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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츠루마루.그 이름을 곱씹는 시비엔의 얼굴에 그늘이 드리워졌다.그는 오늘 아침부터 어디에 갔는지 점심때가 다 되도록 기척도 없어서, 오전 내내 기다리다 결국 만나지 못한 채로 방을 나서야 했다. 오오쿠리카라는 묘한 기계에 정신이 팔려 있어 말을 붙이기가 어려웠고.그리고 또 한 사람… 혹시 아직도 찾으러 다니고 있을까.'그'가 자신을 만나기 위해 발걸음을 해 ...
원래 장비 제작실에 가야 할 인원은 주인을 도울 남사 한 명으로 충분하다.제작까진 거들 일이 없을 고코타이와 하카타가 굳이 따라 간 이유는 대표로 고생할 식구에 대한 결속력과, 짧은 시간이나마 주인과 같이 부대끼고픈 마음 때문이었다.미다레 토시로 또한 주인을 몹시 아끼는 검이기에 늦게라도 합류하러 발걸음을 했다지만, 솔직히 이번만큼은 때맞춰 도착할 수 있으...
쪽 하고 가볍게 뺨을 스치는 감촉과 함께 주문이 풀렸다."히에엑! 미다레. 방금 무슨 짓을?!"절묘한 타이밍에 목격한 이마노츠루기가 볼썽사나운 소릴 지르며 펄쩍 뛰어 올랐다. 미다레는 능청스럽게 눈동자를 굴리며 모자를 고쳐 쓸 뿐이었다."으음- 승전을 기원하는 뽀뽀?""싸우러 나가는 건 당신 쪽인데요?""소중한 첫 입술을 이런 일로 가져가면 천벌 받잖아."...
그들의 모습이 사라지기가 무섭게 미다레가 문을 닫아버리더니, 방 안의 책상 서랍들을 차례차례 열어젖히기 시작했다.휘파람의 멜로디에 맞춰 조그마한 좌식 책상을 열어 나가는 손길은 마치 악기라도 켜는 것처럼 우아하게 미끄러져 갔으나, 그로 인해 연주 되는 광경은 거의 지옥도에 가까웠다.뒤집힌 양말 한 짝, 휴지, 과자 봉지, 프라모델 부품, 굳어진 본드, 잔돈...
좋다. 보기 좋은 그림이다.하지만. "우웅… 이걸 어쩌지요…." 조용한 두 사람의 교류 아닌 교류를 지켜보던 이마노츠루기는 난처한 듯 팔짱을 끼고 한 발을 탁탁 굴렀다.나름 좋은 결과를 낳긴 했다만 이래서는 말을 꺼낼 수가 없었다. 원래는 저쪽이 잠들어 있는 동안 해결할 예정이었는데…."이마노츠루기. 왜 그래?"답지 않게 초조해 보이는 몸짓이 신경 쓰이는지...
"고, 고맙습니다… 덕분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었어요.""답례로 해 드리는 일을 가지고 또 다시 감사를 받으면 쑥스러워요.""여기 신문은 뭐고 논문은 뭐야? 모의…고사? 이런 것도 필요해?""느그들은 모르겄지만 그기는 문제집만 푼다고 뚝딱 되는 게 아니여. 사실 뉴스도 좀 보고 인강도 들어야 하는디…."알 수 없는 용어가 나오니 끼어들 틈이 없...
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Dumb [dʌm] : 벙어리의, 일시적으로 말을 못(안)하는, 멍청한, 바보같은 Dump [dʌmp] : ~을 ~에게 떠넘기다, 아무렇게나 내려놓다 [ Dumb - Dump ] w.ANDES 머리가 지끈거렸다. 낮에 편의점에 두고 온 일회용 우산이 심히 거슬렸다. 늘상 까칠할 일이 없던 기범은 지금 고작 우산 하나때문에 그러는 본인이 밉고도 싫고 짜증났다...
"하카타는 말이야, 야겐이 마음에 안 든다던가 하는 건 아니지?"대뜸 던지는 질문에 하카타는 주저 않고 도리질을 했다. 불호의 문제가 아니다. 굳이 따지자면 쪼금 짜증나긴 하지만…"나는 현실 문제를 말하고 싶었을 뿐이여. 몸을 얻었어도 우리는 도검남사. 츠쿠모가미가 인간들의 세상에 개입하는데 위험이 안 따를 수가 없제.""그래도 합격하면 같이 축하해줄 거 ...
"내도 처음 들을 적엔 니처럼 빡이 쳤지만, 이젠 그러려니 하고 있지라. 어쨌거나 지금은 우리랑 잘 먹고 잘 사니께.""허나, 그 계약이라는 것은 평생 주인님을 따라다니겠지요?""맞아. 그래서 야겐이 저렇게 된 거야."이야기는 다시 처음으로 돌아왔다."그 날 야겐은 이상한 책들을 품에 안고 돌아왔어. 낡고 지저분해 보이니까 이치니가 갖다 버리려고 했는데, ...
"이마노츠루기. 우리 주인님 경력이 꽤 길다는 건 알고 있지.""대충은요. 적어도 우리 혼마루가 처음은 아니었죠.""그래서 자격이 날라갔다는구먼.""예…?""주인님은 현계로 나갈 자격이 없대. 정부와의 계약 때문에."뜻밖의 사실을 알게 된 이마노츠루기의 입이 딱 벌어졌다. 가면의 눈구멍에 가득 찬 홍색이 동요한 나머지 크게 일렁이고 있었다.마치 핏방울이 맴...
"이런 이런- 숙제를 미루시면 못 쓰지요! 여러분들은 야겐님을 본받으실 필요가 있다고 나키기츠네도 말하고 있습니다!""윽… 그…."반려동물이 귓전에 대고 소음을 생산해주는 덕택에 나키기츠네는 미간에 깊은 골이 패이며 앓는 환자처럼 끙끙거렸다."고만 좀 자게 냅두지 못하겄나!""아, 맞아, 맞아! 야겐 말이야."울컥 짜증이 난 하카타가 결코 뒤지지 않는 음량...
* Miss : 놓치다, 그리워하다 * 진단 메이커 연성 [연성인물 : 장폴 / 글 : 대사 단 한문장 총800 / 필수 : 일기, 생존] 치지직- 어렴풋이 들려오는 기계음에 귀를 기울였다. 마른침이 까슬한 입안에 고이기 시작했다. 제발, 제발…. 간절한 염원과는 달리 전파 너머의 음성엔 구름이 잔뜩 끼어있었다. [이곳은 JA-45H. 생존자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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