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아니요 ㅠㅠㅠㅠ 불가능해요 마귀가 씌였나봐요 정국이 박자감은 무엇??? ㅜㅜㅜ 지민이가 너무 아무렇지않아서 더 이상해 엉엉 썩었어 난
11.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잘 지내고 있어요. 덕춘이가 많이 챙겨줘요" "해원맥이 가사노동을 잘한다는 걸 십여년만에 처음 알았다니까요 살이 찐거 같아요" 각자 부모님과 통화를 하고 있었다. 초반에는 하루에 두어번 정도 전화를 했지만 이제는 안심이 되었는지 삼일에 한번으로 줄었다. 부모님을 안심시키려는 말이었지만 실제로도 잘 지내고 있었다. "근데 해원맥,...
1. 공황 장애가 왔다. 어찌저찌 엄마에게 말을 잘 포장해가며 정신건강의학과를 가보게 되었다. 가기 전 많은 병원을 알아보고 내가 사는 곳에서 가장 유명한 병원도 알아보았으나, 개인적으로 앞으로 다니게 될 수도 있는 병원이라 생각하여 집근처 그리고 청소년 관련하여 활동한 기록이 있는 의사를 찾아 보았다. 여러가지 테스트를 작성하고 정확한 진단은 처음에 내려...
창밖으로 눈이 나린다. 투상적인 표현이지만, 열대야의 폭염 속에 매미도 잠들지 못해 울어대던 여름이 엊그제 같았는데······. 하고 소녀는 생각했다. 매미의 울음을 밀어내고 찾아온 낙엽을, 또 하나의 계절이 금세 밀어내버렸다. 따뜻한 듯 시린 빛을 품은 낙엽이 가득했던 거리엔 하얀 빛깔이 가득찼다. 첫눈이다. 올해의 첫 눈. 처음은 언제나 특별하다. 열여...
“여보세요?” “네, 형 생각해 봤어요?” “응..근데 정국아..” “형 혹시 거절하려는 거에요?” “아니, 정국아 현실적으로 생각을...” 맞다, 언제부터 인지는 모르지만 나는 게이다. 어릴적부터 소심하게 지내온 나는 연애라는걸 해본적도없고, 그것도 남자는 더더욱 말이다. 그 첫 대상이 정국이라는것에 나는 두렵고, 무섭다. “나도 너를 좋아해, 근데..”...
“그렇게 하는 게 아니야.”“하지만 도련님, 전 이런 인사를 할 일이 없는걸요. 그리고오… 악!” 둔탁한 소리와 함께 기어코 또 넘어지고야 만 앙리는 바닥에 박은 엉덩이를 문질렀다. 멍이 들었을 것이다. 그것도 틀림없이 많이, 의자에 앉을 때마다 비명이 나올 정도로 아프게. 귀족들은 요란했다. 차마 입 밖으로 낼 수 없는 말이었지만 이건 사실이었다. 입 밖...
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어제오늘 바람이 많이 분다. 어제는 이 세상에 대한 환멸, 화로 가득차서 머리가 터질 것 같았는데, 지금은 좀 괜찮아졌다. 집을 떠나 있으면서, 가장 먼저 느껴지는 건 다른 사람과의 거리다. 생각보다 가깝다. 집에 있을 때는 다른 사람들과 어느 때보다도 멀리 있는 것 같고, 아주 멀리서 그들을 보고만 있는 것처럼 느껴졌는데. 집을 떠나오니 그 어느 때보다도...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이 좋았다. 풀, 나무, 흙, 꽃들에게서 나는 향기들도 좋았다. 따사로운 햇빛도 좋았다. 저 푸른 하늘에 있는 하얀 구름도 좋았고, 보랏빛으로 변해가는 하늘도 좋았다. 조금 짙은 구름이 와서 얇은 빗방울이 떨어질 때도 좋았고, 굵은 빗방울이 떨어져 흙에 부딪히며 나는 소리도 좋았다. 띠리리리링- 띠리리리링- '아... 몇시지...' 오...
10. 이제는 부모님 도움 없이 기름관리도 잘 하게 되었고 요리도 책을 보며 느릿느릿 드문드문 익히게 되었다. 덕춘이에게 2인분의 불요리는 힘들 것 같아 주로 불은 해원맥이 맡았다. 해원맥은 태어나면서 요리를 한 것 처럼 불 조절도 잘 했고 센불, 약한불을 모두 다룰 줄 알았다. 금새 감각을 익힌 해원맥은 요리가 꽤 재미있다고 느껴졌다. 덕춘이는 요리를 싫...
꽤나 맑은 빛이 내 어둠 속을 뚫고 들어왔다. 그 작은 빛은 심해같던 어두움을 한 단계 밝혔다. 눈꺼풀은 너무나 무거웠다. 밤새 누가 눈꺼풀에 빌딩을 지었나보다. 빌딩들을 무너뜨리고 눈을 비비며 핸드폰을 켰다. 크게 움직인 것도 없었고 잠도 꽤 잤는데 몸은 왜 여전히 피곤한지 모르겠다. 몸을 움직이는데, 고단함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아...' 일어나서 핸...
180905_잠이 오지 않는 새벽에 대해. 아무래도 일상에 대한 글을 적는 활동이 나와 잘 맞는가보다. 우울에 대하여 쓰려고 [deep BLUE.] 카테고리에 들어가 글을 쓰려면 쓸 내용이 어마하게 많아서 머리가 복잡해 지곤 한다. 하지만 이런 일상에 대한 이야기는 그냥, 머릿속에서 아무렇게나 나오는 단어들의 조합으로 이어나갈 수 있어서 편안하다. 오늘은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