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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내게는 꿈이 없었다. 정확히는 남들처럼 눈을 빛내며 되고자 하는 무언가가 없었다.아주 어릴 적부터 어머니에게 신을 모시는 무녀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고 머리가 좀 크고 난 뒤에는 아, 나도 나중에 커서 무녀가 되겠구나 그런 막연한 생각뿐이었다.그러다 우연히 접하게 된 챔피언십은 가히 충격적이라 할 수 있었다.무엇이 그리도 즐거운지 관객도, 사회자도, 선수도....
드라마에서 등장한 은탁의 과거 - 아름ver. 그때 세면대 한 쪽 구석에서 웅크린 채로 울며 여러 복잡한 감정에 휩싸여 있는 아름에게 누군가가 다가온다. “진짜 여기있네. 내가 너 여기 있을 줄 알았어~ 아름아 내가 너 찾으려고 이 병원 화장실을 다 뒤졌다.“ 그 환자, 전유석이 화장실 안으로 들어오자 아름이 화들짝 놀라며 몸을 벽에 바짝 기댄다. ”내…내...
[ 내 몫의 별빛을 찾기 위해 ] “바보 같은 사람만 잔뜩이야, 큰일났어..." 이 사람들을 어떻게 먹여 살려... (훌쩍...) ▪이름 ∥ 은백하 ▪성별 ∥ XY ▪나이 ∥ 17세 ▪키/몸무게 ∥ 189 / 70 ▪외관 ▪성격 ∥ 울보, 솔직한, 침착한, 책임감 있는, 완벽주의, 친절한? 울보, 솔직한"너 진짜 짜증나요... (훌쩍)"답답해서, 짜증나서,...
당신은 따듯한 사람입니다. 항상 남을 생각하고 그에 최선을 다합니다. 감히 추측해 본다면 죽는 그 순간까지도 그랬겠죠. 그 정갈한 이름표 옆에 쓰여있던 "정의." 두 글자가 문뜩 떠오릅니다. 정말 잘 어울리는 단어에요. " 그런 것쯤은 알고 있어요. " 미처 포장되지 못한 말이 새어 나옵니다. 평소대로 상냥한 자신만을 보여주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요. 희...
난 각별. 그냥..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그런데 이런 내 평범한 일상에 나타난건.. 다름아닌 좀비였다. "야! 김각별!! 후딱 일어나!! 빨리 나가야 한다고!!" "김각별!!!" 오늘 아침 띠리리리-. 띠리리리-. "흐아아암..." 알람소리에 저절로 눈이 뜨게된 각별은 알람을 끄고 학교로 갈 준비를 했다. ".. 오늘 따라 학교에 더 가기 싫네.. 왜지.....
방금 던져넣은 회심의 3점슛이 골망을 흔드는 순간, 윤대협은 자각했다. 내가 좋아하고 있었어. 손에 쥐면 적당히 손목에 무리가 갈 만큼 묵직한, 바닥에 튀기면 탄성을 고스란히 돌려주는, 목표를 향해 쏘면 예상대로 림을 통과하기도 얄밉게 빗나가기도 하는 농구공을 닮은 서태웅을. 내가. 좋아해. 윤대협 뭐해! 감독과 안영수의 일갈이 부조화 속 조화를 이루는 ...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23.05.26) 우주에서 채채뿐의 외전 1. 첫 만남 2. 열 3. 마지막 왕복 4. 한 사람 더 5. 마중
(22.11.13) 길지 않던 짝사랑이 끝났다. 누굴 좋아했냐면, 같이 카페에서 알바하던 두 살 터울이냐는 형이었다. 뭔가 가능성이 있어 보였다. 이 사람은 이쪽 사람일 수도 있겠다는, 지금까지는 헤테로였더라도 나는 좋아하게 된 거 아닐까 싶었다는 말이다. 이민혁은 원래 확실하지 않으면 고백하지 않는다. 쌍방 확률 95%는 넘어 보여야 한다. 원래는 그랬는...
(22.02.05) 2015-2016 시즌, 2016년 종합선수권 만 15세에 2위2018 종합선수권 쇼트 94.83, 프리 159.38, 총점 254.21 점으로 첫 번째 내셔널 우승2018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 우승2019 종합선수권, 동계 유소년 아시아 대회 우승2019 CS U.S. 인터내셔널 클래식 2위2020 종합선수권, 4대륙 선수권 우승202...
(21.12.24) * 단편집에 수록된 수정된 버전입니다. 보조개는 천사가 그 사람을 사랑한 증거라는데 걔 볼에는 없다. 엄청 예쁨 받았을 것 같은데, 외계인이라 그런가? 한 번 말해보니까 볼에 살이 많아서 안 보이는 거라고 했다. 천사가 자길 사랑할 거라는 말은 부정하지 않았다. 외계인은 있다. 그냥 유치한 인터넷 설전으로도, 학계에서도 이런저런 증거 들...
이곳은 이세계 어딘가 뫼르비 왕국. 왕 뫼르비 디 율리스와 왕세자인 1왕자 뫼르비 디 나무즈의 개국 250 주년 연설이 한창 진행중이였다. "올해로 우리 왕국이 250 주년을 맞았다 이건 하늘신의 은총과 존경하는 선왕~~" 그때 연설이 진행되고 있던 광장에 설치되어 있던 커다란 두개의 분수중 왼쪽의 분수가 요동쳤다. "까야아악!!!" "아이고야뭐이게...
민형아, 오늘처럼 억수같은 비가 쏟아지는 날엔 절로 빗속에서 기도하던 네가 보여. 나를 데리고 어디로든 도망치고 싶다고 했지? 제발 함께 가자고 울면서 빌었잖아. 나는 그때 신이 정말 있다면, 네가 그렇게 믿어 의심치 않는 신이 진짜로 있다면 너에게서 도망치게 해달라고 빌었어. 너는 절대 도망치지 않을테니까. - "엄마, 그냥 도망가. 그냥 가 제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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