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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휘어지는 눈매는 타인의 경계심을 무너트린다. 즐거운 듯 재미있다는 듯 미소띈 얼굴이 성큼 가까워졌왔다. 아침에 애써 세팅했을 것이 분명한 밝은 머리카락이 갑자기 시야를 차지한다. 그 밑에서 언제나처럼 웃는 얼굴로 하는 제안은, "응? 어때, 여자아이라고 생각해 봐." 결코 언제나와 같지 않다. 키는 여자아이치고는 좀 크지만… 별로 얼굴은 뒤지지 ...
이런 걸 들으려고 이 학교에 입학한 게 아니었는데. 어쩐지 움직일 수가 없어 키쿠치하라는 그대로 복도 벽에 기대어 무릎을 구부려 주저앉았다. 체구가 크지 않은 몸이 벽 뒤로 냉큼 숨겨졌다. 모퉁이 너머의 두 사람은 이쪽에 누군가 있다는 것을 눈치조차 채지 못할 것이다. 학교는 늘 소음으로 가득해 키쿠치하라의 미간은 펴질 줄을 몰랐다. 여기저기서 친구를 부르...
※ 나라사카 제정신 아님 주의 (문자 그대로) 오래된 소리를 내며 문이 열렸다. 열쇠를 도로 주머니에 집어넣으며 토마는 집 안으로 들어섰다. 원래는 이사를 가려고 했었다. 좀 더 넓고 좀 더 좋은 새 집으로, 다음번 원정까지 다녀오고 스케줄이 조금 한가해지면 그 때 이사 갈 곳을 같이 알아보자고 계획을 세웠었다. "나라사카, 나 왔어." 대답을 기대하지 않...
※ 시점은 3년 전입니다. 타치카와는 시노다의 집에서 전화를 받는 뒷모습을 보고 있었다. 저 등을 오래도록 보며 자랐다. 처음 입문을 한 것이 벌써 몇 년 전인지. 그동안 크고 멀었던 등은 점점 가까워져, 이제는 손을 뻗으면 닿을 것만 같다. 저 곧고, 단단해 보이는 등에. "아, 네. 네…… 말씀은 물론 감사하지만." 무슨 전화인지 대충 알 것 같았다. ...
사람 마음을 모르는 바보가 있다. "어이, 창바보. 기다렸―" 교실로 들어오던 이즈미는 말을 멈췄다. 텅 빈 교실 안 누군가 환기를 시키겠다고 이 날씨에 창문을 열어놓았는지, 그대로 열린 창문 틈으로 찬 공기가 새어 들어오고 있었다. 따뜻한 교무실에 있다가 돌아온 이즈미가 몸을 부르르 떠는 것과 달리, 창가 뒤쪽 한편에서 요네야는 엎드린 채로 잘 자고 있다...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다행히 산즈는 하루만에 자신의 싸인과 함께 서류를 보내주었다. "마이키 효과 대박." 어쩌면 마이키가 동생이 된 게 나쁘지 않을 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는 그녀였다. "미노리." "네. 간부님." "이번주는 철야 없으니까. 6시에 퇴근 하자." 그리고 코코노이의 말에 그녀는 자신이 잘못 들었나 싶어 볼을 꼬집었다. "…미노리?" "…간부님. 제가 꿈을 꾸고 ...
나도 누군가에게 못 잊을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나는 어제 꿈에서도 너를 봤어. 너를 보자마자 어디있었냐며 울었어.
조슈요한 포타 온리전 #당신의홍차에맥주를탔어요 - 완결 아닙니다. 결제하지 마세요. 아무 내용 없음. - 마계와 신계, 인간계가 있다는 설정입니다. - 마족은 대귀족, 상급, 중급, 하급과 일반으로 나뉘고, 최하위 마물이 있습니다. 통틀어 악마라고 부름. - 별로 디테일하게 만든 세계관이 아니라서 크게 신경쓰실 것 x. - 그냥 악마 꼬리 단 요한이가 보고...
가상의 상호, 단체, 지명, 인물입니다. "저기, 우리 지금 어디로 가고 있어요?" "환묘점으로 가고 있지." "그러면 집 좀 잠깐 들렀다 가면 안돼요?" 아침을 먹으면서 남자와 지율은 꽤나 친해진 참이었다. 추가되는 메뉴의 수에 지율이 알고있는 아침식사 보다 훨씬 더 부담스러운 금액이 청구되었고 때문에 계산대 앞에선 지율이 안절부절거렸지만 남자는 오히려 ...
며칠 후, 나는 약간의 두통을 느끼며 일어났다. 병원을 들렀다 등교할까 고민했지만 이 정도가지고 병원이라니, 너무 오바하는 거 아닌가 싶었다. 교복을 단정히 입고 머리 정돈을 하는데 순간적으로 머리가 띵하고 울리는 듯한 두통이 느껴졌다. "윽...." 내 고통에 찬 신음소리에 놀라 엄마가 뛰어왔다. "지민아 어디 아파? 왜그래?" 걱정스러운 엄마의 얼굴을 ...
스노우드롭 / 요타휴스 조각글 하늘에서 떨어져 내리는 것은 미덴의 것을 닮았다. 차갑고 희고 손에 닿아 녹아내리는 그것. 요타로는 그것을 눈이라고 불렀다. 함께 눈을 굴렸다. 다섯 살의 요타로가 만든 자그마했던 눈사람은 오 년이 지나고는 휴스의 어깨까지 닿았다. 요타로는 거기에 뿔을 달았다. 뿌듯한 듯 웃으며 헬멧을 벗어 옆의 눈사람에 씌워주었다. 나란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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