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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눈 보호 안경 없는> <눈 보호 안경 있는>
대사 없이, 선글라스 없/있
(written by 시라네비올로 @syrah_nebbiolo)
- Episode 2. 단란한 만찬 - 그의 비시즌은 아주 바빴다. 평소 시즌중에 당한 부상을 치료하고 다음시즌을 위해 몸을 준비하면서 동시에 방송 및 여러 매체와의 일정도 치뤄야했다. 그게 일명 '슈퍼스타'의 숙명과 같은 일이었다. 프로리그의 인기가 상당히 식은것과 반비례하게 그의 인기는 데뷔이후 단 한번도 떨어진적이 없고 오히려 점점 더 많아졌다. 그날...
구원 (salvation) * 보이지 않는 편들은 성인 인증을 하신 뒤, 어플이 아닌 웹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독자님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보스의 꽃 * 60편은 성인 인증을 하신 독자님들만 읽으실 수 있습니다. 어플이 아닌 웹에서 읽으실 수 있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8 아침에 일어나 좁은 화장실에 서서 양치를 하고, 파란 하늘에 동동 떠다니는 새하얀 구름을 바라보며 밥을 먹고, 함께 학교에 가고, 도시락을 먹고,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고, 바다에 몸을 담그고, 해가 저물면 집에 돌아와 뜨거운 물에 차가운 물을 섞는. 한 이불을 덮고 나란히 누워, 재잘재잘 떠드는 풀벌레 소리를 자장가 삼아 잠이 드는, 그런 일상에 익숙해...
지쳐 잠든 성규의 눈두덩이는 붉은빛을 내며 살짝 부어올라와 있었고 이불 위에 놓인 오른손에는 커다란 거즈가 붙여져 있었다. 미안하다는 말만 내뱉으며 제 품에서 울기만 하는 성규는 낯설었다. 병원 가자는 제 말에 가기 싫다며 고개를 흔들던 성규였기에 집에 구비되어있던 구급상자를 열어 소독을 하고 약을 발라주었다. 성규의 손을 이불 안으로 넣고 어깨까지 이불을...
성규는 차창에 머리를 기댄 채 밖으로 흘러가는 세상을 봤다. 달리는 차 안에서 보는 세상은 그 무엇보다 빠르게 흐르고 있었다. 차가운 창에 기댄 머리엔 냉기가 돌았고 그 이유인지 아니면 제 옆에 앉아 운전을 하는 우현 때문인지 더 고민이 생각나지 않았다. “아버지가 퇴근 전에 찾아오셨어.” “···.” “우리한테 신혼집이 있대.” 서류 때문에 구하셨나봐. ...
꽃들은 제가 지닌 색을 뽐내고 있었고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는 도로를 가득 울렸다. 어느덧 따뜻해진 바람은 오후가 되면 겉옷을 벗게 만들었다. 한결 가벼운 옷차림을 한 사람들이 바삐 걸음을 옮기고 있다. “결국 대통령 되셨네.” “그러게.” 당선을 축하한다는 문구가 가득 담긴 옥외광고판을 보며 성규는 어딘가 씁쓸한 감정을 숨길 수 없었다. 재판을 끝낸 성규가...
성규는 제 앞에 앉아있는 아버지와 옆에 앉아있는 우현에 가시방석에 앉은듯 불편함이 가득했다. 허벅지 위에 고이 올려둔 두손은 주먹을 꽉 쥐고 죄 없는 입술만 입으로 뜯고 있다. “서류 준비는 다 했다. 다음 달에 혼인신고 할 예정이니 알고 있거라.” “…” 결국 예정했던 날짜가 코 앞으로 다가옴을 느낀 성규는 알고 있으라는 통보식의 아버지의 말에 그러겠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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