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아 이거보고 고소 할려면 하셈 나한테 고소당했다가 취하 해줘서 고소 당할뻠 한 3인조 느그들 이름 언급도 없고 아이디 언급도 없음 해봐 조건 안돼니까 트위터를 하다보면 공론화나 논란 이야기등 탐라에 한번씩 보이는데 나도 이상한 애들 많이 만나서 하나 쓰겠음 손민수(남을 따라 하는 사람)하던애 라던지 그 지역 유명 창녀 같은 애들도 만나보고 또 사람한테 데임...
by Hola 올라 나는 항상 빠꾸 따위 없는 김여주의 솔직함을 부러워 했다. 축 쳐진 눈으로 어리숙한 표정을 하고 있으면서도 좋아하는 것엔 좋다, 싫어하는 것엔 싫다, 그마저도 명확하지 않을 때는 급발진이라는 이름으로 터져 나오는 김여주는 좀처럼, 자신의 마음을 숨길 줄 모르는 솔직한 아이였다. 때문에 나를 바라보는 이 오랜 친구의 눈빛이 조금은 다른 의...
빗물이 창을 타고 내렸고 갈밭 아파트의 먼지 쌓인 복도가 축축한 흙먼지로 거칠어 졌다. 해가 떠오르고 밤새 끌어안고 조잘거리던 태산과 여주의 이야기도 잠들었다. 고요한 1208호의 방 안 새벽녘 일찍 잠에서 깬 여주가 잠든 태산의 이마를 손으로 짚어 열이 내렸는지를 확인했다. 부스스한 머리카락을 뺨에서 걷어주다 처음 먼저 허락 없이 태산에게 입 맞췄다. '...
하늘에는 작은 구름들이 드리워져 있었다. 작은 구름들은 너와 나를 비추던 달빛 마저 부분부분 비춰지지 않게 하였지. 그런 곳에서 너와 나는 단 둘이 존재하고 있었다. 너와 나는 수다스러운 편이 아니었다. 그녀는 자신이 할 말이 있을 때만 입을 열었다. 가끔 그 말들은 상대에게 혼란을 주기도 하며, 정답이 되기도 했고 단서가 되기도 했다. 그녀의 말에는 항상...
https://posty.pe/se8c78d 말강희님 - 뱀을 조심하거라 이거 모르는 사람 ㄹㅇ 없을듯여 .... 말모말모 https://posty.pe/sec57ae 쎄썸띵님 - 체대 수영부 걔 둘 서사가 레전드 ... 어렸을 때 죽을뻔 했던 원빈이를 여주가 구해줬는데 그 후로 계속 여주 찾아다니는 얘기 .. 둘이 돌고 돌아 만나는데 서로 못 알아보다 지...
plaisir 영원을 함께하는 사랑이야말로 진정한 사랑 아니겠어요? 이름 노아/Noah 지금은 기억도 잘 안 나는 시절에, 한때 소중했던 사람이 지어준 이름이에요. 아직까지도 이게 내 본명인지, 가명인지는 모르지만. 뭐, 지금은 노아라고 불리지 않으면 섭섭할 정도니까요. 키/몸무게 182cm/65kg 나도 어렸을 때는 내가 이렇게까지 커질 줄 몰랐는데. 하...
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졸린 눈 비비며 버스에서 내려 걸어 가는 길 추워진 날씨에 햇님도 늦잠을 자는 지, 아직은 어슴푸레한 길거리 게으른 햇님의 부재를 알리려는지, 살포시 나리는 눈송이에 걸음을 멈췄다 추워서 챙겨입은 코트 위로 내려 앉는 작고 흰 눈송이들을 보고 있자니 떠오르는 너 이런 소소함도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에 그대로 멈춰서 코트 위의 눈송이를 카메라에 담는다 그러는...
나르시시즘이란 단어가 유행처럼 번지기 훨씬 전 키스 캠벨의 책들을 읽은 적이 있다. 나름 나르시시즘 연구의 권위자로 알려진 키스 캠벨은 전염병처럼 나르시시즘을 퍼뜨리고 부추기는 사회적 분위기와 인터넷 환경, 유행으로 인해 안정적이고 친밀한 관계가 어려워지는 개인의 문제, 경제적 정치적 위기 상황, 사회적 유해성에 초점을 맞춰 책을 썼다. 캠벨은 여자들이 나...
이민호. 스물 여덟. 회사원. 이민호는 요즘 귀찮다. 세상만사 귀찮은 게 많은 이민호의 인생에 귀찮은 일이 하나 더 늘었다. 이유는 별거 아니고. 형아 퇴근했어요? 옆집 사는 고딩 때문에. “형아!” “또 나왔냐. 넌 공부 안 해?” “꼰대예요?” “엉, 나 꼰대.” 한지성. 열아홉. 고등학생. 이민호 옆집 이웃. 언제였드라. 1년은 훨씬 넘었을 거다. 퇴...
마이키는 인내했다. 계속해서 견뎌냈다. 기다리고 또 기다렸다. 보름만을. 마이키에게는 두개의 세상이 생겼다. 보름인 날과 그렇지 못한 날 말이다. 또래라고는 가족이 유일했던 마이키에게 이 시골에서 홀로 남겨진 것은 생각보다 꽤 버거운 일이었다. 할 줄 아는 것이라고는 가라데와 바이올린이 전부였으니 그저 그것들을 영유하며 시간을 죽였다. 마이키는 스스로가 텅...
청명은 저항과 포기를 계속해서 반복했다. 곧 자신의 심장을 찌르고 들어올 검에 입을 꾹 깨물고는 죽기살기로 덤볐으며, 그러다 눈의 붉은빛이 어느 정도 가시면 손에 힘을 풀고 애원했다. 흡사 오검이 청명을 고문하는 장면이 되어 있었다. "아, 사형, 사숙…. 그냥, 그…. 냥 날 죽여…." 심적으로도, 외적으로도 참혹하기 짝이 없는 끔찍한 고문. 입에 억지로...
여름방학을 코 앞에 남겨 둔 주말. 이번 주는 지우의 방문으로 오랜만에 자취방에서 간단히 배달 음식을 시켜 먹으며 머리를 맞대고 여행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우리 그때 겨울 바다도 참 좋았는데..." "응, 나도. 이번에도 바다 쪽으로 가볼까?" "아니면 기차 타고 전국 여행은 어때? 보충 때문에 안될..." -카톡 "아, 잠시만. 이것만 답장 보내고."...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