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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쾅, 뭔가 떨어지는 듯한 큰 소리가 들렸다. “무슨 일 있나…?” 테라스에 단둘이 나와있던 루아와 레오가 고개를 갸웃거렸다. 다른 소리는 들려오지 않길래 얼마 지나지 않아 관심을 끄고 시선을 마주했다. 곧이어 들고 있던 와인잔을 짠하고 부딪혔다. “빨리 위에서 하는 회의가 끝났으면 좋겠네요. 돌아가서 숴야지, 안 그러면 둘 다 과로사하겠어요.” 루아...
*** 두 사람이 1층의 긴 복도를 거닐어 계단을 올랐다. 2층 연회장에 도달하자 기사들이 그들의 앞을 막고 손을 내밀었다. 둘은 각자 초대장을 건넸다. “스노이트 백작가의 장남 레오 스노이트 님께서 입장하십니다!” “레이노르 백작가의 차녀 루아티시 레이노르 님께서 입장하십니다!” 루아와 레오가 파티장 안으로 들어섰다. 손에 들린 초대장을 읽어본 기사들이...
모니와가 후타쿠치를 좋아한다는 걸 몰랐는데 졸업식에 돼서야 처음 알았음. "선배, 드디어 졸업이네요?" "그치, 시간 정말 빠르다." "헤에- 2년만 본 저도 느리다고 생각하는데...." "ㅋㅋㅋㅋㅋㅋ 잘 모르겠네. 그래도 졸업했으니 됐어." 후타쿠치는 표정을 숨겼다. 그리고 모니와가 터질 듯이 끌어안았다. 모니와는 당황했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이데갈트 가문의 저택에서 수상한 이가 발견되었습니다. 발견자는 정원을 청소하던 시녀이며 바로 이데갈트가의 장녀에게 알렸다고 증언했습니다. 남자가 피를 흘린 채로 저택의 정원에 쓰러져 있었습니다. 무기는 날이 부서진 장검과 단검 하나를 소지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는 복부에 자상(刺傷:칼에 찔린 상처) 여럿과 팔이 심하게 꺾여 있었고, 영양실조 상태를 가지고...
사람들은 생각보다 잘 쓴 글을 모른다. 특정 정체성과 계층의 사람들은 자신의 정체성에 이입하기 쉽고 자기 생각 방향을 잘 드러내는 글을 읽고 잘 쓴 글이라 생각한다. 나도 분명 잘 쓴 글을 읽는 걸 어려워한다. 잘 쓴 글을 읽기는 쉽지 않지만, 자신의 주제를 파악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자신이 잘 쓴 글을 구분할 수 있다는 믿음을 버리고 잘 쓴 글을 고민...
(노래와 함께 읽어주세요.) 고등학생 된지 3년 째, 요즘 경민의 눈에 거슬리다 싶이 자꾸 들어오는 사람이 있다. 자기보다 한 학년 아래인 후배, 백승수였다. 어쩌다 저 녀석한테 시선을, 아니 일상을 빼앗기게 된건지 권경민 자신도 이해하지 못한다. 허여멀건하다 못해 자칫하면 창백해 보이는 피부, 항상 부드러움을 유지하는 검은 머릿결, 툭 치기만 해도 쓰러질...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윤소위는 다친 데 없어?" "예, 건강합니다." "애들은 다 윤소위 작품이야?" "작품이라고 할 게 있습니까. 그냥 총만 쥐여줬습니다." "싹 다 왼손잡이 사격하는 거 보니까 박중위보다 더 굴린 거 같은데?" 승철의 익살스러운 표정에 윤소위가 멋쩍은 듯이 웃었다. 영화에서나 볼 법했던 살벌한 학생군단은 윤소위가 승철을 알은체 하자 조금씩 경계심을 풀었고 ...
잠깐 사이에 이것저것 그린 거 많길래 까먹기 전에 모아서 백업
#1(우시시라보고 싶다.. 정주행하다가 뽕이 차올랐다..) (틀린 맞춤법은 미리 죄송합니다..) 시라부는 배구에서는 범재였을지 몰라도 공부에서는 수재였다. 그리고 고등학교를 끝으로 배구와 이별했다. 강한 배구가 하고 싶었고 그 정점에 있는 우시지마 와카토시를 동경했고 존경했고 좋아했다. 그렇기에 그가 떠난 배구는 시라부에게 의미가 없었다. 그리고 배구와 이...
인간이 아닌, 도구로 생각해. 사실 나는 네가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를 모르겠어. 24살, 한 여인의 도움으로 아즈카반에 끌려갈뻔했던 일은 커녕 손쉽게 제 이름 뒤에 순혈 가문의 이름을 밀어넣고, 자신의 가문을 파멸끝으로 보내주어야한다는 약속을 한 여인은. 2년이 지나고 27살이 되고 제 주인이 22살이 되었을때도 여전했다. 지금도 한 사람의 인생을 망치고 ...
7 석진은 지금 선택의 기로에 서있다. 윤기에게 남준의 존재를 알리느냐 마느냐. 짧은 시간이었지만 석진과 남준이 서로를대하는 태도를 보아 둘이 그 어떤 사이 였다는 것은 어렴풋이 알 수 있었을 것이다. 다만 그것이 단순히 알고 지낸 형, 동생인 것과 전 남친 이었다는 것은 굉장한 차이가 있다. 지금부터라도 남준과 말을 맞춰 시치미를 때야 하는 것 인지 아니...
“하….” 우연히 역 안의 거울을 본 요우는 자신의 얼굴을 보곤 한숨을 내쉬었다. 평소의 건강한 얼굴은 온데간데없이 퀭한 눈과 다크서클이 그곳에 자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요우가 누가 봐도 컨디션이 바닥을 치는 듯한 모습을 가지게 된 원인은 바로 수면 부족이었다. 여태까지 잠이 부족하다는 것을 경험하지 못한 요우에게, 최근의 불안정한 수면은 건강 상태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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