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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해리, 언제 오세요?" "곧 간단다, 에그시. 왜 그러니?" "아, 아니예요, 집에서 뵈요!" 뚝. 돌아오는 헬리콥터 안에서, 해리는 통화가 끊어진 소리에 고개를 갸우뚱 거렸다. 이렇게 에그시가 제 할말만 하고 끊어버리는 경우는 거의 처음인데. 해리는 에그시가 몹시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임무를 보느라 피곤한 탓에 신경쓰지 않고 잠을 청하기 시작했다. - ...
"리에프. 너네 집엔 왜 다 높게 있는 거야?" "에에? 우리집인데 집주인 마음 아니겠슴까~. 히나타상 뭐 필요한 거라도~?" "쳇. 저거, 저 냄비 좀 꺼내줘. 왜 냄비 같은 게 위에 있는 거야?! 아래에 두라고, 아래에." 총 몇 명이더라. 냄비에 물을 받으며 거실에 있는 인원수를 곱씹어 보곤 얼추 적당하다 싶을 만큼의 양을 담은 후 인덕션 위에 올렸다...
어릴때는 멍하니 침대에 누워다거나,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을때면 괜스레 주변을 더듬어 보고는 했었다. 누워있는 침대에서, 앉아있는 바닥에서, 기대어 있는 벽에서, 거기에 보이지 않는 커다란 구멍이 있어서, 가만히 있다보면 그 안에 빠져들어가는 것 같아서. 시간이 자났다. 초등학생이 지나고, 중학생이 지나고, 고등학생이 되었다. 환상과 현실은 구별할 수 있는...
*TS주의 *폭력묘사 주의
진이를 처음 만났을 때, 그 애는 카메라를 들고 있었는데 그 생긴 모양이 예전에 아버지가 나와 동완 형을 데리고 바닷가에 놀러갔을 때 우리를 찍어주었던 것과 똑 같았기 때문에, 그래, 아마도 나는 그것 때문에 진이가 나를 찍고 있는 것을 알면서도 아무렇지 않았던 것이 분명하다. 어디선가, 찰칵, 하는 셔터 소리가 들렸다. 형은 먼 곳으로 떠났고, 돌아오지 ...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어서 와, 다이치.”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다이치의 침대에 누워 유유자적한 표정으로 손을 들어 보인다. 여기 우리 집 맞지? 근데 왜 꼭 네 집처럼 구는 건데? “누가 보면 네가 여기 사는 줄 알겠다?” “네 집이 내 집이고 내 집이 내 집이지. 야 빨리 와. 나 가르쳐 줘. 하나도 모르겠어.” 제집처럼 드나들던 사이었기에 서로의 방에 뭐가 어디에 있는지...
네 아내는 분명 아름답고 심성이 고운 여자다. 순진한 눈망울 주변에 잔주름이 지도록 눈매를 구부려 웃으면, 가끔 겁이 났다. 나조차 그녀에게 애정을 품어버릴까봐 무서웠으니까. 애증이 꿈틀거리고 혐오가 몸뚱어릴 뒤채는 나의 심해에서는 불면의 나날들만이 멀쩡히 떠올라 수면 위로 숨길을 텄다. 인간으로서 온당히 지녀야 할 도덕심은 이미 최소한의 단위가 되어, 더...
오랜만입니다. 지면 상의 글씨뿐으로 찾아뵈어 미안합니다. 당신 기억 속 내 모습도 그동안의 시간만큼 색을 잃었겠죠. 그럼에도 여전히 나를 기억할는지... 사실 확신을 세우지는 못하겠습니다. 나 역시 가끔, 아주 가끔씩 안개처럼 흐리흐리하게 떠올리어 보는 것밖에는 당신 이름을 매만지는 일이 없었는데 당신은 오죽할까요. 늘 바빴던 뒷모습을 압니다. 나를 제하고...
내 혀는 뱀이다. 지독히 새붉은, 그 뱀은 온종일 늘펀하게 똬리를 틀고 목구멍 앞에서 '쉿, 쉿' 한다. 시도 때도 없이. 쉿, 쉿. 쉿. 그 의성어는 내게 위협이기도, 입막음이기도 했다. 쉿. 이건 영원한 비밀이야. 이걸 그에게 말하는 순간 너는 온전히 파멸할 거야... 내 혀는 뱀이다. 지독히 새붉은, 머리 끝이 세모난 독사다. 이 흉한 뱀은 당신을 어...
“믿기지 않겠지만 이렇게 된 이상 오늘 시합은 못 할 것 같습니다.” “…….” “저도 뭐 때문에 이렇게 된 건지 모르겠단 말이에요! 그냥 시합하면 안 돼요, 선배? 예?” “흐음. 히나타, 어제 우리 켄마랑 애플파이 먹으러 가지 않았나?” “어레. 쿠로오상이 어떻게 아세요?” 햇빛을 담은 주황색 털이 뒤에서 왔다~ 갔다~. 본인만 자각 못 하는 듯하다. ...
벽에 걸린 거울 속의 남자는 하얀 셔츠 여기저기에 피가 튀고 구겨져있어 지저분해 보였다. 한숨을 내쉰 에그시는 소매를 잡아 내려 구김을 펴보려다 삐뚤어진 넥타이만 고쳐놓고서 벗어놨던 수트 자켓을 집어 걸쳤다. 자켓 안쪽에 피가 스며들겠지만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멀린, 다 끝났어요. 여기 정리 좀 해줘요." [이미 뒷처리 할 팀을 보냈다. 어디 다친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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