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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화. 한편 서장과 듄은 황로를 찾아가 CCTV에 찍혀있었던 영상을 황로에게 보여주었다. “ 이게 끝이야? ” “ 네, ” “ 흠... 나쁘지 않네. 내가 말했었지? 나가한텐 위압감이 부족해. 시민에겐 친절하게, 범죄자에겐 공포의 대상이 돼야지. 다만, 앞으로 어느 쪽에 더 무게를 두느냐... 내가 현역 때 나한테 보복하러 온 놈들은 양손 양발 다 써...
https://sain-nim.postype.com/post/8359221 에서 수신인의 이야기 감정에 휘둘리는 얼간이가 되지 않겠다. 사랑 따위 다시는 하지 않겠다. 스물네살의 겨울에 장렬히 차였던 그가 결심한 신조였다. 겨울이 지나고 봄이 저무는 날까지 실연의 슬픔에 빠져있던 그였다. 공들여 닦아 보인 마음이 우습게 여겨지는 기분이 꽤나 아팠기에. 첫사...
친애하는 모르에게. 안녕, 모르. 좋은 하루 보내고 있을지 모르겠네. 네 하루가 좋은 하루이길 편지를 빌어 적어두도록 할게. 아무튼, 루에이리야. 안부가 궁금해서 편지나 보내보려고. 왠지 오랜만에 적는 느낌이라 어색하다. 이상한 편지라도 적당히 넘어가. 그럴 수 있지? 모르는 졸업하고 어떻게 지내고 있어? 이젠 학교도 나가지 않잖아. 재밌는 일은 없어? 다...
퍼컬이 언제부터 유행이었더라... 대충 내 기억으론 16~17년도 언저리로 기억한다. 물론 그 전에도 관련 업계 사람들 사이에선 너무 당연한 거겠지만. 유행에 탑승하겠다고 수능치고 친구랑 같이 곧장 퍼컬 진단을 받았었다. 결과는 너무 뻔하게 갈웜이더라. 누가 봐도 나는 빼박 갈웜이다. 가을웜 중에서도 딥톤이라고 하더라. 근데 진단 당시 조명이 너무 노랭이라...
0. 공기를 사지 못한 사람들은 소리를 내지 못하게 되었다. 1. 소리의 매질은 공기였다. 그래서 에어프리들의 시위는 언제나 조용했다. 그들은 여기저기 덧대 기우고 섬유질 테이프까지 붙인 옷을 입고 비행차들을 가로막았다. 차선이 없는 공간을 날 수 없게끔 설계된 비행차들은 에어프리들을 보고 황급히 브레이크를 작동시킬 수밖에 없었다. 사실 인간을 인식하는 자...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헉! 드디어 100개의 일기가 완성되었습니다!! 빼 먹은 날이 많지만 일기를 꾸준히 씀으로 인해 벌써 100개의 일기를 썼습니다. 분명 여름인 8월에 시작했는데, 늦가을인 11월에 100개를 써내려서 매우 설레기도 하고, 앞으로도 어떤 얘기를 쓸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짧지만 그래도 이만큼이나 썼다는 것을 축하하기 위해 잠시 글을 써봅니다. 항상 제가 어떤 ...
허공을 가르며 매서운 타격음이 울린 뒤에는 분명 느껴져야 했을 고통 대신 당신의 붉은 자국만이 남아있었다. 어느 순간부터 자신이 감정적으로 나오고 있었던 걸까, 찬물을 뒤집어 쓴 듯 머리가 차갑게 식어가는 느낌이 들며 이성을 차리기 시작했다. 이전에도 차분한 표정을 유지하는 그였지만 어느새부터 말투는 침착함을 잃어가고 있었다. 어쩌면 그에게 되려 겁을 줄 ...
Rain Effect, 나 비 효과 아님을 먼저 알리며 사람들이 요만큼이다 하고 정해 놓은 세상이 전부라고 생각하지 마. 9개월 만에 영화관에서, 와이드 스크린으로 좋은 화질과 좋은 음향으로 좋은 영화를 보고 나왔다. 정직원만큼, 혹은 더 유능하고, 더 재치 있을 수도 있는, 커피를 타고 사무실 쓰레기를 치우는 말단의 '아가씨' 직원들 셋이 있다. 크디큰 ...
직사각형의 모양에 물이 가득한 수영장 링크 안. 아무도 없는 고요 속에서 혼자 수행을 하듯 물살을 가른다. 몇 개의 레인으로 나뉜 곳은 나의 환상 안에서는 곧 경계가 사라지고, 그것은 깊고 넓은 바다로 변해간다. 난 그 안을 유영하듯 헤엄치며, 오롯이 나 혼자 있는 황홀경을 맞이한다. 하늘의 햇살이 바닷물을 가르며 투과되고 마치 신기루를 쫓는 소년처럼, 먹...
1부가 끝나고 노래가 흘러 나왔다. 잠깐 숨을 돌리며 의자에 푸욱 몸을 기댔다. 부스 밖을 나갔다올까 하다가 어쩐지 어수선한 분위기라 그대로 눈을 감았다. 치아키 본인의 문제라면 아무나 먼저 말을 했을테니까. 게스트가 들어오고 2부가 시작됐다. 홍보를 위한 앨범 설명과 컴백한 소감, 소소한 근황들. 신경쓸 것도 없는 평탄한 토크였다. 치아키는 카메라가 돌아...
想见你OST | 想见你想见你想见你 - 八三夭 '想见你想见你想见你'는 2019년 11월 17일부터 2020년 02월 16일까지 방연된 대만 드라마 想见你(널 보고싶어)의 엔딩 곡입니다. 노래 제목인 '想见你想见你想见你'는 드라마 제목인 想见你를 3번 적은 것인데, 중국어에서 같은 말을 반복 하는 것은 '강조'의 의미입니다. 즉 '널 보고싶다는 것'을 강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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