는 ‘드메인’에 오게 된 건 의심할 여지없이 운이 좋았기 때문이다. 레너드 맥코이는 저명한 의사였으며 이 시대에는 섬세한 손길을 가진 의사를 능력을 후하게 쳐줬다. 여기에 그의 외모도 한 몫 했지만 이 사실을 알기엔 레너드는 제법 순진했다. 신분이 높다고 할 수 없는 그가 드메인에 들어올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그의 환자가 물의 전...
뒷부분이 연작 2-1 <환절기> 내용과 연결됩니다. 타닥타닥, 한껏 소리를 죽이기는 했지만 충분히 다급한 발소리가 등 뒤에서 들려왔다. 불길한 느낌에 고개를 숙이는 찰나 턱, 하고 어깨를 붙들렸다. 아, 제발... 혁재는 간절하게 바라며 고개를 돌렸지만 아무래도 오늘 하늘은 그의 편을 들어줄 마음이 없는 것 같았다. "야 너..." 다짜고짜 말을...
"여~ 이혁재!" "왔냐?" 만면에 미소를 띄고 저를 반기는 영운과 동해의 모습에 동아리 방에 막 들어서던 혁재의 발이 멈칫했다. 평소라면 누가 들어오건 저 하던 일에서 눈만 슬쩍 떼거나- 혹은 아예 쳐다 보지도 않고 대충 말로만 왔냐, 하는 정도로 인사를 나누는게 보통이었기에. 멤버들이 이렇게 유난을 떠는 경우는 보통 장난 거리가 있을 때 뿐이었다. 수상...
크레덴스에게 마법을 가르쳐 주겠다는 뉴트의 말은 그 후로 시일이 꽤 흐르고도 실현되지 않았다. 물론 가르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선결조건이 항상 가슴을 무겁게 했다. 옵스큐러스의 분리. 수단에서 만난 여자아이와의 이별은 뉴트에게 일종의 트라우마와 같은 사건이었다. 크레덴스의 손끝 하나라도 다치게 한다면, 더는 자신을 용서할 수 없을 것이다. 그는 이...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