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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a Moon “저기… 길 좀 물을게요. 여기 카라스노 고등학교 어디에 있는지 알아요?” 아버지가 회사에서 일본으로 발령받으면서, A도 가족들을 따라 함께 일본으로 유학을 오게 됐다.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을 따라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생활한 덕분에 일본어는 유창했고 그래서 일본으로 유학을 가게 되는 것에 큰 거부감은 없었다. A와 가족들은 미야기...
"안녕하십니까! 새로 입사하게 된 박서함이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박서함이라는 신입사원이 들어온 첫 날, 환영회를 하기 위해 회사에서 퇴근한 뒤에 식당으로 모인 같은 부서 사람들이 큰 소리로 인사하는 서함에게 박수를 쳐주며 환영한다는 말을 했다. 부장인 재찬이 서함에게 술을 따르자 서함은 두 손으로 소주잔에 술을 받았고, 술을 받은 뒤에 재찬에게...
"진짜야?" 그 소개팅 아직 유효해? 학식 먹으며 대수롭지 않게 물으니 경윤이 반색한다. 고등학교 때부터 늘 그런 쪽으로는 관심이 없어 보였던 내가 생애 첫 소개팅 제안을 선언했기 때문이다. 엉. 진짜. 나 해보려고. "연락처 알려줘?" "엉. 알려줘." 바라는 것이 있다면 나보다 키가 작았으면 좋겠다. 성격은 조금 시니컬했으면 좋겠고. 혹은 정반대로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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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깨어 은색 커튼을 올리고 창문을 어우르는 햇살의 초대를 듣습니다 밤새 지나간 모진 폭풍은 나의 몫이 아니었습니다 추억이 차곡이 포개진 반닫이 서랍을 열면서 나는 깨달았습니다 아주 오래 사랑의 빈껍질로 살아왔음을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고딩 이진이와 고딩 희도가 만난다면 그 처음이 어떨까 상상해봤어요ㅎㅎ *이진(고3)x희도(고1) 그 날은 유난히도 더운 여름날이었다. 어느 때와 같이 운동장을 뛰며 시작하는 하루는 유난한 더위 탓인지 평소보다 힘에 부쳤다. 누구보다 강한 체력을 자랑하던 희도조차 더위에 지쳐 쓰러질것만 같았다. 아침이지만 전혀 시원하지 않은 후덥지근한 바람에 희도의 불쾌지...
라이트모드 권장 예전 게시물 찾기 연정고 대신 전해드립니다 5년 전 이동혁 갑자기 왜 전학감???? ㅈㄴ 의문임...... 연정고 대신 전해드립니다 5년 전 3학년 선배님들 졸업 너무너무 추카드려요~~~ 대학 가서 봬여 ㅎㅎㅎ 그나저나 이민형선배랑 오주연선배는 바로 씨씨각인가여? 두분 사귄다는 소문이 아주 그냥~~ 예전 게시물 그만 보기 yj_kim do_...
생각보다 시간은 빠르게 흘러갔고, 벌써 여름방학이 코앞까지 다가왔다. 그 말인즉슨, 기말고사도 다가왔다는 뜻이었다. 사실 시험과 큰 관계가 없는 서함은 책상 위에 놓인 베개에 얼굴을 묻고 누워버렸고, 고개를 살짝 돌려 박재찬을 바라봤다. 꼭 저같이 동글동글한 안경을 끼고 참고서에 집중을 하는 모습이 꽤 귀여워 몇 분간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을까, 자습시간임에...
요즘 대학가는 온갖 과의 개강총회가 한창이라 거리에 가득 찬 인파를 보고 인상을 찌푸린 여리는 편의점에 들려 숙취해소제 두 개를 사들고 본인 과 사람들이 모인 한 술집으로 향했다. 과 모임 장소에 도착하자 익숙한 얼굴들이 많이 보였지만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 애들이 대부분이라 그냥 지나치며 술집 내부를 훑었다. 빠르게 스캔한 자리들에는 김정우의 얼굴이 보이지...
만나온 시간은 이리도 긴데 이별은 어떻게 한순간일 수 있는 걸까. 사랑과 증오는 종이 한 장 차이라던데 아무 생각도 들지 않는 걸 보면 어쩌면 열렬히 사랑하지 않았던 걸까. 모든 의문은 끝난 사이라는 생각에서 귀결되고 만다. 그래, 이미 그런 사이인 것이다. 학창 시절부터 행실이 그렇게 좋다고는 말할 수 없었다. 권력이든, 돈이든, 외모든. 무언가를 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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