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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서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조금 독특했다. 학원 수업이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었을 때, 연서가 내 옆으로 와 앉았다. 우리는 통성명을 했고, 그동안 눈여겨 보던 서로의 인상에 대해 이야기 했으며, 당시 또래 여자 아이들이 으레 그렇듯 남자친구의 유무로 넘어갔다. 연서는 남자친구가 있다고 했고, 난 그의 사진을 보여달라고 졸랐다. "내 남자친구가 너무 잘...
W. 대장장미 어렸을 때부터 여주를 짝사랑했지만 남자친구가 있어서 포기하고 나중에 고백으로 긴 짝사랑에 끝에 결실을 맺은 세훈이가 보고 싶다. 1. 세훈이가 여주를 처음 만난 건 회사 연습실이었으면 좋겠다. 우연히 들어간 연습실엔 여주가 연습을 하고 있었고 춤을 추는 여주의 모습에 세훈이는 한눈에 반했으면,,, 여주도 춤추는 세훈이한테 반했으면 좋겠다. 그...
불은 타오르기 위해 살아가는 것일까 타오르다 보니 살아지는 것일까. 타오르는 것은 불의 목적일까 이유일까. * 그는 언제나 같은 꿈을 꾼다. 꿈속에선 나무 사이를 걷는다. 이미 새카맣게 타버린 나무의 옆을, 혹은 붉게 타오르고 있는 나무의 앞을 지난다. 걸음마다 불길이 인다. 불꽃과 재가 뒤섞여 휘날린다. 그는 그 속에서 가만히 길의 끝을 응시한다. 아직 ...
현정은 주연이 싫었다. 왜 그런 사람들 있잖아. 시끄럽고 활기찬 분위기 싫어하는 사람들. 쓸데없는 대화는 질색인. 현정이 딱 그 과였다. 근데 주연은 시끄럽고 활기찬 분위기를 만드는 사람이었다. 그니까 소위 말하는 인싸랑 아싸. 인싸가 손주연 아싸가 김현정. 현정은 손주연이 다른 사람들이랑만 떠들었으면 덜 싫어했을 거였는데 자꾸 자기한테 와서 이것저것 묻는...
네가 이 편지를 받을 때면 우리가 만난 지 1주년일지, 1년도 만나지 못하고 헤어져 네가 곱게 편지를 찢어버리기를 간절하게 바랄지는 몰라. 그래도 이왕 이렇게 된 거 1주년이었으면 해. 크리스마스라는 이유로 고백해보고 싶었다는 게 웃기기도 하고 네 삶에 이런 이벤트가 의미 있게 됐다는 게 다행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 물론 넌 고백을 전화로 하는 멋없는 놈...
병원에서 눈을 뜨고 상황이 정리되고 나자 여러 가지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다녔다. 지난 몇 일 간 정말 믿기지 않을만한 끔찍한 사건들은 다 겪었어. 분명 자율학습을 위해 모인 것이었는데, 선생님들이 두려웠고, 상황은 혼란스러웠고, 친구들은 다치고, 몇은... 세상을 떠났잖아. 솔직히 티는 안 냈지만, 많이 무서웠어. 그래도 친구들이 있었기에 견딜 수 있었던 ...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늦은 12월 저녁, 흰 눈이 소복이 내려앉은 골목길에 뽀득거리는 발소리가 조용히 울려 퍼졌다. 흰 크레파스를 잔뜩 칠한 종이 위를 이쑤시개로 긁듯이 자국을 남기는 두 사람은 손이 굳을 것 같은 추위에도 두 손을 꼭 맞잡고 있었다. “춥다” “그러게” 키가 큰 사내의 주머니에 손을 집어넣고는 천천히 맞춰나가던 그들은 살짝 내보인 살갗에 휘감기는 냉기에 몸서리...
학창시절 나는 쌓이던 공부 스트레스를 아이돌로 해소하곤 했다. 누구 하나를 진득히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꾸준히 좋아하던 얼굴상은 있었다. 흔히 말하는 정석미남상. 탈덕이 쉽고 입덕이 쉬운 특징이 있다. 나는 지독하게 그런 상들만 좋아했다. 아이돌 생태계를 조금 아는 사람들은 이미 몇몇을 머릿속에 떠올렸을 것이다. 그러던 나는 중요한 인생의 굴곡 하나...
흐느끼다 못해 울면서 소리 지르는 여자의 신음소리. 잘 하다가도 파사삭 될 것만 같은 남자의 밀어붙이는 목소리. 거기에 침대 삐거덕거리는 소리까지. 우여주는 머리끝까지 뒤집어썼던 이불을 신경질적으로 걷어 내렸다. 도저히 못 참아. 씨발 누군 섹스 못해서 안 하는 줄 아세요? 윗집은 섹스에 미친 게 분명했다. 낮이고 밤이고 가리지를 않네. 아무리 크리스마스 ...
*실제와 아무 관련 없음. / 아이돌 설정 아님. *남주 고르기 *무료 글입니다! 가볍게 읽기 좋아요 :) - 며칠 후 - 똑같이 알바 끝나고 혼자 집에 걸어가는데...응?? 태용오빠랑 작은오빠...? 장 보고 오는 건가? 흑끄읍ㅠ 괜히 반갑네...ㅠ "오빠~!!" 도영 "아..형 숨어..아니 튀자..빨리..!" 태용 "여주야~~" 도영 "형..빨ㄹ.." ...
비가 추적추적 내렸다. 아침만 해도 멀쩡했던 하늘에서 한두 방울 떨어지던 빗방울이 웅덩이를 만들어 낸지 꼬박 네 시간 째였다. 한창 쌀쌀해지고 있는 초겨울에 무슨 장대비인지. 금방 그칠 소나기 이겠거니, 싶었으나 도통 그칠 기미라곤 보이지 않았다. - 로이, 우산 가져왔어? - 안타깝게도, 아니요. 아침에는 맑았거든요. - 창고에 고장난 우산이 있기는 한데...
모델 정재현 글 문멜론 열애를 인정한 뒤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았고 그만큼 팬들은 두 사람의 연애를 궁금해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게 두 사람이 전혀 다른 분야에서 일한 탓도 있고 함께 예능에 나온 적도 없었다. 또한 한 명은 완벽한 연예인이 아닌 준 연예인이었기에 더 많은 관심이 쏟아지기도 했다.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과 반응에 각종 예능에서도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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