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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가 대뜸 상자를 가져왔다. 속에는 여러가지 과일맛 사탕이 들어있었다. 저번 달, 리츠는 직접 만든 봉봉쇼콜라를 선물했다. 딱히 답례를 기대한 건... 아니 어느 정도 기대는 했지만 직접 받는다는 건 생각보다 기쁜 일이었다. "잘 먹을게." "흐응~ 아직 준다고는 안 했네만?" 레이가 뻗어오는 팔을 피해 상자를 높이 들었다. "뭐야, 나 주려고 준비한 거...
Elle n'est pas parfaite 인생은 완벽하지 않아 Je ne l'ai pas choisi 그건 내가 선택한 게 아니야 Un jour on m'a dit "envole toi va s'y" 어느 날 사람들이 내게 말했어 "날아 가, 어서!" Tu tomberas sur le bitume 아스팔트 위로 넘어지겠지만 Mais tu prendras ...
2020.03.14 D+100💗💙 뭐 그게 중요한가, 앞으로 더 오래 ... 큼! 시간 참 빠르다. 기다려져. 앞으로의 일들이. 애프터라이프와 시안과 함께 달려온지 벌써 100일째🎉 더 길고 오래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이렇게 꾸준하게 오래 드림덕질해보는게 처음이라 나도 신기해하고있고 그만큼 시안에게 폴인럽하게 된 지금 시간과 감정이 매우 소중해. 덕...
형이 죽었다. 산소 호흡기를 달고 얕은 숨으로 날을 연명하던 형은 결국 동이 트자마자 심장 박동을 일자로 주욱 그으면서 몸을 빳빳하게 굳혔다. 위태롭다던 진단을 받은 날부터 병실 문턱이 닳도록 드나들었던 많은 지인들은 전화 한 통에 모두 침통한 얼굴로 나타났다. 눈 밑이 퀭 야윈 형의 얼굴을 들여다본다. 의사는 6시 53분, 사망하셨습니다. 으레 의학 드라...
세상은 완전히 피폐해졌다. 망하기 직전의 지구, 그 정도가 딱인 상태였다. 다들 살아보겠다고 나름의 보호책을 구비하고 구역을 만들었지만 그 공간만 벗어나면 별로 다를 건 없었다. 시체와 좀비가 즐비한 거리. 지금 지구는 좀비 바이러스가 가득 퍼져있다. 인성이 파견되어 나온 이 구역도 똑같았다. 살아남은 생존자를 구하기 위한 명목으로 보내졌지만 보이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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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bela Byrne 어쩜 이렇게나 사랑스러울 수 있을까. 아무것도 하지 않고 허공을 바라보는 것 마저도 신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눈을 깜빡이면 잠깐 인형이 움직인다는 착각까지 든다. 태닝으로 잘 태운 피부색처럼 보이지만 그녀는 그렇게 태어났다. 매력적인 눈빛, 눈매, 피부, 입술, 코. 무엇하나 사랑스럽지 않은 것이 없었다. SNS에는 분위기가 있는 ...
3월 14일. 사탕이 제일 많이 팔리는 날. 시간이 빨리 흐르길 바라는 날. 여기도 사탕, 저기도 사탕. 평소엔 보이지도 않던 사탕이 오늘만 되면 어디서 그렇게 나오는지. 왜 그 사탕들이 전부 이동해한테 가는 건지. 아직 학교에 도착하지도 않았는데 이동해의 교복 주머니는 사탕으로 가득하다. 이 모습을 보고 있자니 교실엔 얼마나 쌓여있을지 벌써부터 착잡할 뿐...
맨션 옥상에 벼락이 떨어졌다. 오후 4시의 하늘은 맑았고 단지 흰 구름 몇 개가 떠 있었는데, 번뜩이는 섬광과 귀를 찢어놓는 천둥소리를 이 주변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보고 들었다. 최근에도 기상이변을 일으킨 곳이다. 그러니 원래라면 조금은 주의해야 했다. 이 집의 방문자가 환희만 아니었다면 말이다. 환희에도 때때로 침묵이 내린다. 그것에는 여러 종류가 ...
“묘재, 오늘 급식 뭐니?” “잡곡밥, 아욱된장국, 오이무침, 가지볶음....” “어우, 미친 거 아니니? 대학 정문 밟기도 전에 아사하겠다.” 말을 마친 조자렴은 바로 앞자리 여자애 두 명과 부반장에게 떡볶이를 시키자며 비밀스러운 제안을 했다. 한 달 동안 조자렴을 관찰한 내용은 대충 이랬다. 가장 먼저 입을 굉장히 잘 털었다. 비문학 선생님이 우스갯소리...
ひと休み 日差しのベール脱いで 한숨 돌리며 햇살의 벨을 벗고 寝転ぶマーメイド 光る鱗뒹구는 머메이드와 빛나는 비늘 ありふれた毎日흔해 빠진 매일을 飾る花束のような笑顔見せつけて꾸미는 꽃다발처럼 선보이고 瞼を閉じた눈을 감았어 チラつく想いは言葉になれないまま Kiss 힐끗거린 마음은 언어가 되지 못 한 채 Kiss 戸惑いも躊躇いもありのままでいいよ 망설여도 주저해도 그런...
This Is Not A Love Song 찬열에게 먼저 전화가 온 건 처음이었다. 멍하니 보다가 받는 걸 놓치는 바람에 허겁지겁 다시 통화버튼을 눌렀다. 신호음이 가고 나서야 마음의 준비를 하지도, 목을 가다듬지도 못했다는 사실이 떠올랐지만 이미 걸린 전화를 끊을 수 없어서 그저 아, 신음만 내뱉었다. 무슨 일 있으면 어떡하지. 지금 찬열씨가 나한테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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