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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록본에 포함되는 내용입니다. 7/13 비공개로 전환합니다. 끔찍한 통증이 유진의 하복부를 덮쳤다. 유진은 어금니를 악물며 산부가 감정적인 위안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된 1인 병실의 모든 부드러운 인테리어를 찢어발기고 싶은 충동을 참아냈다. 흐릿한 시야에는 성현제가 온 몸에 푸른색 방수포와 비슷한 멸균복을 입은 꼬락서니로 유진에게 팔뚝을 맡겨 놓고 있었...
1. 날씨가 너무나 좋은 날이었다. 전날 비가 와서인지 깨끗하고 맑은 파란 하늘 위로 새하얀 뭉게구름 두어 점이 한가롭게 떠다니고 있었다. 아주 오랜만에 여유로운 주말 오후였다. 창으로 옅게 들어오는 햇살을 받으며 잠든 이를 하염없이 바라보는 부생의 눈동자는 마치 깨지기 쉬운 것을 보듯 아까워 보였다. 꿈이라도 꾸는 건지 종종 파르르 떨리는 긴 속눈썹의 움...
"내일 일찍 퇴근하게되면 저번에 말씀하셨던 그 샌드위치 해먹도록 합시다." "일찍 퇴근을 한다고? 자네가?" 빤히 쳐다보는 시선에 고개를 돌리지도 않고 송태원은 말했다. 테두리는 자르겠습니다. 그건 제가 구워서 설탕에 찍어 먹으면 되겠군요. 볼을 찌를듯한 시선을 여전히 떠날줄을 몰랐다. "성현제씨." "음?" 왜 부르지? 성현제가 턱을 괜채로 물었다. 송태...
하트 투 하트 契. 여홍 “진짜라니까요. 고추가 터질 것 같아요. 안 보여요?” “…조금 붓기는 하셨지만 이 정도는 견디셔야돼요. 지금 소변줄 뽑았다가 더 악화되실 수도 있어요.” “아 진짜! 선생님도 남자면 알 거 아니에요!”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몸을 들썩인다. 요도에 꽂힌 폴리(소변줄)가 흔들렸다. 인준의 뒤에 서있는 간호사가 입술을 깨물었다. 진통...
그 밤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김도영. 너 진짜 독하다. 독하다. 영호는 커다란 캐리어 두 개를 양손에 끌고 자신의 집을 찾아온 토요일 오전 다섯 시의 도영을 보고 독하다고 했다. 옅은 하늘색 스트라이프 파자마를 입고 까치집이 된 머리를 긁으며 문을 연 영호에게 도영은 말했다. 형. 나 며칠만 재워줘. 금방 방 구해서 나갈게. 너 지금 내가 너한테 방주...
폭신여우 카톡테마 ⓒ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입니다.꼬리에 메세지를 담아보세요여우친구가 열심히 달려갑니다==3이번테마도 말풍선을 2개 만들어봤어요!1ver -기본 여우!
혈통이란 무엇일까. 같은 아비에게서 태어났지만, 어미의 신분으로 인해 같은 자식임에도 차별을 당하는 것? 나는 어린 시절부터 수많은 사람들의 권력 욕심 속에서 자랐다. 유일한 적통 왕자, 외척 또한 왕족의 피가 흐르는 최상위급 혈통, 그의 존재는 많은 사람에게 별과도 같았다. 그에겐 수많은 사람들이 어릴 때부터 얼씬 거렸다. 그 이유가 그의 환심을 조금이라...
그는 오늘도 지독한 악몽을 꾸었다. 목이 죄인 사람처럼 가쁘게 호흡을 내쉬고, 불쾌하게 목을 타고 흐르는 식은 땀을 대충 손등으로 닦아낸다. 침대에 반쯤 걸터앉아 멍하니 허공을 응시하다, 천둥이 몰아치며 장대비가 내리는 밤으로부터 곤히 잠든 연인의 부드러운 머리칼을 한 번 손으로 쓸어내린다. 그러곤 흰 이불을 연인의 목 아래까지 덮어주고 자신은 검은 슬리퍼...
* 낡고 지쳐서 맞춤법 검사만 했어요,,,, * 맞춤법 검사기에 걸리지 않아 놓친 맞춤법도 있겠으나... 의도적으로 맞춤법을 지키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이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신경쓰는 비문이라서 구구절절 적어요 베른의 대사가 특히 그렇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마구 굽신거림) 세크리티아는 오래도록 신, 세렌티를 모시는 가문이다. 그들은 신에게 총애를 받...
알파오메가버스 후회공/ 임신수, 짝사랑수→약무심수/ 임출육 [토니피터] 너의 찬란한 사랑을 몰랐다. 외전2 “으아아앙!” 오늘도 토니는 피터를 안고 자다 비척비척 일어났다. 아이의 자지러지는 소리에 피터가 뒤척이자 급하게 토닥였다. “내가 가볼게. 더 자.” “으응…” 잠투정 부리는 피터가 귀여워 입술에 키스를 남기고 토니는 침대 옆에 놓인 손수건을 들고 ...
알파오메가버스 후회공/ 임신수, 짝사랑수→약무심수/ 임출육 [토니피터] 너의 찬란한 사랑을 몰랐다. 외전1 출산일이 얼마 남지 않은 피터는 뒷마당을 천천히 걷고 있었다. 배가 남산만해져서 움직이는 게 녹록지 못했다. 손발은 항상 부어있었고 저렸으며 가끔은 다리에 쥐가 나기도 했다. 잠을 자는 것도 여의치 않아 두 세시간 마다 깨어났으며 허리가 아파 어떤 자...
“야, 더운데 왜 자꾸 들러붙어. 떨어져.” 매정한 스가와라의 말에 은근슬쩍 몸을 붙였던 오이카와가 입술을 삐죽 내밀며 몸을 떨어뜨렸다. 그런 오이카와의 표정따위는 관심도 없다는 듯, 먼곳을 보며 스가와라가 콜라에 꽂힌 빨대를 잘근잘근 씹어물었다. 확실히, 스가와라의 정신은 이곳에 없는 게 틀림없었다. 아마 지금 이 만남도 데이트라곤 생각하지 못하는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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