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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인생은 제각기 다른 모든 이에게 한 번씩 주어진 무대다. 올라갈 시기도 내려올 시기도 불투명한 그저 연속될 뿐인 과정. 이름 모를 수많은 역사가 강제 당했고 퇴출 되었으며, 의지 없이 추대 되어 환호를 받거나 들이닥치는 감정에 저물었다. 유고가 씹던 막대 끝을 뜻 없이 질근질근 물어 뜯고는 검지와 중지 사이에 끼웠다. 새벽 공기를 담아 흰 빛이 섞인 파르스...
다음 날 아침, 타케루는 평소보다도 더 이른 시간에 히카리의 집 앞으로 왔고 히카리는 아직 조금 피곤해보이긴 했으나 밝게 웃으며 타케루에게 다가왔다. "타케루 군." "히카리 짱. 몸은 괜찮아? 어제 쓰러졌다는 소식 들었어. 집에서 쉬어야 하지 않을까?" "괜찮아, 어제 다행히 이치죠우지 군이 도와줬고. 오늘은 잠도 많이 자고 정말로 컨디션 괜찮은걸." "...
1. SPIDERLING 이 모든 일의 발단은 정말 별 것도 아닌 대화에서 시작되었다. “유튜브 채널? 꼬마거미, 너 그런 것도 갖고 있었어? 아, 그 쫄쫄이입고 날아다니던 영상 올렸던 그거?” “쫄쫄이가 아니라구요! 요즘 자기 채널 하나씩 갖는 게 유행이잖아요. 스파이더맨의 뉴욕순찰 브이로그 조회수가 얼마나 많이 나오는데요~ 생각보다 광고 수입도 짭짤해요...
진짜 오래전에 받은 리퀘인데..지금 올립니다.센과 치히로의 유바바 포지션 고죠 x 치히로 포지션 이타도리일단 최대한 비슷하게 쓰려고 노력했지만 재미가 매우 없습니다.캐붕주의 급전개 주의가볍게 읽어주세요 태양이 아직 주위를 밝게 비추는 어느 날, 여름을 맞이한 젊은 청춘들은 추억을 남기고자 차를 몰고 어디론가 가고 있었다. “오랜만이다~! 계곡은!” “그러게...
다니던 회사의 회식을 피하기 위해 다이어트한다고 뻥을 친게 2008년의 일이다. 그 전해인 2007년의 나는 좀 살이 빠졌다고는 하나 여전히 171.8(최첨단 시스템으로 잰 확실한 수치)의 키에 85킬로그램의 비만맨이었다. 당연히 어딜가도 L이나 XL 아니면 쳐다보지도 않던 시절...경비용역회사의 우락부락한 청년들이 사람들이 줄을 제대로 서는가 안서는가 눈...
음습한 창고. 단단히 쇠사슬로 감긴, 필시 안쪽은 멍 투성이일 것이 분명한, 욱신거리는 전신. 머리의 출혈로 인해 피가 눈까지 흘러버려 흐릿한 시야. 먹먹한 귀에 울리는 이명. 그래, 현재 류건우의 처지였다. 빈말이라도 좋은 꼴이라 보긴 어려웠다. 나름 유능한 스파이로 조직에 헌신했는데, X발, 알량한 조직 내 파벌 다툼으로 인해 1시간 뒤 죽을...
■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카사군." "..." "좋아해.." 잠시 헛기침을 하다 조용해진 이즈미의 목소리 뒤로 정신이 돌아온 츠카사의 귀에 한껏 어색하지만, 나긋하고 다정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도대체 자신이 무슨 말을 들은 건지 당장이라도 일어나 확인하고 싶었지만 이 상황에선 눈을 뜰 수가 없었다, 눈 뜨면 어떻게 반응해야 하고 어떻게 말해야 할지 도저히 생각이 나지 않았다. 기...
※본 내용에 등장하는 지명, 장소, 단체, 기관 등은 실제와 무관한 것으로 허구임을 밝힙니다. ※작중 외국어 표현의 문법적 오류나 엉터리 번역에 미리 사과드립니다. 책임은 저의 무식과 파파고에 있습니다. *Theme for Seungkwan : 주인공(Irrplaceable) - NCT DREAM Step 1. Is That A Tangerine? 신발 밑...
곳곳에 눈이 쌓이기 시작할 무렵, 우리는 사랑을 했다. 11월 1일, 수능을 보기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었다. 씁쓸하고도 달콤한 가을향기가 퍼지고, 긴장감과 떨림이 산하를 감쌀 때였다. “ 와… 수학 70점인 거 말이 되냐? “ “ 야 윤산하. 잘 봤으면서 꼴값 떨지 말아줄래..? “ “ 대학은 갈 수 있을까.. “ “ 꼴값 떨지 말라고 “ “ 어쩌라고 “...
* 실존 인물과 전혀 무관한 글입니다. 발현 1년차 A급 물 센티넬 이여주. 적당히 등급도 높고 성격도 좋고 귀여운 외모로 센터 내 암암리에 퍼진 그녀의 별명 병아리. 이게 또 찰떡인게 여주가 가장 좋아하는 색깔도 노란색. 노란색 옷도 자주 입고 카페에 가도 망고 프라푸치노만 먹는 노란색 덕후. SS급 가이드 이동혁. 센터 내 최고 등급 가이드에 얼굴도 잘...
덜컹 한 남자가 방 안으로 들어왔다. 많이 지쳐 보이는 그에게 한 방피르가 말을 걸어왔다. "바니타스! 어디 갔었어요!" "아... 노에.. 주변에 저주 보유자가 있어서 잠시... 다녀오는 중인데... 넌 안 자냐?" "바니타스를 기다렸죠~! 다들 기다리고 있어요! 빨리 내려가서 같이 저녁 먹어요!" "난 별로... 속이 안 좋은데.." "많이 먹어야지 건...
‘전화를 받을 수 없어, 음성사서함으로 연결되며..’ 예능 촬영을 마치고 대기실로 돌아와 의상을 갈아입고 최종 무대를 준비하고 있었다. 정신 하나 없이 지나가는 하루의 마무리가 오늘은 그나마 빨리 끝날 수 있다는 것만으로 마지막 남은 에너지를 쥐어 짜고 있었다. 원래 이렇게 제가 무대를 준비할 쯤을 알고 찾아오거나 연락이 와야 하는데, 온 게 하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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