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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 revoir 14 부승관이 남자도 좋아할 수 있던가. 한솔은 괜히 길을 빙 둘러 집으로 돌아가며 생각했다. 가장 오랜 친구이며 가장 곁을 내어준 사람이어도 알 수 없는 게 있었다. 어린이 승관과 중학생, 고등학생 승관이 딱히 누군가 사귀는 걸 본 적이 없어서 더 알 수 없었다. 성향에 대해서는, 얘기를 나눠본 적이 없고. 이제 막 스무 해를 살아가는 ...
효승 온라인 온리전 <ALWAYS and FOREVER> 참여했습니다 ><
특정 트리거를 유발할 수 있는 단어와 심리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열람에 주의 바랍니다. 0. 왓슨 선생님, 간만에 여행은 어떠십니까? 1. 한적한 편에 속하는 마을은 관광객을 제외하곤 침묵을 지키고 있다. 귀를 기울이면 들려오는 바다의 울음소리, 따스하되 조금은 짭짤한 습기를 품고 있는 햇살, 그리고 그런 자연의 향기를 흡수해 화사한 색채를 뿜어내고 ...
Hey, señor. 모든 것은 순전히 충동에서 비롯되었다. Cya Lee, 아니, 이기욱은 파란색 여권과 백팩만을 가지고 내슈빌 공항으로 향했다. 그다지 많지도 않은 돈을 쪼개고 쪼개 저가 항공의 국내선을 하나 예매하고, 비행기에 올랐다. 목적지는 플로리다, 마이애미 공항. 이기욱, 22년 인생 처음으로 스프링필드를 뜨다. 테네시 주 내슈빌, 스프링필드 ...
* 근친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비윤리적 소재(근친)를 다루고 있으나, ‘현실 세계’에서의 당해 관계들의 유해성을 명확히 인지하고 있으며 필자는 이를 강력히 규탄함을 알려드립니다. 침대 밑에 쌓인 먼지 같은 적막감이 모자 사이를 가로막았다. 까시타는 중립을 지켰다. 긴장한 브루노는 어깨를 안쪽으로 말아넣고 연신 팔을 문질러 댔다. 머리보다도 몸이 먼...
얼굴에 내리쬐는 햇빛에 지해가 감은 눈을 잔뜩 찡그렸다. 어렴풋 희미하게 들려오는 지해야, 지해야. 제 이름을 부르는 다정한 목소리에 몸을 뒤척이던 지해가 서서히 깊은 잠에서 깨어나려 했다. "보고싶었어, 지해." 아직 몽롱함에 취해있는 지해를 향해 누군가 속삭이며 조심스레 손을 잡아 이끌자, 지해의 몸이 풍선처럼 두둥실 떠올랐다. 작은 물방울들이 작게 춤...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혹시라는 기대감이 역시라는 절망감으로 끝나버렸어"......나는 평범한 고등학생이다.겉으로는 누구와 다를거 없는.인사 잘 하고 선생님들과 잘 지내고 성적은 그냥저냥하지만 나의 내면은 빛 하나 찾아볼 수 없는 캄캄한 동굴과도같았다. 사소한 일에도 상처 받는 성격과 남들보다 철들어서피곤하게 사는 덕분에 자존감도 매우 낮았다.스스로 자책도 하고 비난도 하고. ...
"하...." 한숨이 절로 나왔다. 기껏 도망쳐 온 곳이 여기라니. 박서함을 피해서 도망친건데 결국 또. "서...함." 지난번 서함과 같이 왔을 때 저 가운데 글자만 없으면 형 이름이네요? 하면서 깔깔 웃자 넌 그런것도 재밌냐며 뒤통수를 쓸어주던 커다란 손이 생각난다. 자기 한쪽 뺨을 다 덮고도 남을만큼 크고 따뜻하던. "춥다." 그때는 추운 줄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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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말 해두는데 이건 편지 같은 건 아냐. 굳이 이름을 붙이자면 내 방백이지. 우리가 편지 같은 걸 쓸 정도로 가까운 사이는 아니잖아. 아무튼, 결론부터 말하자면 뉴욕은 안녕해. 우리의 헬스키친은 말 할 것도 없지. 여느 때처럼 길바닥에 기어다니는 약쟁이들이나, 그것도 아니면 알코올 중독자들도 지나치게 무탈하거든. 그래도 가장 밑바닥에 있는 인간들이 무탈...
+심각한 캐붕이 있어 유료 결제선을 달아 놓았습니다.
∥희망고문∥ 뭘 해줘야 할지 몰라서 버벅거리던 태형에게 전정국은 찬장 위의 라면 봉지를 가리켰었다. 그걸로 되겠냐는 물음에 그저 이를 드러내고 웃으며 받아쳤다. “찬밥 있으면 더 감사하고요.” 그래서 지금, 후루룩 소리를 내며 양은냄비에 코를 박고 있다. 전정국은 달걀이 슬슬 풀어진 라면에 밥을 말며 룰루랄라 콧노래까지 불렀다. 그런 그를 한참 응시하던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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