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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제임스 커크가 돌아왔다. 최대의 적과 맞선 것도 모자라 죽음조차 그를 막아설 수 없었다. 실로 유치하고 담대하지 못한 종언이었다. 역사는 그렇게 기록될 것이다. 하지만 기록될 수 없는, 그러나 결코 사소하지 않은 일들은 시간의 끈 위에 불거진다. 가끔 그것은 행성 표면을 쓸어버리는 거대한 광풍처럼 불어오기도 한다. 영웅 제임스 커크에게 있어서 그것은 레너드...
자신이 스팍을 좋아한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제임스 커크는 그 마음이 오래갈 리 없다고 생각했다. 자기 자신을 오래 알아왔으므로 풍부한 데이터에 의거하여 객관적으로 내린 판단이었다. 스팍 이전에도 그가 좋아했던 상대는 여럿 있었다. 처음에는, 커크 나름대로는, 꽤 진지했다. 이 사람이야, 이번에야말로, 그렇게 생각했지만 관계는 그가 생각했던 것처럼 흘러가지...
-무수히 많은 별들 중 단 하나, 나의 별.One of a kind 03 잘 생각했어. 스팍은 맥코이의 말을 곱씹었다. 과연 이것이 정말로 '잘' 하는 선택일까. 커크의 복제품을 만들어서 그 기계로 하여금 자신의 아물지 않은 상처를 치유하게 하는 것이? 스팍은 예의 시설로 향하는 내내 수십 번 차를 돌릴까 망설이고 또 망설였다. 물론 보조석을 차지하고 앉은...
*이 글은 뮤지컬 <미오 프라텔로>의 2차 창작 글연성입니다. *이 글은 극 외의 시간대를 다루고 있습니다. 때문에 본 극의 내용과 관계가 저언혀 없습니다! *개인설정 80%에 원작설정 20%입니다. 개인해석의 무분별한 날조를 주의해주세요. *극에 등장하지 않는, 제가 만든 창작캐가 등장합니다. *이 글에선 성별에 상관없이 모두 '그'라는 수식어...
B6 / 무선제본 / 날개 無
http://andesroom01.tistory.com/ 새 홈 입니다. 그동안 포스타입에서 감사했어요. 문의사항은 트위터 @AN0923DES에서 문의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 후원상자 밑에는 아무 내용도 없지만 후원해주시면 완결 뒤 유료 전환 이후에도 계속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Icelandic] blá nótt yfir himininnblá nótt yfir mérhorf-inn út um gluggannminn með hendurfaldar undir kinnhugsum daginn minní dag og í gær blá náttfötin klæða mig íbeint upp í rúmbreiði mjúku sænginal...
Doctor and Beast ~의사와 야수~ ※ 행사장에 보낸 분량이 완판되어서 먼저 선입금 신청을 받고(~11/30) 책을 주문 후(12/1)책을 배송할 예정입니다.(예상 12/6 or 12/7) * 레너드 "본즈" 맥코이 x 제임스 타이베리우스 커크* 백작 손자 제임스 커크의 주치의가 된 레너드 맥코이* B6 기준 262페이지 / 20,000원
잔디가 새파랗게 익은 4월의 캠퍼스. 하지만 찬열은 먼지 쌓인 책이 가득 담긴 상자를 들고 교양관으로 이동하고 있었다. 시선을 돌리는 곳마다 삼삼오오 뭉쳐있는 새내기들의 웃음소리. 눈은 부시지만 합류하고 싶은 생각은 별로 들지 않는다. 딱히 철이 들어서는 아닌 것 같고. 이제 복학생 오빠 또는 예비군 형으로 불리는 찬열은 이제 조교의 심부름이나 하는 게 편...
이목구비는 생각보다 깔끔하다. 물론 이 사실을 알기 까지는 조금 시간이 걸렸다. 전체적으로 얼굴에 색조가 부족한 인상이라고 해야 할까. 보통 뺨이랄지 코 끝이랄지 은근하게 혈기가 비쳐야 건강해 보일텐데, 녀석의 얼굴은 그야말로 얼음장처럼 새파랗게 질려 있었다. 모임에 10분정도 지각한 찬열은 남은 자리에 아무렇게나 앉았다. 남은 자리가 하나 뿐이기도 했지만...
나는 여기서 뭘 하고 있는 걸까. 세훈은 멍하니 생각했다. 남의 집 잔치에 억지로 붙들려 있는 사람처럼 앉은 자리가 불편했다. 작게 한숨을 쉬고 정면을 바라보면, 눈치 보고 있는 엄마와 그 옆에 낯선 아저씨의 눈빛이 쌍으로 애처로웠다. “세훈아. 별로 맛이 없니? 하긴. 우리가 평소에 먹던 게 아니라서 그런지 엄마도 낯설기는 하다, 얘.” 어색함이라는 절벽...
맞은 편에 얼굴이 하얗게 질린 남자가 경직되어 있다. 한참을 눈싸움 하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유리에 비친 자신의 얼굴이라는 것을 깨닫고 세훈은 흠칫 놀랐다. 민망해져 앞에 놓인 음료를 조금 마셨다. 카페에 도착한 것은 40분 전이지만, 많이 먹어버리면 오래 기다렸다는 것을 찬열이 알게 될까봐 한 모금 머금는 것으로 그친다. 약속 시간까지는 앞으로 2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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