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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쯤 읽어 잘 기억이 나지는 않는다. 하지만 굉장히 놀라웠단것, 하나는 기억할 수 있다. 이야기들이 만나는 소설은 거의 처음 읽어보았지만 정말 짜릿했다. 전율이 흘렀다. 특히, 이야기들이 만나 사건을 풀어갈 때의 느낌은 정말 이루 말할 수 없다. 책을 많이 읽은 편은 아니지만, 이 책은 내 생애 가장 재밌는 책이다. 잔인하거나 징그러운 부분의 묘사가 없어...
주의: 중간 중간 덕질 관련 메모 나옵니다. 제가 읽으려고 정리한 글. 총평: 올컬러로 복원한 영상이 가장 큰 장점이다. 주로 흑백으로 접했던 2차 대전기의 영상에 색을 입히니까 자연스럽게 집중도와 전달감이 높아진다. '흑백 사진과 흑백 영화로 점철된 사료들은 역사를 우리 시대와 무관한 일로 느끼게 한다'던 미셸 파로의 푸념이 옳았다. 돌이켜 보면, 겨우 ...
The Show Must Go On 일기에 보니 이 날의 후기를 이렇게 적어놨다. 쇼는 계속되어야 한다. 주말의 막차를 걱정하던 관객이 가수가 하늘을 달린다며 무대에서 뛰쳐나와 객석을 달리던 중에 몰래 빠져나가더라도. 사실 콘서트는 이 노래 후 한 곡정도만 더 부르고 끝났지만. 중간에 빠져나온 나에게는 서두르던 귓가로 들리던 노래와 함성소리가 이어지던 것이...
드래곤 에이지 2 2막->3막으로 넘어가는 펜리스 개인 퀘스트 스포일러 있음 펜리스*호크(마리안) ---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생각했다. 호크를 괜찮은 인간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펜리스 인생 대부분 동안 마법사라는 존재는 언제 어떤 식으로 자신의 목을 옥죄어올지 알 수 없는 존재였다. 호크의 손끝에서 푸른 빛이 가늘게 뻗어 나가 ...
“여기.” “뭐 얼마나 마셨길래 벌써 뻗었어?” 마스크를 벗은 민호가 현태의 맞은편에 앉으며 혀를 찼다. “시비걸지마, 새끼야. 존나 사는 게 허무하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어떻게 그렇게 매 번 허무하냐.” “야.” “애초에 니가 될 거라고 생각한 게 난 더 허무하다.” 빙글빙글 놀리는 말투에 발끈한 현태가 민호를 향해 휴지곽을 집어던졌다. 별로 어렵지...
"...맙소사, 엄청나게 쪼그맣잖아요. 대체 몇 살인거야? 아무리 봐도 호그와트 들어갔을 나이로는 안 보이는데요." 테디는 실내창을 넘겨다보면서도 어쩐지 큰 소리를 내고 싶지 않아 한껏 낮춘 크기로 말했다. 이제는 저 나이 때의 알버스를 떠올리는 것도 쉽지 않은데, 하물며 웅크린 자세로 곤히 자고 있는 저 꼬맹이가 무려 자신의 대부라니 선뜻 와닿지가 않는 ...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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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on 永劫, Eternity, Kalpa. - 영겁의 신이 될 것이냐, 찰나의 한이 될 것이냐. 청과 녹이 하나가 되고, 돋았던 자리에 붉은 피가 솓구친다. 슬픔과 악(惡)의 원념 위로 영겁의 빛이되어 흩날린다. - 도깨비(鬼)X유니콘(角,䚠)X데카콘(永劫) --- 판윙 데뷔하는 그날이네요. 두근두근. 쿵닥쿵닥. 이번엔 체하지 않게 느리게 천천히 가려고...
파리어의 세상은 늘 무채색이였다. 그는 태어났을때부터 색을 구분할수 없었다. 남들이 말하는 붉은 장미, 파란 하늘- 녹색의 풀 같은- 그에게는 그 모든 색들이 흰색 회색 검은색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 남들을 색을 볼수 없는 그를 안타까워 했지만 파리어 자신은 상관없다고 생각했다. 무채색으로 이루어진 세상은 꽤나 멋졌기 때문에 그는 주변의 말에 늘 코웃음을...
지훈이 갖고 있는 키 큰 남자에 대한 경계심은 본능적인 것이기도 했고 사회화된 것이기도 했다. 딱 178cm까지만 자랐으면 했던 키가 그보다 오 센티미터 못 미친 채로 멈췄을 때부터였을까. 애초에 또래들 사이에서 키가 커 본 적이 없으니 아마 그 이전부터였을지 모른다. 사춘기 이전 통통하게 올랐던 젖살이 쭉 빠지고 어린 티가 완연했던 이목구비가 자리를 잡는...
키드가 나오는 고서점. 제목은 루팡의 단편선 제목을 따서. - “쿠도 군, 케이크 어때?” “그런 것 일일이 사오지 않으셔도 괜찮다니까요.” “오- 코난군도 안녕.” 주인의 말과는 다르게 문을 열고 들어온 고서점의 내부는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살에 섞인 방금 끓인 홍차의 향으로 가득 차있었다. 넓지 않은 서점의 내부에 꽉 찬 향은 거부감이 전혀 들지 않는 향...
음력 6월 보름은 유두절입니다. 여기서 유두는 여러분이 좋아하는 신체 일부가 아니라 流頭, 즉 흐르는 물에 머리를 감는다는 '동류수두목욕(東流水頭沐浴)'의 준말이라고 하는데요. 이날은 본디 시원한 물에 몸을 씻고 음식을 먹으며 서늘하게 하루를 보내는 유두잔치를 벌여 더위를 먹는 것을 피하는 날이었다고 합니다. 올해의 유두절은 8월 6일이었는데요. 그 다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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