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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해질녘 홀로 들어온 도서관 창가자리에서 시를 쓰던 나는 잠시 창밖을 바라보았다, 자신의 친구들과 어울려있던 세드릭의 그 반짝이는 회색 눈동자도 노을 빛을 담은채 내 눈과 마주친다. 그 순간 느낀 무언가, 설렘과 황홀의 떨림. 아마 양피지에 흘리듯 적혀진 문장이었을거다. 눈이 마주친 나를 보고 미소짓는 그의 모습에 말이다 너무나도 황홀해 죽음조차 두렵지 않아...
유튜브에 와호장룡 클립이 떠 오랜만에 생각난 김에 쓰는 글. 이것도 써둔 글이 있지만 들춰보기 귀찮다. 생각나는 것만. 와호장룡 제목의 뜻이 웅크린 호랑이와 몸을 숨긴 용 정도가 되는데, 이게 강호의 숨은 고수 이런 의미로도 받아들여지기도 하겠지만 나는 생각이 조금 다름. 나는 저 몸을 낮추고 숨겼다는 표현이 저 영물들이 자유의지로 모습을 감춘 것이 아니라...
"그렇습니까...그렇다면." "로이드씨와 아냐가 죽었다는 말을 듣고, 저는 많이 울었어요. 정말로 슬펐어요. 아팠어요. 살면서 그렇게 아파본 적이 없었어요. 그리고 결심했어요. 만약 다시 만난다면 두 번 다시 당신들을 놓치지 않겠다고요." "요르씨..." 붉은눈에서 눈물이 흘러넘쳤다. 요르는 로이드와 아냐를 안은 팔에 힘을 주었다. 다시 만났다. 드디어 다...
인준은 요 며칠 등굣길에 323번 버스를 타기 전 괜히 긴장했다. 오늘도 있으려나, 하고 카드를 찍자마자 앞자리부터 스윽 눈으로 훑었다. 그리고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어렵지 않게 맨 뒷자리 구석탱이에 앉은 그 남자를 발견할 수 있었다. 까만 후드집업을 뒤집어 쓴 채 이어폰을 꽂곤 창문에 살짝 얼굴을 기대고 있는 남자. 뒤집어 쓴 후드 밑으로 얇은 선...
"육체에 부하는 없느냐?" "...네.멀쩡하네요.살갗이 다 타버려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제러드,가주 앞이다.말을 신중히 선택해." "...응,형." "..." 손에 처음으로 불꽃과 얼음을 쥔 건 사냥꾼의 검을 하사받았을 때 였다.조각은 역겨운 속삭임을 가지고 간계를 일러바치는 간신처럼 머릿속에 들어앉아있었지만 이미 자신은 왕도 아니였거니와,그 왕관의 ...
※우시지마 말투 캐붕※ 1. 우시지마는 요상한 매너가 작살날 것 같음. 이상하다는 게 진짜 이상하다는 게 아니라 남들은 잘 보지않는 작은 부분에서 배려를 하거나 격식을 차림. 사실 격식은 언제나 차림. 단지 눈치 보면서 말을 하지 않을 뿐... 눈치 보면서 말할 바에 말을 아예 안 하는 편일 듯. 흔히 미국식 배려라고 떠도는 문을 잡아준다든가 아니면 같이 ...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모브 후배 시점으로 고딩 베디비어 보고 싶다 쉬는 시간에 도서관 갔더니 열어놓은 창에서 불어오는 미풍 맞으며 책 읽고 있는 베디비어 선배. 언제부터 여기 있었던 건지 책장은 이미 반 이상 넘어가 있고... 틀림없이 방금 전까지 수업 시간이었는데도 선생님들께 늘 예의 바르고 학우들에겐 상냥하지만 수업은 거의 다 째고 머리가 나쁜 것도 아닌데 등수는 뒤에서 세...
- 제미니님 시점 진행, 캐해 어긋날 수 있음 - 언젠가 방송에서 들은 '또 실험 어쩌구'의 내용 포함, 약간의 실험체 설정 주의 - 과거사 날조, 세계관을 온전히 따르지 않을 수 있으니 주의 - 약간의 비속어, 유혈묘사 주의 - 개연성 제로 -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잔잔한 왈츠가 흐르는 어느 저택. 쓸데없이 별이 반짝이는 ...
페잉에 고소 방법을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모욕죄란? 공연히 사람을 모욕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로, 형법 제311조에 규정되어 있다. 외부적 명예가 보호법익이라는 점에서는 명예훼손죄와 동일하나, 구체적 사실의 적시가 없다는 점에서 구별된다. (나무위키) 모욕죄의 성립 요건 1. 피해자 특정성 2. 공연성 3. 모욕성 이 세 가지가 충족되...
어른들끼리 대화 할 동안 나와 하람이와 은하는 마루 오빠 따라 놀러 갔다. "음.. 이번엔 공원에서 놀아볼래? 놀이터 저번에 잘 놀았지만 아무래도 기물 파손의 위험이.." 마루 오빠는 뒷말을 흐렸지만 우리는 무시 하기로 했다. 마루오빠와 도착 한 곳은 나무가 주위에 심어져있고 정자가 있는 넓은 공터였다. "오! 여기 뛰어다니기 편하겠다!" 하람이의 말에 나...
난 콱 죽고 싶은 심정이었다. 왜놈과의 혼인이라니, 말이 좋아 화친이지 내 입장에선 그냥 팔려가는 것이었다. 도승지의 딸이라고 좋은 집안과 연을 맺을 줄 알았는데 왜놈이라니! 혼인을 하기 전 간단한 일본말을 배우면서도 나오는 한숨에 수업이 진행되지 않았다. "아씨, 한숨은 그만 쉬셔요." "내 기분은 완전 그, 유우? 암튼 우울한 걸 어째." "憂鬱(유우우...
미우님의 행방불명 소식에 매우 슬퍼하고 있는데 빙우화 드디어 나오네요, 하. 진우가 드디어 왔다니 🥹 이 뽐뿌로 또 뭐라도 하나 번역해서 올려야겠네요 여러분 다들 사롸있죠…? 갑자기 사라지고 그러면 안 돼요, 그런 생각이 들면 저에게 삐삐치세요 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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