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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별로 유쾌한 냄새는 아니죠?" 데렉이 머리를 긁적였지만, 아이니는 그냥 고개를 끄덕일 뿐 별 반응이 없었다. "같이 가요. 저도 궁금해요." 아이니는 로브의 앞을 여미고 따라붙었다. 같이 가도 괜찮을까 싶었지만, 솔직히 데렉도 이런 곳에서 멀쩡히 돌아다닐 자신은 없었다. 아이니가 도와준다면 분명 큰 힘이 되겠지. 다만 안전하지 않은 곳에 데리고 오는 것이...
뜻대로 되지 않는 날들이 있다. 방학이지만 연구과제로 인해 학교를 가야하는 날이라던지, 아끼는 옷을 입었는데 커피를 쏟는다던지, 아침에 잘 헤어졌는데 갑작스런 지성이의 눈물로 과제하는 시간들이 초조해지게 되는 소식이라던지. 오늘 재민이 그랬다. 8월 13일인 오늘은 재민의 생일이다. 예정대로라면 지성이와 물좋고 바람좋고 경치좋은 강릉의 키즈펜션으로 가 펜캉...
-그래. 한스가 가시공주와 가이드가 아니라면 입을 열지 않겠다고 완고해서. 가능한 수단은 써봤지만 끝까지 침묵하더군. 어쩔 수 없이 네가 와줘야겠다. 아냐는 기관의 보육 시설에 맡기도록. "...알겠습니다." 로이드는 전화를 끊었다. 요르는 고개를 끄덕이고 기관으로 향했다. "아버지 어머니가 일하는 곳에 갈 수 있어?" "그래. 자주 데리고 가고 싶은 곳은...
내가 쓸 수 있는 글은 이젠 네 이야기 뿐이야 나는 많이 울면서 나 혼자서 일단 어떻게든 살아야 했어 눈앞에 닥친 아침이 두려워도 매일매일 너가 보고싶었어 너를 안고싶었어 너무 보고싶었어 매일 아무렇지 않게 너를 보겠지만 매번 울지 않겠다며 애를 쓰고 있겠지만 너 말고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 넌 어떤 아픔보다 강해서 난 너무 아파서
귀가 아려올 정도로 큰 폭발음이었다. 붉다 못해 노랗고 파란 불길이 시야에 퍼져 오는 걸 본 하기와라는 도망치는 순간에도 은연으로 본인의 끝이 지금이라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시야가 하얀색으로 물들어 갈 때인가, 이상하게 제 몸이 붕 뜨는 듯한 기분이 들어 벌떡 몸을 들어 올릴 때, 자신은 하얀 공백 속에서 깨어난 상태였다. 이 곳은 어디일까, 머리를 굴리...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아무것도 없다는 것은 그저 부정적인 의미로만 보는 것이 아니다. 아무것도 없다는 것은 아무것이나 채워 넣을 수도 있다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기에. 아무것도 없다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이 아니다. 아무것도 없는 '무' 그 자체인 개념에서 어디로든 향할 수 있는 방향성을 알고있기에. 그렇기에 나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공백'의 영역을 사랑스러...
반쯤 열린 창문, 그 창문에서 새어 들어오는 차가운 공기, 어두운 교실, 그 교실에서 들렸던 이름 모를 팝송. 그리고 나의 지독한 첫사랑의 시작. . . . Dear, my mark . . . 많은 사람들에게 고등학교 시절에 대한 추억을 묻는다면, 풋풋했던 어린시절, 혹은 지금 생각하면 뒷통수가 얼얼한 인생의 흑막, 등을 떠올린다. 19살 풋풋했던 그날의 ...
시간 순서 뒤죽박죽입니당 낙서랑 섞여있어요 너무 부끄러운 .. 옛날그림은 빼고 올립니다 ..>< ... (사실 이것도 부끄러움) 중간에 커미션 한장은 가이드라인 올라오기 전에 한 거에용 앙스타입덕만화
퇴고중입니다...♡ *** 그날 이후 이용복은 황현진의 눈치를 보기 시작했다. 이용복은 황현진의 표정과 말투를 살피며 피곤한 황현진을 건들지 않기 위해 애썼다. 하지만 그런 이용복의 노력이 무색하게, 황현진은 그런 이용복이 거슬렸다. 제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슬슬 눈치를 보는 그 꼴이 정말 신경질 날 정도로 거슬렸다. 또 시작이네. *** anemone.2...
사랑스러운 것도 모자라서 나에게서 눈물이 떨어지게 한 아이야. 그렇지만 그 눈물 조차도 다시 웃음으로 바꿔줄 아이야. 나는 너의 모든 것을 사랑한단다. 그 무엇보다도 빛나는 너의 눈을 보고있자면 너의 눈에 비친 나 또한 빛나는 것 같아 네 눈을 사랑했는지 모르겠다. 내 손가락을 겨우 한손에 쥐고 꼬물거리던 너의 온기가 그렇게나 따뜻해서 네 손을 사랑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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