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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久月深[일구월심]:날이 가고 달이 깊어져 간다.28

난장강 대토벌로 이릉노조 위무선이 사망한 뒤, 운심부지처에서 자란 함광군과 이릉노조의 아이와 부모인 남망기와 위무선의 이야기 입니다.

엠프렉 요소가 있으니 주의하세요. 되도록 원작에 기반하여 쓸 예정이지만 애니,드라마 등 미디어 설정도 있을 수 있습니다. 마도조사가 제가 처음으로 접한 무협,수진계 소설이라 수진계,무협물 장르 잘 몰라서 미숙합니다. 제 주관적인 캐해석으로 OOC(캐릭터 붕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마도조사는 2차 수익이 금지된 장르 입니다.절대 후원하지 마세요. 日久月深[...

용호매일곡(龍狐天天曲) = 해묵은 잔재(殘滓). 一 =

마도조사+신수(청룡 남망기 구미호 위무선). 썰 이후 구미호연가 2부입니다. 무선이 구미호로 되돌아 온 후 이야기입니다

= 해묵은 잔재(殘滓). 一 = 쨍쨍 무덥게 내리쬐는 햇살을 살포시 가려준 먹구름이 어느덧 시원하게 비를 퍼붓기 시작하였다. 숨통 턱턱 막힐 정도로 더운 기운에 땅 위에 있는 이들 모두 살겠다는 표정으로 느긋하게 여름 정취를 즐기거늘, 어린 금종주의 미간은 오늘따라 유독 살벌하게 일그러져 갔다. 저기 집무실에 구겨진 채 버려진 종이 쪼가리들보다도 더욱 주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