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쿠로켄 명작 동화집-1 무기력한 인어와 겁쟁이 사람 쿠로켄 명작 동화집-2 괴물과 고양이의 성 쿠로켄 명작 동화집-3 리마와 스톡홀름 쿠로켄 명작 동화집(구매특전) 켄마렐라 [네코마 고교 배구부(남)] 인어공주는 물거품이 되어버렸습니다. 인어공주의 물거품은 다른 인어공주들의 마음에도 날카롭게 창처럼 박혀서 안타까이 사그라진 인어공주의 저주를 나눠마셨습니다....
"...좋아해요." 무심코 내뱉은 말에 야치는 하마터면 입을 틀어막고 주저앉을 뻔했다. 실제로 그러지 않는 자신에게 속으로 몇 번이고 더 놀라고 있었다. 야치 앞에 서 있는 우시지마와는 차를 주차하고 함께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중이었다. 야치가 고등학교에 입학할 때부터, 그리고 우시지마가 직장을 얻었을 때부터 둘은 벌써 몇 년째 이웃사촌이었다. 고등학교 졸...
옆집 남자 외전 03* 질투 *'빌리 : 위주야''빌리 : 친구놈이 요번 학기에 복학해서''빌리 : 오늘 다같이 한 잔 하기로 했어...''빌리 : 진짜 미안해 ㅠㅠㅠ 도저히 거절할 수가 없어서(눈물) ''빌리 : 대신 진짜 되도록 빨리 빠져나올게! 진짜로!'황징위의 메시지에 고개를 갸웃거렸다.오늘 못 보면, 내일보면 되는 거 아닌가?왜 이렇게 미안해하지?...
옆집 남자 외전 02 * 빌리 * "개강이라니. 진짜 믿을 수가 없어." "그러게요. 시간이 훅 가요, 완전." "인턴 끝나고 나니 개강이라니." '평생 놀고 먹는 게 꿈이야, 정말.'이라고 중얼중얼대던 황징위는, 이내 카페 테이블에 이마를 찧고는 길게 한숨을 내쉬었다. 나는 그런 황징위를 보며, 황징위의 뒤통수를 살살 쓰다듬으며 '형, 그래도 공강 많잖아...
옆집 남자 외전 01 * 발견 * 황징위는 제 집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오면 꼭 침대가 아닌 바닥에 앉아 책을 읽거나, 컴퓨터를 한다. 왜인진 모를 일이지만, 나는 꼭 영화촬영장에서 이름표가 붙은 의자마냥 황징위의 침대를 내 전용의자, 혹은 침대로 사용했다. 오늘은 토요일이었고, 우리는 황징위 집의 작은 티비로 보지 못했던 예능프로를 몇 편 돌려보고, 황징...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옆집 남자 完 "다 울었어요?" "응." 황징위는 훌쩍이는 소리 하나 내지 않고 한참을 울었다. 내 목덜미로 눈물이 떨어지지 않았다면 우는지도 몰랐을 정도로. "놀리지 말래두." "안 놀렸어요." "알았어." 황징위는 코를 한 번 훌쩍대고, 마지막으로 제 이마를 내 어깨에 몇 번 부비고는 겨우 고개를 들었다. 눈가가 붉어진채로 활짝 웃는 황징위를 향해 나도...
옆집 남자 10 *월요일* 눈이 번쩍 뜨였다. 핸드폰을 들어 시간을 확인했다. 오전 10 : 00 한숨부터 나왔다. 이런 일이 잘 없었다. 아침잠이 많은 내가,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일어나는 일은. 핸드폰을 침대에 던져두고 다시 잠을 청했다. 예약을 맞춰놓고 잔 에어컨은 꺼진지 오래였고, 방 안은 후끈했다. 동향 집을 고르는 게 아니었다. 암막 커텐을 꼭꼭...
옆집 남자 09 어젯밤 귀가가 늦었던 탓에, 그리고 술을 조금 마셨던 탓에 오늘 역시 하루의 절반이 지난 시각에 눈을 떴다. 정확히 얘기하자면, 자발적으로 일어난 건 아니고. "허-위-주-!" 초인종을 누르며, 현관문 밖에서 정신 없이 내 이름을 불러대는 옆집 남자 때문에. "일어나라! 203호!" 나는 '대체 내가 누구때문에 밤 늦게까지 못 잤다고 생각한...
옆집 남자 08 분주한 하루였다. 이불에 얼굴을 묻고 어젯밤 황징위와의 일을 한참을 곱씹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끙끙대다보니, 준비하고 나갈 시간이 꽤나 촉박했다. 걸음이 느려, 조금만 준비가 늦어도 지각하기 십상인 나를 알기에, 여유를 갖고 40분 전에는 집에서 나오는 나였지만. 30분에 허겁지겁 집에서 나와, 구름 한 점 없이 맑지만 무더운 날의 볕을...
옆집 남자 07 눈이 번쩍 뜨였다. 절벽에서 떨어지기 직전이었다. 꿈인걸 알면서도 너무 무서워서 눈물이 찔끔 났다. 숨을 한 번 깊게 내쉬고는 베란다를 흘끔 바라보니 캄캄한 밤이었다. 깨질듯이 아파오는 머리를 부여잡고 몸을 일으켰더니, 캄캄한 내 방 속, 책상 위의 스탠드만 하나 덜렁 켜놓고 웬 덩치 좋은 남자가 의자에 앉아 있었다. 가위인가. 혹시 이거 ...
옆집 남자 06 무더운 날이었다. 눈을 뜨니 오후 1시였고, 시간에 소스라치게 놀라 입고 있던 옷을 훌훌 벗어던지고 욕실에 들어가 머리에 물을 끼얹는 순간 떠올렸다. '오늘 휴무구나.' 자면서 이미 땀을 많이 흘린 상태였던지라 차라리 잘 됐다 싶었다. 머리를 감으면서 '날 좋으니 빨래나 해야지.'싶은 생각이 들었다. 샤워를 끝마치고 목에 수건을 두른 채로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