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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주의(트리거 워닝): 자연환경(산)과 관련된 공포스러운 묘사가 일부 존재합니다. (중간에 제시된 제목&작가 기재 문구 아래 첫 문단입니다.)1, 2화에 쓰인 모든 이미지의 출처는 unsplash입니다. 마을 아이들은 약초꾼을 퍽 좋아한다. 그녀가 마을에 올 때마다 손을 이끌고 밭은 숨을 내쉬며 오르막길을 뛰어가곤 했다. 약초꾼이라면 그들만의 비밀 장...
마침내, 책을 읽고, 편집하고, 도서관에서 일하던그 모든 세월이 지나고 난 뒤에야 나는 생각했다.‘잠깐만, 나에 관한 책은 저기 한 권도 없잖아!’그런 책을 읽고 싶기에, 내가 직접 써야만 했다. <토니 모리슨, 글을 쓴다는 것 중> 어떤 글을 쓰는가? 간단합니다. 작가님께서 ‘읽고 싶은’ 글을 적으세요. 토니 모리슨처럼 ‘나에 관한 책’을...
"무영아." 아이는 딱 한 번. 그 이름으로 불렸던 적이 있었다. 자신을 추앙하고 높게 떠받는 다른 호칭 없이 오직 이름만 불리었던 적이. 여자는 쇠약해 보이는 몸골을 한 채로 아이를 그렇게 불렀다. 그리고 아이는 생각했다. 여자가 부르는 게 신의 아이인 자신인지 돌담 위 소녀인지. 아마 돌담 위 소녀일 거라고 생각했다. 여자는 신의 아이가 점점 커갈수록 ...
‘A의 D는 E로 가지 않는다, B’ 짧은 암호는 곱게 접어 간직하고 싶을 정도로 고풍스러운 필체로 적혀 있었지만, 곧장 벽난로에 던져질 운명이었다. 암호가 적힌 쪽지를 받아든 루이온 왕녀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가만히 그걸 들여다보고만 있었다. 폰 조사관은 조사서에 오기 전 한 달 동안 발령을 기다려야 할 때보다 왕녀를 이송하고 그와 관련된 일들을 처리한 ...
“송구합니다, 폐하.” 며칠 전부터 부용의 몸이 좋지 못해 요양을 하고 있는 중이었다. 오늘도 아침문안을 가지 못한 자신을 찾아온 위락에게 부용이 연신 사과를 한다. 부용을 담당하는 송태의 조차 제대로 된 병명을 찾지 못해 근심이 더욱 크다. 봉황전 상궁이 조심스레 무녀를 한 번 불러보시는 것이 좋지 않겠냐 건의하니 부용이 고개를 끄덕인다. “무녀를요...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테스타의 팬들은 이제 편안하게 러뷰어라는 사랑스러운 이름으로 SNS와 커뮤니티 각지에서 활발히 행동했다. 개인주의가 강했던 러뷰어들은 드디어 통일감과 동지애를 피우며 테스타의 올팬기조를 따르고 있었다. 러뷰어라는 공식 팬덤명이 생기고 소속사에서는 소속사에서 관리하는 공식 팬카페를 만들었다. 그렇게 됨으로써, 팬들이 임시적으로 만든 비공식 공개 팬카페 커뮤니...
<라일락에 앉은 나비>가 포스타입 GL독서모임 이벤트작으로 선정되면서 많은 분들께서 제 포스타입을 구독해주시고 찾아와 주셨습니다. 즐겁게 글 읽어주시고, 댓글과 좋아요까지 남겨주신 독자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로 GL 독서모임 이벤트가 종료될 텐데, <라일락에 앉은 나비>를 읽으시면서 댓글or후원 남겨주신 분들이 계시다면 아래 ...
15. 농활 관광버스를 타고 도착한 대학생들은 노인정 겸 마을 회관에서 3박 4일간 머문다 했고, 꽤 시끄러웠다. 첫날은 대학생들이 재밌게 놀도록 일을 시키지 않았고, 둘째 날부터 홍 할머니네 감자 밭에 투입 됐다. 나는 이 동네 유일한 젊은이였기에 이런 일에 빠질 수 없어 자연스럽게 인솔자 역할을 맡게 되었다. "캔 감자는 드린 플라스틱 상자에 담으시면 ...
저택의 문을 열고 처음으로 그들을 맞이한 건 긴 백발 곱슬머리를 낮게 묶고 검은색의 집사 옷을 단정하게 차려 입은 남자였다. 그 집사를 처음 본 순간. 히비는 이런 생각을 거의 한 적은 없었지만 정말로, 그의 얼굴이 빛이 날 정도로 잘생겼다! 라는 말이 떠올랐다. 긴 속눈썹이 쳐진 눈매를 따라 짙게 형성되어 있고 벌레 하나 못 죽일 것 같이 순진해 보이는 ...
#지후 된통 싸운 뒤, 뛰쳐나간 지후는 시양을 찾아갔다. 시양은 빈 방에 몰래 지후를 들여 보내며 핀잔을 주었다. “방 같이 쓰겠다고 그렇게 고집 피우더니… 싸웠냐?” “어.” 지후는 평소답지 않게 이불을 뒤집어 쓰고 바로 잠에 들었다. 아니, 그런 척 했다. 밤새 단 한 숨도 잘 수 없었다. #산 에어컨을 켰다. [실내 온도가 21도로 설정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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