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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하늘은 검푸르게 불타고 대지는 어둠에 잠겼다. 추위가 빠르게 찾아왔다. 열기를 붙잡을 게 없는 탓에 빠르게 식어버린 황무지에는 서늘한 어둠이 넓게 깔렸다. 릴리는 불만인지 불안인지 모를 얼굴로 지평선이 있을법한 곳을 멀리 바라다보았다. "……지금이라도 방향을 돌려서 강으로 돌아가는 게 낫지 않을까요? 저희 물도 거의 다 떨어져 가요." 릴리는 대답 없이 시...
저물어가는 노을 아래, 빛을 제외한 모든 것들이 어둠의 휘장 아래로 모습을 감추기 시작하는 시간이었음에도 숲은 눈이 부시도록 밝았다. 거대한 불길이 아가리를 벌리고 우거진 나무들을 덥석덥석 잡아먹고 있었다. 매캐한 연기가 주홍색 도화지에 흑연을 문지르듯 번져나갔다. 사방이 불타오르는 핏빛 전장의 최전선에 어둠을 그대로 빼다 박은 흑색의 괴물이 날뛰고 있었다...
그렇게 우당탕탕 슈화의 첫 출근이 지나가고 눈 깜짝할 새에 어느덧 입사한지 일주일을 바라보고 있었다. 슈화는 똑 부러지고 손도 빨라서 신입인데 일 잘 한다는 칭찬을 수두룩하게 들었다. 다른 팀원들이 칭찬하는 건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딱 한 사람, 그것도 "잘 하긴 하네요" 여섯 글잔데 슈화의 머릿속을 헤집어 놓은 사람이 있었다. 바로 과장 서수진이었다. 첫 ...
-이 글은 픽션입니다. -이스터에그의 유무는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잠뜰님의 컨텐츠 '메이키스의 미로'를 바탕으로 쓴 팬소설입니다. -라더님께서 퍼스널 컬러색을 바꾸기 전에 쓴 소설입니다. 그렇기에 라더님의 글자색이 파랑색입니다. -부디 그 이 미로의 끝이 다가오기를... "다시 돌아왔네..."그만 돌아오고 싶어...그의 푸른 망토가 펄럭였다.눈앞에 보이는...
부드러운 선율이 흘렀다. 발이 제 자리를 찾기 시작했다. 본능에 가까운 움직임이었다. 제 생각이 미치기도 전에 몸은 착실히 움직이고 있을 뿐인, 그런 움직임. ‘Plié.’ 양쪽 무릎을 굽히고, 다리를 쭉 뻗으며 tendu. 이어서 반원의 궤적으로 미끄러뜨리며 Glissade. 느리게 흐르던 음색이 점차 고조되며 강렬해질수록 화의 발재간도 이리저리 늘었다....
사장님은 궁금한 표정을 지었다. "왜 고양이의 생일을 사수하라 에요?" "어..음.. " 애꿎은 슬리퍼에 있는 먼지를 보며 생각하는데 사장님이 계속 얼굴을 내밀었다. "사장님 고양이 닮아서, 그래서 고양이의 생일을 사수하라..에요,," "고양이라,, 좋은데요?" 사장님은 해맑게 웃으셨다. 시간이 갈수록 와인에 향은 더욱 짙어졌고 점점 사장님과 나는 취했다....
※공포요소, 불쾌 주의※
"에…?" "하…?" 정신없는 틈, 바닥에 떨어진 물체가 분명 자신이 쓰고 있던 가발임을 인식했을 때- "쇼요…?" 언제까지고 들키지 않길 바랬던 진실이 들통났다. • "매니저형!!" "ㅇ, 어? 왜?" 차에 올라타자마자 저를 부르는 큰 목소리에 매니저는 눈을 크게 뜨며 쇼요를 바라봤다. "저 한 며칠 여행가고 그러는 프로 잡아주시면 안 돼요?!" "어?"...
2009.09.01 한창 멘탈리스트 시작할 시절의 크로스 망상. 지금 이게, 사랑이야. 우리 이거, 사랑이라고. 2009.11.07, 백스트릿 보이즈 신곡 [This is us] 에서 삘 꽂혀 장편까지 질렀던 요미츠(후지). - 브람스, 피아노를 위한 소품 118-6번 - 어떨 때 증오가 싹트게 되는지에 대해, 논문을 쓸 수 있을 정도야. 그렇게 말하고 돌...
w. 마나(@jonmatten_ap) ※캐붕주의※ 뒷 내용은 나올수도 안 나올 수도 있습니다. 뭐든지 괜찮아하시는 분들만 읽어주세요! “아, 날씨 존나 좋다!”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제목이 기억도 안 나는 동요에 나오는 노래 가사 그대로 아주 화창한 날씨다. 기나긴 장마가 끝나고 선선해진 가을에 접어들자 학생들은 고삐 풀린 망아지마냥 운동장을 휩쓸어...
1. 터보라이터인데 가스가 다 닳았는지 틱틱거린다. 내가 열 번이고 공연한 짓을 되풀이하니 옆에 있던 남자가 나 아직 말도 안 꺼냈는데 라이터를 건네줬다. 감사합니다. 하고 불을 붙이는데, 나 일회용 라이터 불 정말 못켠다. 또 나는 초짜 마법사처럼 불꽃을 피어올리는 데에 거듭 실패한다. 그러자 남자가 라이터를 도로 가져가더니 불을 붙여주면서 하는 말,그냥...
내가 입원했던 병실은 복도 끝에 있어서 화장실이나 엘리베이터까지 다른 병실보다 더 많이 걸어가야 했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보호자나 간호사의 도움을 받아 화장실에 갔다. 하지만 밤이 되면 누가 옆에 있어주지 않을 때가 더 많았다. 나는 밤에 화장실에 가고 싶어지면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하지 않고 조용히 침대에서 일어나 병실 문을 향해 걸어갔다. 문고리는 내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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