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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크리스마스 당일 아침부터 지민은 부산스러웠다. 바로 어제 지민의 방학이 시작되자마자 그동안 적립해놨던 휴가를 몰빵해 엄마와 함께 지중해로 여행을 떠난 사랑꾼 아빠, 친구네 집에서 밤새 게임을 하다 좀 전에 잠들었을 크리스마스에는 일도 관심 없는 모태솔로 지현이가 없는 텅 빈 집에서 처음으로 연인과 함께 하는 로맨틱한 크리스마스를 위해 케이크를 만드는 중이었...
“탄지로 부기장님 너무 귀여워 내 취향이야” “야, 내가 이미 점 찍어뒀어 탄지로 부기장님은 나랑 연애할거야;” “나는 기유 기장님은 멋있어서 좋고~, 탄지로 부기장님은 귀여워서 좋단 말이지~” 미츠리는 신난 듯 꺅꺅거리며 이야기하고 있었다. 이게 무슨 소란이냐면.. - 마지막 식사를 앞두고 잠시 갤리에서 승무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이야기의 화제는...
녹이 슨 열정과 망각의 권태를 이겨낼 수 있는 끝없는 용기를 Promise Me 변화하기보다는, 현재에 머무르고 싶은 마음. 요즘의 내 상태가 딱 그렇다. 사실은 이제, 뭔가가 내 '처음' 인 경우는 별로 없다. 처음으로 어떤 일을 겪고, 새로운 환경을 처음 마주하고, 처음 무엇인가가 되기도 하는 그런 것들. 예전을 돌이켜 봤을 때, 나는 그 '첫 시작'들...
전혀 최세븐같지않아서 채색 안함
앞에 한글이 붙었을 때http://posty.pe/1ctjie
※ https://twitter.com/BBBBBisu/status/1240549505713364992?s=20 해당 썰의 백업본입니다. ※ 후회공 중혁 x 시한부 독자 “중혁아, 내일 저녁에 시간있어?” “…약속이, 있을 것 같은데.” 약속이 있는 것도 아니고 있을 것 같다고 한다. 내일이 금요일이라는 걸 넌 알고있을까. 아직 확정되지도 않은 누군가와의 ...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落花流水 세상 가장 어두웠던 밤, 그러나 야속하게도 해님은 두 사람의 창문을 간지럽힌다. 그 날 햇빛은 모든 이들에게 좋은 일이 일어날것만 같이 아주 따스하고 밝았지만, 둘 에게는 다른 스포트라이트 였을지도 모른다. 서율은 또 다른 하루가 시작됐다는 사실이 그리 달갑지 않다. 사실 율은 몇 달 전부터 성룡과 몰래 사내연애를 즐기고 있었다. 그러나 요 며칠 ...
놀리는 듯한 말이 연이어져 들리자 불만을 토하는 듯이 중얼거리며 대답을 했다. 상대방에게 들리는지, 안 들리는지 생각하지도 않는 작은 목소리였다. "하지만..과하게 움직이는 것부터가 힘든 걸요." 표정이 굳은 것도 잠시, 금방 방긋 미소를 지으며 당신과 마주했다. 아까 중얼거렸던 것은 자신이 한 것이 아닌 거 같이..그저 순진한 미소만을 지었다. "당신은...
집사와 도련님 (T의 이야기) : He is my master 𝓶𝓮𝓵𝓸𝓭𝓲𝓮 책상에 어지럽게 놓인 종이더미가 바람에 흩날린다. 커튼이 나풀거리고 종이는 공중에 잠시 머물다 바닥으로 떨어져 뒹군다. 의자의 주인이 잠시 자리를 비운 것 같은 착각이 들었다. 높은 등받이를 가진 의자에 그가 완전히 가려진 것 뿐이지만. 의자는 그가 그랬듯이 내게 등을 보인 채였다...
여름이 돌아왔다. 귀를 괴롭히는 매미의 소리가 그렇듯 불쾌한 시간이 반복됐다. 이 생동감 넘치는 계절이 즐겁지 않은 것은 나뿐인 게 분명하다. 목 뒤로 흐르는 땀을 닦아내며 습관처럼 욕을 뱉자 식탁 의자에 앉아 선풍기 바람을 쐬던 정재현이 못마땅한 얼굴이 되어 나를 본다. "뭐. 왜 그런 표정이야?" "험한 말 좀 하지 마." "너야말로 고상한 척 좀 하지...
병실은 쥐죽은 듯이 조용했다. 소리도, 움직임도 모두 빨아들이는 존재. 블랙홀처럼 방 안의 소음을 빨아들인 아운가는 팔짱을 끼고 미동 없이 서 있었다. 마뜩잖았다. 할 말이 있으면 하지 왜 서 있기만 하는지 의문이었다. 정운룡은 용건을 말하는 대신 상대에게 눈치를 줘서 제 뜻대로 하게 만드는 부류를 싫어했다. 기싸움을 하자는 것이라면 어울려주고 싶지 않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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