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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거짓말." "진짜야!" 절로 눈이 가늘어진다. 눈앞에서 억울함을 토로하는 두 사람의 얼굴을 뚫어져라 봐도 변하는 건 없었다. 그들은 여전히 억울했고, 나는 여전히 이 상황이 믿기지 않았으므로. "내가 잠들어서 모른다고 거짓말 하는 거지?" "아니라니까." "...맞아. 이건 좀 억울해." 그렇게 말하는 얼굴들이 꽤나 진심이라, 나는 정말 괜한 오해를 하는...
W. 고장난 가로등 밑 버려진 곰인형 "같은 침대요???!!!!!!" 미친미친대미친. 아니 리얼리티도 억장이 무너지는 소리인데 같은 방에 같은 침대?!! 게이 드라마 출연 한번 했다가 아주 배드신까지 찍겠네, 이거. 저 누구랑 같이 못 자요 저 옆에 누구 있으면 못 자요 아 제발요 사정사정을 해도 응 안 돼 돌아가 밖에 돌아오지 않는 대답에 아 어디 해외로...
허 W. Someone Else 23화. 허탈 12월 초, 연주회 날이다. 아침부터 대절한 버스에 부원들을 태워 대관한 회관으로 끌고 가더니 드라이 리허설에 풀 리허설을 몇 번이나 했다. 단순히 학교 관계자나 학부모들만 오는 거면 이렇게 열심히 안 했을 텐데 재단 관계자나 예비 학부모도 오는, 학교의 미래가 걸린 대형 행사이니만큼 만발의 준비를 기하는 모습...
트위터에 올렸었던 짧은 만화입니다.개인 사정 상 본계에 플텍을 걸었는데, 다시 보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부계정을 통해 포타로 재업합니다 : )언제 사라질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맞짝 맞삽질 호백입니다. 에필로그 감사합니다 뒷이야기 이을 수 있다면 언젠가 이어볼게요,,
오랜만에 친구 태형이를 만나러 가는 여주는 설레는 마음으로 차에 시동을 걸었다. 한참 운전을 하던 여주가 겁도 없이 일반 차도를 가로질러 무단횡단 하는 사람을 뒤늦게 발견하고 핸들을 꺾었다. 쾅- 여주의 차는 바로 옆 전봇대를 들이 박고서야 멈췄다. 이것이 여주의 마지막 기억이다. - 눈을 뜬 여주가 서 있는 곳은 낯선 곳이었다. 어리둥절한 여주가 주위를 ...
우리 사이에 멜로디 06 "...아앗, 아앙!" 석진이 몸을 비틀며 앓는 소리를 냈다. 적막하던 병원에 퍼진 미색의 음성은 시선을 끌기 충분했다. 옆에 서 있던 윤기가 괜히 헛기침을 했다. 다 큰 어른이, 좀! 곤란한 윤기는 보이지 않는지 석진은 치료 중인 의사 선생님에게 사정했다. 제발 살살요, "다행히 동맥은 빗겨갔네요, 큰일 날뻔 하셨어요." 석진의 ...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포타 기준 4,614자 *댓글, 좋아요, 구독, 후원 모두 감사드려요! "미국 3대 시상식에 모두 노미네이트 될 것 같다고요?" "네. 그래미 어워드에선 단독 공연 요청까지 들어왔습니다. <Go star!>로요." 우리 멤버들은 얼떨떨한 얼굴로 서로를 쳐다봤다. 뭐, 나는 예측은 했다만. '워낙 반응이 좋았어야지.' 그전에 벌려 놓은 일들이 하...
*만화 궁 세계관을 빌린 크로스au *가상의 대한민국, 국적/이름 로컬라이징 설정 *픽션 / 실제 사건 및 단체나 인물과 관계없음 *슬램덩크 원작 요소 및 사실관계 일부 변형 (등장인물 나이 및 인간관계) *왕실 경칭을 고증하지 않고 맘에드는 어감으로 혼용합니다 (ex. 왕세자비/빈/빈궁/전하, 왕세자 저하/전하, 왕비전하/중전마마, 국왕전하/폐하 격의 차...
#플레이브 #한노아 #도은호 #채봉구 #노아 #은호 #밤비 #놔밤긍 #알밤 #놔봉 #허티 #긍밥 #삼각관계 여름 장마로 인해 며칠째 폭우가 쏟아져 내렸다. 천둥번개와 함께 추적추적 내리는 비는 을씨년스러운 분위기까지 풍겼다. 여름 장마철이 언제나 그렇듯 습한 실내와 열대야 무더위만으로도 현재 은호의 기분은 불쾌하기 그지없었다. 에어컨 바람과 함께 무더운 열...
82. 부글대며 터지는 탄산의 기포 소리가 적막을 대신했다. 탁자 위로 넓게 퍼졌다가 바닥으로 흘러넘치는 맥주를 보면서도 킴과 나는 움직이지 않았다. 아니, 움직일 수 없었다. 그저 속수무책으로 흘러넘치는 걸 지켜보는 것만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전부였다. 저건 누구의 속일까. 누구의 눈물일까. 킴일까, 나일까. 하지만 이제와 따져 보는 건 무의미한 일이었다...
서사 관련 없습니다, 전부 날조입니다. 역키잡인 만큼 성인미자 요소 주의해주세요. 로탐 역키잡이라면 역시 탐정님이 꼬질꼬질한 애 하나 데려와서 키우는 것이 좀 더 서사에 맞겠죠? 근데 이 과정에서 조금 음?? 되는 부분은 과연 탐정이 애를 주워다 키울까... 라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왠지 탐정은 군대를 굉장히 일찍 갔다올 것 같아요 일단 군대를 간다는 것...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석진은 이해하지 못했다. 제 눈에 정국의 시선이 줄곧 지민을 따라다닌다는 것을 인지하고부터였다. 석진에게 정국은 늘 아픈 손가락이라 한 눈에 보였다. 열다섯. 그 어린 게 스물인 본인도 벅찬 연습생 시절 겪고도 단단했다. 한 번 무너지는 일 없이 스스로 잘 깨우치는 애라서 더 마음 쓰이기 일쑤다. 그런 정국에게 마음 쓰이는 건 당연지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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