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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후계자라니 말도 안 돼요!" 고작해야 1년, 아마 개월수로 따지면 많아 봤자 열 몇 개월 차이일 후배가 화들짝 놀라 손사래를 쳤다, "왜? 꿈은 크게 가지라고 하잖아." "그, 그래도요," "큰 꿈이냐고, 내가." "그렇지 않아?" "고작해야 2학년 1학기가 끝났을 뿐이야. 좀 더 번듯한 실업 리그나 외국 선수를 롤 모델로 삼아도 되잖아." 그는 평...
징그러운? 묘사가 있을 수 있음 바닷가에 사는 사람들이라면 태어나면서 한 번쯤은 바다 안개를 맞이하곤 한다. 바다 안개는 너무 춥거나 더운 날 보다는 공기가 따뜻해질 때에 나타난다. 봄에서 여름이 넘어가는 그 사이. 그때엔 상호가 사는 작은 마을은 짙은 바다 안개에 뒤덮이곤 한다. 바다안개가 뒤덮고 지나간 자리에는 사람이 남았다. 그 작은 마을이 여전히 살...
제 사촌동생이 좀있으면 고등학생이 됩니다. 내 기억속의 동생은 만년 초등학생이었는데...! 귀엽던 동생이 성인 될 날이 머지 않았다고 생각하니 뭔가 느낌이 새로워요. 제가 고등학생으로 돌아간다면 할것들. 많관부
강호의 협객에게 밤과 낮은 커다란 의미를 가지지 않았다. 지치지 않았다면 발걸음 옮기는 시간이 곧 깨어있는 때였으며, 한 곳에 머무르게 되는 것이 곧 휴식을 취하는 때였으니. 그렇기에 풍운쌍검이 한밤중에 길을 걷고 있는 것도 특별히 놀라운 일은 아니었다. 달은 그들의 벗이자 안내자였고, 구불구불할지언정 끝없이 이어지는 길은 그들을 계속해서 나아가게 했으니까...
존잘님을 향한 태무진의 집착은 매우 순수하였으나, 그 집착의 주인공인 빌리진은 순수함과는 거리가 멀었다.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복잡다단한 한 인간에 대해 뭐 얼마나 깊이 살필 수 있겠냐마는 적어도 태무진이 제 존잘님에 대해 그토록 칭송해 마지않는 ‘아름다움’은 빌리진의 삶과 가장 어울리지 않는 표현이리라. <이 세상 모든 것이 배신해도 돈은 배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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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먹던 밥은 다 먹어야겠지. 송태섭은 들었던 숟가락을 그대로 입 속으로 밀어 넣었다. "태섭아 뉴스 못 들었어?" "들었어. 얼른 밥이나 먹어." "지금 밥이 넘어가? 왜 그렇게 침착해? 지구가 멸망한다잖아." "그래. 먹다 뒤진 귀신이 때깔도 곱다니까 정신 사납게 하지 말고 앉아." 우성이 흥분을 못 이겨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그리고는 곧장 전화기...
‘빌리진’에 대한 집착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무진은 작가 프로필에 올려진 ‘빌리진’ 개인 블로그를 하루에도 수천 번씩 접속했다. 이러다 블로그에서 차단을 당하면 어쩌나, 싶을 정도로 매일 같이 그곳에 존잘님의 안부를 묻고 존잘님의 글을 찬양했으며 존잘님의 차기작 일정에 대해 비굴할 정도로 굽실거리며 묻기를 반복했다. 어쩌다 존잘님이 ‘감사합니다.’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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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음. 하민아.""아! 맞다, 누나. 저 오늘 그래서 예준이 형이랑 밥 먹기로 했어요.""어? 그게 오늘이야?" 머릿속에서 이명이 울리는 것 같았다. 방금까지 이 카페에 있는 사람들이 다 들을 정도로 남 어쩌고 형이 저한테 키스했어요, 하고 소리쳐놓고. 파란 머리에 잘생긴 남자가 들어오면 사람들이 저 사람이 그 사람이구나… 하고 다 알겠다, 하민아....
교복은 보기에만 멋지지 입고 다닐 때는 불편하구나. 물끄러미 거울을 보다 말고 강백호는 혀를 찼다. 거울에 비친 꼬락서니가 퍽 어정쩡 후줄근했다. 아버지 옷이라도 훔쳐 입은 것 같네. 정말로 아버지 옷을 훔쳐 입었다간 후줄근은커녕 팔다리를 꿰어 넣기도 전에 천이 터져 버릴 테지만. 허리 숙여 거울에 얼굴을 가까이한 그가 늘어진 앞머리를 슬쩍 넘겼다. 왁스를...
완벽한 거리를 찾아서 이백우 친해질 거리 인어의 말. 인어의 엄마는 언제나 지루했다. 인어의 엄마는 언제나 인어에게 말했다. "인어야. 왜 이 세상은 이렇게나 지루할까?" 인어의 엄마는 그 말을 할 때마다 창가에 팔을 올려 턱을 괴곤 저 멀리 그 어떤 움직임도 보이지 않는 희뿌연 바다를 바라보고 있었다. 인어는 생각했다. 하지만 이 세상에서 제일 지루한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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