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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D_064032 : 진인공계 ('다른 글세계' 중 하나) 이곳은 '다른 글세계' 중 한 곳. 여기 말로는 [진인공계]라 부르는 차원이다. 이곳은 글사람들, 그리고 [진인]들이 살아가는 곳이다. 진인은 '진실을 드러내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사람 중 일부가 다르게 변화한 형태이다. 과거에 어떤 과학자가 인간의 심리에 대하여 연구하던 중 동료로부터 정...
백천x청명x일소 환생 현패로코인 듯 아닌 듯스포 주의해주세요.1화가 조금 깁니다.현패 맞아요 제2차 정마대전이 막을 내렸다. 1차 정마대전이 끝난지 100년 후, 정사파간의 아귀다툼에 흘러가던 시계추는 얼마 가지 않아 2차 대전의 종소리를 울렸고 더 이상 흘러가지 않았다. 천우맹은 정사파 대전에서도 그 구심점 역할을 톡톡히 했지만 정마대전이 시작하고는 1...
“선틴, 다 먹었으면 나랑 얘기 좀 하자.” 1365년 8월 26일, 틸디는 한 명을 제외한 모두가 아침 식사를 한 식탁 쪽으로 마이크를 기울이고 있었다. 표우현은 목이 피범벅이 된 채로 들어온 버터스를 의무실에 밀어 넣은 후부터 누구 하나는 때릴 기세로 사방을 째려보고 있었다.(실제로 수리센터 쪽으로 연락하기도 했다) 하루종일 방에 있었던 관철만 상황을 ...
‘더 빨리, 더 높이, 더 멀리.’ 근대 올림픽을 부활시킨 쿠베르탱이 제시한 올림픽의 구호이다. 이 구호는 올림픽뿐만 아니라 스포츠, 더 넓게는 도전 그 자체를 축약한 것이다. 이 구호에서 주목할 부분은 ‘빨리, 높이, 멀리’가 아니다. ‘더’라는 부분이다. 지금도 빠른가? 더 빨라져라. 기록이 있는가? 넘어서라. 한계가 있는가? 깨부숴라. 설사 실패하더라...
내가 했던 말들이 네게 어떤 상처를 주게 될지 알았다. 너의 어떤 결심을 부정하게 될지도 알았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잃고 싶지는 않다. 그래서 또, 너를 울렸다. 나는 결국 이런 이기적인 인간이다. 흐르는 눈물을 받아내려 손을 뻗는다. 그러나 제 손에 맺힌 핏방울이 눈에 띄자. 쉽게 거두어 버리고 말았다. 먼저 상처를 준 주제에, 너의 말들이 하...
만족스럽게 잠든 저녁이었다고 생각한다. 새로 진학하는 고등학창 시절의 첫발을 때기위해 일찍 자라는 어머니의 잔소리와 그를 만류하는 능청스런 아버지의 목소리. 그리고 굿나잇 인사를 나누며 나직히 건낸 축하한단 리츠의 말까지. 새로운 3년을 앞두고 살짝 설래는 마음을 내리누르고 일찍 잠이 들었다. 모브는 눈을떴다. 평소와 같이 하품을 하며 허공을 향해 인사를 ...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811. 동네형님들과 좋은 만남 찍어올릴듯 812. 그러나 최종축에서 그는.... 813. 양키출신 상사 둘과 함께하는 미래설계 814. 린도가 상사로 느껴지나요? 815. ㅇㅇ여고 34기 하린도 816. 읽는사람까지 지능 떨어지는 대화 817. 어쩐지 자고일어나니 굉장히 개운했다 818. 린도도 슬슬 즐긴다 819. 30분마다 돌아누워야 한다고요 820....
곧 마흔을 바라보기 때문에 노화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날들이다. 신체적인 기능, 특히 회복력이 뭔가 작년보다 구려지고 어딘가 한 군데 고장이 나면 고질적으로 반복 고장이 나는 현상을 겪으며 이런 게 노화로구나 체감하곤 한다. 그런데 그런 신체적인 것이 아니더라도 정신적으로 '나이가 든다'는 것을 느끼는 부분이 있다. 결혼 전 나의 취미는 그림 그...
연 담희 (沿 淡熹) 물 따라 흐를 연, 맑을 담, 빛날 희. 어떠한 장애물이 있든 그저 찬란하고 유하게 흐르고야 마는 물과 같이 자라라. 깨끗한 물에는 맑은 빛이 깃들며 마음이 맑으면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 하기에, 그리 하여 살아가라 붙여진 이름. 성격 사람은 주어진 이름대로 살아간다 하였던가.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제일 먼저 채간다는 말이 있다...
※ 이세계 착각 헌터 252화까지 반영 ※ 원작 이전 시간대 베타성의 습격이 벌어진지도 벌써 4년이 흘렀다. 바다는 알파우리인의 피로 물들고, 해저는 투명한 시체더미로 뒤덮였다. 그렇게 지독한 전쟁은 알파우리 역사에 존재하지 않았다. 알레프의 마도사단장은 음울하게 대해를 바라봤다. 대해는 조용하고 스산했다. 반 년 전, 이 지역을 초토화시킨 베타성 때문이었...
현재 시중에 판매되고있는 예사 직링은 많습니다하지만 정각에서 0.01초 사이로 들어갈때 오류가 많으신걸 아실겁니다 그 사이 입장시간을 최대한 줄여 대기열 몰리기 전 구매하고 끝내는 느낌으로 만들었습니다 직링 + 자동호출 코드입니다( 콘서트 마다 변경가능) 전부 세팅해놔서 누구나 쉽게 사용가능합니다 구매 후 안되는점은 메시지로 연락부탁드립니다 11.2 작동잘...
짧은 묵념. 사태를 정리하느라 정신없이 돌아가는 현장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추모였다. 미련한 사람들. 그렇게 짧게 중얼거렸다. 그래... 인정은 한다. 분명 전멸이었을 거다. 그래서 나는 두려웠다. 죽음에서 도망치고 싶었다. 하지만, 나는 지금 이렇게 살아있는 것도 마냥 좋지는 않는 것 같았다. 이렇게 되면 벌써 두 명에게나 빚진 인생이나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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