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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히프노시스 마이크아오히츠기 사마토키 × 야마다 이치로[목줄]Write_by_MiRiNAE***************************온 몸을 휘감은 쇠사슬은 녹슬지 않는다. 여전히 은빛을 띤 채로 깊은 바닷속으로 계속해서 심장을 끌어내렸다가 조이는 것을 반복한다. 목, 손목, 발목, 무릎, 어깨, 팔꿈치, 허벅지. 관절이 붙어있는 곳에는 모두 사슬로 묶...
190817 포스타입 멤버쉽 변경 업데이트로 추가 안내드립니다. 본 블로그는 유료 멤버쉽 계획이 없습니다. 향후도 무료로 읽고 즐겨주시면 됩니다. 언제나 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180916 안녕하세요. 태양의후예 2차 창작으로 다시 인사드리는 세미콜론입니다. 어딘가에서 제 글을 읽으셨던 분들도 있고 아닌 분들도 있을겁니다. 모두 반갑습니다. 긴 글을...
1. 발라(신과 같은 존재)들이 중간계에 다다르면 꼭 들르는 곳이 있었다. 새하얀 궁전, 새하얀 바위, 온통 새하얀 이 곳은 바로 마지막으로 남겨진 엘프의 도시 바냐르였다. 수백억의 시간 속에 있었던 수많은 교류와 수많은 전쟁으로 중간계에는 순수혈통종족이 거의 멸족위기에 처해 있었다. 그 중 가장 수명이 길어 중간계에서 그나마 발라와 견줄 수 있는 세력인 ...
어디 가는 거냐고 물어볼걸. 방학 때 무슨 알바하고 뭐하면서 놀 거냐고 물어볼걸. 이제노를 못 본지 일주일 넘어가면서부터 조급해진 나재민의 뒷북적인 생각이었다. “어서오세요.” 전혀 환영하지 않는 표정에서 의도적인 가식 가득한 미소로 손님을 맞았다. 잠시도 귀와 입이 심심하지 않도록 빠른 비트와 따라 흥얼거리기 좋은 가사로 전국 카페 알바생의 사기 진작에 ...
피스메이커 1 그곳에 혼자 있는 당신을 걱정했다. Written by semicolon 세 사람이 연합군캠프에 도착했을 땐 이미 하늘에 알알이 박힌 별이 달빛과 함께 부서져 내리는 한밤중이었다. 밤의 서늘한 바람을 맨몸으로 맞으며 시진과 대영이 훌쩍 트럭에서 뛰어내렸다. 북녘의 오래된 친구가 두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은 여기까지였다. 얼얼한 몸과 피...
빅보스, 또 보진 못하더라도 살아있어. 건강하게. 피스메이커 여름의냄새 written by semicolon 장마전선의 바람이 귓바퀴를 타고 흘렀다. 비행장 앞에서 안녕을 기원하는 먼 친구의 인사를 시진은 떠올렸다. 안녕. 안녕히. 멀고 먼 인사 대신 건강을 빌었다. ―살아있어. 우리끼리 으레 하는 인사란 그런 것이었다. 생과 사의 선택을 늘 위협받고, 선...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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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들어가봐라." 감독관의 말에 아이들이 부리나케 장식 마냥 책상 위에 진열해놓았던 문제집을 가방에 쑤셔넣더니 하나 둘씩 교실을 떠나기 시작했다. 어차피 하는 애들만 하고 고등학교 3학년이라는 학창시절의 마지막이자 인생에 있어서 꽤나 중요할 순간임에도 불구하고 대다수는 그저 펜 돌리다가, 애꿎은 종이만 넘기거나 시계를 보며 시간을 때우기 바쁜데 야자는 ...
혼자 있으면 자꾸 울게 된다. 가만히 턱을 괴고 무언갈 하고 있어도 어느샌가 눈물이 나서 테이블에 떨어진다. 왜 너무 혼자 오래 있지 말라고 고 반장님이 유언을 남기셨는지 알 수 있었다. 그때는 그저 혼자 남게 된 부인이 걱정되어 남긴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그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보니 알겠다. 조용해지면, 문득 당신 생각이 난다. 그럼 나는 어느새 또 울...
병원으로 복귀한 뒤 미친 듯이 일을 찾아 헤맸다. 심리상담을 받으라는 상현의 말도 가볍게 무시했다. 전처럼 유시진의 이름을 회피하지 않았다. 그 사람 추도식에 다녀왔어요. 비가 와서 얼굴이 잘 보이진 않았지만 괜찮아 보였어요. 그래서 이제 저도 괜찮아지려고요. 모연은 스케쥴 표를 정리하며 상현에게 이야기했다. 모든 게 달라졌지만 모연의 태도는 평소와 같아 ...
휴가를 쓴 뒤로 3일이 지났다. 그동안 모연은 침대에서 단 한 발자국도 내딛지 않았다. 상실에 대한 무력감이 온몸을 짓눌렀고, 온종일 잠을 자도 모자라게 만들었다. 심지어 끼니때마다 시계를 잘만 울리던 배도 고프지 않았다. 그래서 계속 잠을 잤고, 깨어나면 정적이 흐르는 집이 어색했다. 우리 집이 이렇게 조용했었나. 가만히 누워 숨만 쉬다 다시 눈을 감았다...
죽은 사람이 되돌아오는 마법 같은 일은 동화 속에서나 일어나는 일이었다. 그 기적 같은 일이 강모연 앞에서는 일어나지 않는다는 사실이 절망스러웠다. 오진도 아니었고, 꿈도 아니었다. 색채가 선명한 현실이었다. 기적도 일어나지 않았다. 이별이 한순간에 안녕, 하고 인사할 틈도 없이 찾아왔다. 유시진이 죽었다. 그 사람을 볼 수 없다. 그 사람이 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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