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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 사실 친구 야빠만드는 중 * 수정 / 추가 사항은 언제든 비밀 댓글로 달아주시면 바로 수정 및 추가토록 하겠습니다... To... 처음 야구를 보게 된 당신에게... (돔황챠...) [리그의 종류] 가장 큰 3개의 리그들.. - MLB (Major League Baseball) >> 🇺🇲 - NPB (Nihon Professional base...
모처럼의 날씨가 좋았다. 그간 마구 쏟아지던 비가 거짓말인양 하늘이 맑았다. 오랜만의 햇볕에 조금만 걸어도 목덜미가 땀으로 끈끈하게 달라붙었다. 오늘처럼 하늘의 구름이 몽글몽글하고 해가 따사로운 날이면 집 근처 공원이 강아지들로 북새통을 이루었다. 그중에도 단언 눈에 들어오는 것은 검고 하얀색 무늬가 얼룩덜룩 퍼져있는, 털에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보더콜리 ...
by. nata 작가님 유월의 햇살은 따뜻하다. 커튼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에 눈꺼풀이 느릿하게 열린다. 모처럼의 휴일이다. 더 늦장 부리고 싶지만… 사랑하는 연인이 기다리고 있을 테니 무거운 몸을 일으킨다. “일어나셨어요.” “좋은 아침.” 간단히 씻고 나오니 앞치마를 한 태웅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바빠 보이는데 내가 오는 건 어떻게 알았대. 먼저...
6. 꼭 그런 날이 있다. 무더운 날씨 때문에 머리까지 뜨거워져서 생각이 마음대로 정리가 안되는 날. 그날에 분위기에 휩쓸려 내 감정마저 착각하는 그런 날. 안유진이 제 앞에서 펑펑 울던 날이 갑자기 생각이 나서. 그새 익숙해진 내가 낯설어서. 아니 그냥 날이 너무 더워서. 무작정 회사로 돌아와서는 사람들이 잘 들어오지 않는 화장실로 향했다. 차가운 물을 ...
* 메인스토리 2부가 공개되기 전에 작성된 회지입니다 * * 원작에서 공개된 설정과 충돌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 1. “자 그럼,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가게 안에 잔이 부딪치는 소리가 울린다. 여관의 식당은 늦은 밤이라고는 도저히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순식간에 소란스러워졌다. 그들은 잔을 나누고 갓 나온 따뜻한 음식을 먹으며 저마다 여로의 피로를 ...
숨을 몰아쉬며 잠에서 깨어났다. 시계를 보니 아직 새벽 5시. 끔찍한 꿈을 꿨다. 내용은 금방 머릿속에서 휘발되어 기분만 나빴다. 밤새 땀을 흘렸는지 온몸이 눅눅해 찝찝했다. 샤워라도 할 생각으로 몸을 일으키는데 바닥에 발을 딛고 서니 예상했던 눈높이가 나오지 않아 당황스러웠다. “... 어?” 그러고보니 방이 눈에 익었다. 돌아왔다! 꼭 꿈을 꾼 것 같이...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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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인간도 형 좋아해. 근데 한 번 그랬다 데인 적이 있나봐. 그래서 형 잃기 싫어서 거절한거래. 존나 비겁하지' 분명, 다 알아들었는데 하나도 못 알아들었다. 어디서부터 이해해야하는지도 몰랐고, 뭘 모르는지도 모르겠지만 어쨋든 엄청난 걸 들었다는 사실 하나만 홍중의 머릿속에 남았다. 그냥 박성화가 미웠다. 미운 감정이 드는 부분을 찾으라면 분명 수도 없...
비아는 부모님이 원래 생각하던 애가 아니었다고는 믿겨지지 않을만큼 아는 것 도 많고, 할 줄 아는것도 무척이나 많아서 흉투성이의 얼굴을 제외하면 단점이라고는 존재하지 않는 것 같았다. 그나마 부족한 예법과 말투마저도 조금 가르치면 금방 나와 똑같이 할 수 있어 얼굴만 괜찮았다면 나랑 자매처럼 보이지 않았을까? "비아는 정말 굉장하구나...! 나는 외우는데 ...
* 22회 디페 때 후시른 쁘띠존에서 무료 배포했던 귀신샌드 단편입니다. 행사 전날 급하게 쓰느라고 문장이 많이 거친데, 어차피 배포한 글 여기서 더 매만지기도 귀찮고 해서… ^.^;;; 아무쪼록 너그럽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평범한현대AU #도리와스쿠나가쌍둥이 “망할, 저 자식은 치우지도 않고…….” 이타도리 유지는 들으라는 듯 툴툴거리며 발 디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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