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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이, 이봐요. 괜찮아요?" 그녀를 차도에서 밀쳐준 사내가 끙끙거리며 땅을 굴렀다. 눈에 아른거리던 셰퍼드는 사라져있었다. "아니, 어…그게…." "괜찮아요? 어디 안 다쳤어요?" "야, 앞 좀 잘 보고 다녀! 이거, 내일 출장 가야 하는데. 이거 어찌할 거야!" "하, 기다려봐요." 애비게일이 그를 요리조리 살피다 말고 벌떡 일어났다. 신호를 무시하고 달...
*재생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사랑받지 못하고 차별받으며 자라서 상처만 가득했던 내가, 미숙하고 서툰 사랑을 감히 너라는 한 줄기의 빛에게. 왕자님에게 어디서부터 너에게 얘기를 꺼내야 할까 하는 생각만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 그저 나 혼자만의 착각은 아닐까, 어쩌면 너에게 이런 말을 하는 것 자체가 내 욕심이고 널 불편하게 만들지는 않을까. 오늘도 수십 번을...
키타무라: ....어이 카스가. 카스가: 뭐야. 키타무라: 우리는 왜 이런 짓을 하고 있는 거냐? 카스가: 이런 짓이라니 뭐 말이야? 키타무라: 왜 마유미 씨를 미행하고 있는 거냐고 묻는 거다. 카스가: 너 말이다.... 썩어도 형사라면 눈치 좀 채라. 카스가: 오늘 저 녀석, 묘하게 안절부절 못 했잖아. 키타무라: 그런가....? 카스가: 그리고 '오늘은...
트친이신 후냐님의 썰 기반으로 썼습니다. *두랄루돈의 시점입니다. **마음에드실지 모르지만 써봤습니다. 두랄루돈은 제 차가운 몸에 닿은 작고 따뜻하며 말랑한 손을 기억하고 있다. 처음 만남은 아직 제 파트너가 무척이나 작을때였다. 피부는 연약하고 살은 보드랍고 손에는 날카로운 손톱도 없었고 눈에는 순진함이 가득한 여린 포켓몬의 눈빛이었기에 두랄루돈은 이 작...
편지를 열자마자 그런 단어로 시작할 줄은 몰랐어요. 괜히 웃어버렸으니 나도 복수하는거에요. 집으로 돌아와 짐을 풀고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그 새 편지가 왔네요. 물론 싫다는건 아니에요. 어쩐지 당신은 늘 신뢰하지 않는 것 같지만, 나는 당신을 나름 좋아하고있고 당신과의 연락을 귀찮아하지도 않으니까요. 이제 슬슬 인정해주면 좋겠네요. 당신 뭔가를 숨기고있거나...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여유가 있을 때면 아무 날이 아닌데도 가끔 선물을 하곤 한다. 기프티콘 말고 직접 만나서 편지와 함께 전해주는 선물. 생각해보니 안 한 지가 꽤 됐다. 사람도 잘 안 만나고 어디를 나가지도 않으니까ㅠㅠ 내가 해 주기만 하면 받은 사람 기분은 잘 모르는데, 갑자기 생일도 아닌데 선물 받으면 너무 감동이고 선물 준 사람과의 관계가 더 돈독해지는 계기가 되더라....
(🎻 편지를 받은 후 3일 후의 시점입니다.) (호박색 편지지가 새와 함께 당신 앞으로 도착했다. 편지지를 열어보니 따스한 느낌이 확 풍긴다. 편지지 봉투에는 말린 꽃이 동봉되어 있다.) -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친구, 리베라에게. - 안녕, 리베라. 받은 편지에 대한 답장을 보내. 오, 내 친한 친구인 너를 잊어버릴 리 없지. 그것도 아주 귀여운. 아주 ...
(🎻 방학 후 일주일 후의 시점입니다.) (당신의 방 창틈 새로 까마귀가 날아온다. 까마귀는 따스한 느낌이 풍기는 편지를 가지고 왔으며, 편지 봉투에는 말린 꽃 몇 송이가 들어 있다.) 보고 싶은 친구, 엠마에게. 안녕, 엠마? 나 달리아야. 갑작스럽게 편지 받아서 놀랐어? 아니, 놀랄 일은 아니지만. 그나저나, 방학은 재미있고 건강하게 보내고 있어? 나는...
(🎻 방학 후 일주일 후의 시점입니다.) (까마귀 한 마리가 편지를 물고 당신 방 창틈 새로 날아들었다. 편지 봉투를 열어보니 편지 봉투에는 작고 하얀 보석이 박힌 목걸이가 동봉되어 있다.) - 방학은 어때? 셀레스티아에게. - 안녕? 티아. 셀레스티아. 나 달리아야. 네게 최대한 일찍 편지를 보내고 싶었는데, 우리 집에 일이 조금 생겨서 말이야. 하하··...
-평소에 읽는 시를 보고 내용을 구성해봤습니다 -날조,캐붕주의 -본인은 글쌩초보 입니다 따스한 눈길로 봐주세요 흑흑 -루실로드 흥해랏 -엘프와 인간의 수명차이가 있다는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짧은 글주의 그대....혹시 그대는 이런 내 목소리를 들을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그때의 그선택을 너무나도 후회하고 있어요 그대를 처음 만났던 그날 그럴상황이 아니었는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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