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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찾아요." "지금 소재 파악 중입니다. 파악되는 대로 즉시…," "그런 한가한 소리 할 여유 있습니까." 준면의 목소리가 단숨에 딱딱해졌다. 여유로운 얼굴을 하고 있지만 탐탁지 않은 심사가 말투에 묻어났다. "지금 어떤 상황인지 모릅니까. 장 실장님 여기 계시는 게 맞습니까." "죄송합니다." "당장 내 눈앞에 변백현 데려다 놓으세요." 준면은 말을 마치...
너무 예전그림들이라 수치비용
재작년, 사카타 긴토키는 제 생일 날 아주 비싼 술을 받았다. 도화주였나. 청주를 만들 때 복숭아 꽃을 넣어 술에서 복숭아 꽃 향이 난다는 그거. 요즈음은 파는 사람도 사는 사람도 없어 거의 사라진 술이랬는데 대체 그런 걸 어디서 구해 왔는지 모를 노릇이었다. 부자는 좋구나. 긴토키는 그 술을 사준 히지카타와 함께 부어라 마셔라 하며 생각했다. 10일에서 ...
"하자." "... 내가 너무 불리하니까 기각." 무영의 나무라는 시선을 무시하면서 한주는 재빨리 침대에서 튀어 올랐다. 간식을 가져온단 핑계로 주방으로 사라진 한주의 뒤에 어느 샌가 무영이 따라와있었다. 무영이 웃음기 가득한 목소리로 말했다. "왜. 너 찔리는 게 많," "없어. 없어, 없어." 한주가 재빨리 무영이 입을 틀어막았다. 몰라 나도. 그냥 누...
구구님과 아가페님의 초대로 모노노케 히메 축제에 함께했어요☺️ 넘나 행복💖💖💖 저 사실 애니메이션 전공자거든요(수줍) 지브리 너무너무 좋아해서 이번 축제 진짜로 재밌었어요. 지브리 남주들 다 좋지만 아시타카 최애💖💖 다 그리고도 계속 봤지모예요 헤헤❤️🔥 여러분들도 명작 한번 더 보시는거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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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꽃이다!’ 들판에 피어 있는 유일한 꽃 한 송이. 그 꽃을 발견한 여우가 꼬리를 방방 휘두르며 꽃 주위를 맴돌았다. 누가 봐도 어린 여우라는 듯 작은 몸집의 여우는 기쁨이 가득한 반짝이는 눈으로 꽃을 쳐다보기도 하고 앞발로 작은 주먹을 만들어 꽃을 툭툭 건드려 보기도 했다. 오늘 꽤 먼 곳까지 나온 보람이 있다며 한참을 껑충껑충 뛰던 여우가 문득 느...
센티넬가이드 ROMANTIC CATASTROPHE 필릭스는 어딜 가나 눈에 띄는 사람이었다. 그게 그 사람의 능력이든 외모든 분위기든 가지고 있는 배경이든. 일간에선 그를 구약 성서의 삼손이라고 불렀다. 치렁치렁하게 기르고 다니는 탈색모는 그의 트레이드 마크였고 수식어가 되었다. 장기간의 임무를 부여받게 되면 머리를 관리하지 못해 푸석푸석해지기도 했고...
友則 海花, 토모노리 미카. 소설을 좋아한다면, 서점의 소설 코너를 둘러보았다면 알만한 그 이름. 그의 책 속지, 보이기 싫다는 듯이 맨 아래에 쓰인 짧은 자기소개서, 30세, 남성. 제 입으로 나불거리고 다니는 "고풍스러운 것들을 사랑합니다." 잡지에 실릴 기회가 널리고 널렸지만 사진 한 장도, 인터뷰 하나도 실리지 않은 자. 흑색 비단처럼 흘러내리는 머...
WAVE 01 - 마침 없는 파도가 친다 날이 좋다. 이런 날은 땡땡이지! 죠셉은 휘휘 음정도 없고 박자도 없고, 맑은 음색 대신 모양 빠지는 바람 소리만 나는 휘파람을 즐겁게도 불었다. 그도 그럴 게 며칠째 내리던 축축한 비가 그치고 오늘은 아침부터 해가 쨍쨍하게 열렸기 때문이다. 죠셉이 재미없는 학교생활을 때려치우지 않고 유지했던 이유는 단 하나였다. ...
아가사 | 자다섯 | 일 밤공 6:30 | 포카데이 어매 오늘 캐슷 맘에 든다 근데 내 자리 너무하네...ㅋㅋㅋㅋㅋ2층 자첫자막 으매 진짜 너무 먼뎅ㅋㅋㅋㅋ내 앞에 다 비었네 나 A석 마지노선이었나보구낱ㅋㅋㅋ 아 정신읎다ㅠ비도 오고 옆동네 운루에서 사건도 터지고 그야말로 난리넹ㅋㅋㅋㅋ 고댱 코트 타이밍 놓침 껴안고 한박 쉬고 암전 글고 오늘 다 죽여버리명 ...
길을 가던중 고양이만 모여있는 골목을 발견했다. 그곳에는 텅 빈 밥그릇과 고양이들만 모여있었다. 나는 고양이들이 배고플까봐 사료를 부어주고왔다. 갑자기 가려는 도중에 고양이 한마리가 "야옹"하면서 나에게 다가왔다. 그 고양이가 나에게 따라오라는 듯이 막 다른 길로 갔다. 나는 그 뒤를 따라갔는데, 고양이 상점이라는 곳에 도착했다. 그곳에는 고양이가 반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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