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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간의 짧고 급작스러웠던 연애가 상대방의 일방적인 이별 통보로 끝나고 난 이후, 한 동안(이라고 쓰고 지금까지도) 지나친 외로움과 그에 비롯되는 다른 사람들을 향한 질투, 나에게 이별을 고한 상대방을 향한 분노, 그리고 이러한 감정을 느끼는 나 자신에 대한 경멸 및 연민이 뒤섞여 불쑥불쑥 짜증을 내고 혼자 있을 때면 울기도 하고 무기력함을 느끼며 심할...
(BMG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 Inochi no namae) 똑똑- 몇 번이나 망설인 끝에 손을 뻗어 낡고 작은 문을 두드렸다. 아카아시는 이렇게 산 속에 있는 줄 알았다면 조금은 더 편하게 입고 올 걸 그랬다고 생각하며 턱 끝에 걸린 땀을 닦아냈다. 집에 아무도 없는 건지 문 두드리는 소리를 듣지 못한 건지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초인종이...
"은우야, 나 넥타이." 아, 왜. 이것도 별로야? 엄청 열심히 고른 건데.... 은우는 아쉬워하는 빈의 손에서 네이비색 타이를 빼앗아 도로 진열장에 넣었다. 빈과 은우의 타이가 누구의 것인지도 모르게 뒤섞인 채 예쁘게 말려져 있는 진열장을 눈으로 슥 훑은 은우는 심플한 회색 타이를 집었다. 서랍을 닫고 이미 준비를 끝낸 제 모습을 거울에 한 번 비춰 본 ...
오늘따라 잠이 오지 않았다. 두 눈을 꼬옥 감았다 떴다. 이미 잠은 달아난 지 오래였다. 배 위에 곱게 놓여져 있던 두 손이 배게 밑으로 들어간다. 진영의 손에 익숙하지만 멀리해야만 했던 감촉이 느껴진다. 어쩔 수 없이 숨겨야 했던 감정을, 오늘따라 꺼내서 들춰보고만 싶어진다. 결국 진영이 배게 밑에 놓여져 있던 ‘그 것’을 잡았다. 탈칵. 스위치가 켜지는...
그는 길게 눈을 감았다 떴다. 낯선 장소가 주는 반사적인 불안감. 그 안에서 유일하게 익숙한 것은 지독한 약냄새다. 끔찍했던 기억이 다시 머리속을 헤집어놓기 시작하자 그는 발작하며 비명을 지른다. 이, 죽음보다 고통스러울 아픔에서 벗어날 방법은 오로지 하나. "약, 약을 줘!!!!""세란아!""당장 약을 가져와!!!!" 구원자님이 주시던 약. 그것 뿐이다....
“죠르노.” “...” “자?” “...” 역시 아무 말도 없다. 죠린은 애써 눈을 감으며 조금 심하게 뒤척였다. 또 찾아온 밤, 며칠 째더라? 죠린은 이제 양도 세지 않는다. 뜬 눈으로 지새다 지쳐서 죠르노의 머리칼을 손으로 쓸며 머리카락의 개수를 세보지도 않는다. 그래봐야 더 잠이 오지 않는 것을 알아버렸으니까. 꿈을 꾸고 있을 죠르노를 쳐다본다. 고른...
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기간없는 무한정 코미숀~ 첨부된 ☆신청서☆와 함께(매우중요) 닉네임: 타입: 이메일: 기타:(용도/ 를 적어 메일이나 디엠으로 보내주세요.(디엠이 빠름!) 트위터: @lace_hwang97 메일: pattern009@gmail.com *행아웃도 가능합니다 작품은 입금이 되시고나서 한달뒤에 마감을 못치면 환불해드리고 밑색러프가 들어가면 환불은 못해드립니다....
아니.. 쓰다보니 이게 안끝나요... 왜 나는 판을 키우고 있는가.... ;ㅁ; 백년만에 쓰려니까 애초에 제가 뭘 쓰려고 시작했는지 혼란스럽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단 하나의 개드립을 치려고 쓰고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마무리 해야 할까요.. ㅋㅋㅋ큐ㅠㅠㅠㅠㅠ 이상하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엉엉 *본문에 등장하는 행성이나 외계인들 이름은 그냥 랜덤으로...
오오카네히라는 죽 늘어진 복도를 따라 걷다가 이내 텅 빈 복도를 발소리로 채우며 달리기 시작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한 방 앞에 도착한 그는 숨을 들이 쉬더니 장지문을 힘차게 열고 큰 소리로 외쳤다. “우구이스마루! 우구이스마루 여기 있는거냐!” “그렇게 큰 소리 내지마. 귀가 아프잖아.” 우구이스마루는 문 쪽을 한 번 쳐다보더니 시선을 다시 찻잔으로 향했...
“이와쨩.” 가만히 부르자, 곧게 앞을 바라보던 시선이 뒤를 돌아본다. 한없이 올곧은 그 시선을 그저 물끄러미 쳐다보자니, 강직한 미간이 매섭게 구겨지며 짜증을 표출한다. 사납게 날아드는 저 눈빛은 분명, ‘불렀으면 말을 해, 빌어먹을카와.’ “불렀으면 말을 해, 빌어먹을카와.” 아, 정답이다. 절로 지어지는 웃음에 콧소리까지 흐흥, 섞어가며 눈을 마주한다...
*후타모니전력 '소나기' 어머니가 자살했다. 한 문장이 후타쿠치의 모든 인생을 설명했다. 이번 달은 내내 비가 내렸다. 목을 맨 어머니의 어깨 위도 축축히 젖어있었다. 그녀의 머리카락도, 등허리도, 옷도. 발끝으로 뚝뚝 떨어지는 빗물 아래 후타쿠치는 주저 앉았다. 새벽녘의 집은 여전히 우중충했다. 비가 내리는 소리에 후타쿠치의 울음소리가 갇혔다. 고작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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