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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입이 돌아가는 한이 있더라도 그대로 길바닥에서 뻗어버렸어야 했다. 술에 꼴아서 눈을 떴는데 파출소인 거보다는 차라리 어딘지 모를 낯선 길바닥이 낫지 않았을까? 후회해봤자 이미 너무 늦어버렸지만 누구를 탓하랴. 으아, 내가 술을 또 마시면 진짜... 개다 개. 필름이라도 끊겼으면 좋으련만. 너무도 선명하게 떠오르는 어젯밤의 기억에 허여멀건한 파출소 천장을 바...
15세 이상 시청 부탁드립니다. 현진은 승민에게 숙식을 제공했다. 몸도 건강해 지도록 약도 지어 줬다. 꽤 오랜 시간 사창가에서 몸을 굴린 승민은 이게 꼭 좋은 의미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보통 저에게 이렇게까지 정성을 쏟고 돌봐준다는 소리는 그만큼 힘든 일을 부탁할 것이라는 소리였으니까. 현진은 승민의 예상대로 부탁을 했다. 별로 힘든 일은 아니었지만 말이...
빨간 머리. 눈썹 스크래치. 그 위에 바벨 피어싱 두 개. 코 밑으로는... 마스크 때문에 확인한 바 없음. 오각당구장 알바 고신원의 오랜 취미는 오각반점 짱깨 관찰이다. 아, 짱깨라고 하면 안 되지. 중국집 배달부. 오각동 종특인지는 몰라도, 하여튼 이놈의 손님들은 당구장에만 오면 그렇게들 짱깨를 시킨다. 아니, 중국 음식. 그 덕에 신원은 오각반점 사장...
어딘가 허술하고, 독특하고, 조금 수상한 고용관계는 끈적해지는 땀만큼, 끈끈해지고 있다. “소진 씨, 재능 있으시네요.” “그래요?” “네. 잘하시네요. 제 어시해주셔도 되겠어요.” 흘끗거리던 모니터에서 눈을 떼고 옆을 보자, 소진 씨가 눈을 마주치며 자못 진지하게 대답했다. “은정 씨, 저 여상 나왔어요. 컴퓨터 자격증도 있어요.” 소진 씨, 귀...
*아이돌AU,배우AU 우당탕탕 로맨스03 어느새 시상식 1부가 모두 끝이 났고, 중간 광고가 나가는 동안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조금 있으면 드디어 카게야마를 두 눈으로 볼 수 있다는 생각에 들뜬 아츠무는 괜히 옷매무새를 다듬으며 자세를 고쳐 앉았다. 드디어 마지막 광고가 시작되었고, 카라스노가 무대 위로 모습을 드러냈다. 조명이 꺼져있어 얼굴은...
제안이 급작스러워서 한동안은 데면데면할 줄 알았다. 이런 내 염려와 달리, 소진 씨는 어제의 대화를 잊은 사람처럼 아침 인사를 했고, 나는 다리 쪽으로 멀어지는 소진 씨 뒷모습을 멍하니 바라보았다. 한참 뒤, 아기를 바래다준 건지, 이쪽으로 바삐 걸어오는 소진 씨와 눈이 마주치자…. 바보처럼 담장 아래로 몸을 숨기기까지 했다. 소진 씨는 모르는 척 대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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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은 한껏 상기된 얼굴로 월요일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드디어 오늘 준과 만나기로 한 탓이었다. 아침부터 하루가 전화해 출근이 처음이라 떨리네 마네, 뭐를 입어야 하는지 모르겠네 하며 주접을 떨어댔지만 그 정도는 이든의 기분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못했다. 지난주에 하루가 이든의 회사로 출근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의 기분은 온데간데없었다. 오늘따라 가지...
[#44. 거짓말을 해] 순영은 요즘 너무나도 서럽고 외롭다. 이유라고 한다면 당연히 지훈과 연관되어 있겠지만, 이번에는 그 정도가 조금 많이 달랐다. 순영도 웬만하면 지훈의 일과를 방해하지 않으려 노력했고, 중간고사 기간이라는 것을 감안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너무하다 싶을 정도니 말 다했지. 그러니까, 축제가 끝난 뒤에는 데이트며 만남이며 단 한 번...
15. 그 겨울이 가고 봄이 오면 나를 보던 부모님의 두 가지 시선을 기억하고 있다. 사랑이 듬뿍 담긴 눈빛으로 귀한 자식이라며 자랑스럽게 여겨주셨던 시선. 그래서 나는 교만했던 걸까. 어떤 모습이라도 당연히 사랑해주실 거라는 굳은 믿음이 있었다. 조금 일찍 돌아온 엄마의 얼굴이 일그러져있는 게 이상했다. 경멸 어린 그 시선이 납득이 되질 않았다. 그 날 ...
과거 회상 2017년 봄 내가 너를 처음 본 그날 설레는 마음으로 설레는 교복을 입고 설레는 교문을 지나 설레는 교실로 들어오니 눈에 띠게도 작고 귀여운 널 발견했어. 너는 또래보다 작고 얼굴도 동글동글 귀여웠거든. 처음부턴 아니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나도 모르게 너에게 시선이 다가갔고 좋아함의 감정을 잘 알지 못했던 나는 그 느낌이 괜시리 부끄러워 너에게 ...
* 약간의 취향 타는 소재가 있습니다. * 말랑 백도러 분들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혼잡한 점심시간, 김종인이 학교 자퇴를 하고 다른 친구를 사귈 마음도 다가갈 용기도 없어 늘 혼자 밥을 먹는다. 친구좀 사귀라고 나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하냐며 타박하는 종인 이였지만 지금 이 시기에 친구 한명 더 사귀어 봤자 피곤하고 인간관계는 늘 쓸데없는 감정 낭비가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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