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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7회 성 베네스다 고등학교=해사 고등학교의 동문회를 개최합니다! ❞ 오랜만에 포스트 알림이 핸드폰을 밝힙니다. 성 베네스다 고등학교, 약 10년 전의 마지막 졸업생을 끝으로 폐교절차를 밟은 당신의 모교입니다. 당신의 모교는 특이하게도 동창회가 아니라 동문회를 개최하곤 했는데, 그게 벌써 57회나 되었나봅니다. 당신은 이 동문회에 몇 번이나 참여를 해...
1. 네 눈을 나에게 줄 생각은 없어? 나무 위에서 뒹굴거리던 네가 한 말이었다. 고개를 뒤로 꺾은 채 내 눈을 마주한 너는 당장이라도 떨어질 것처럼 아슬아슬하면서도, 여유로워 보였다. 나는 땅에 끌리는 네 머리카락을 확 잡아당겨 너를 떨어트리고 싶은 충동에 휩싸였다. 설마 내가 줄 생각이 있다고 답하길 기대한 건 아니지? 줬으면 좋겠는데. 싫어. 유감이야...
팀 디티캣 세 번째 이야기, 뱅크런 3화 의 로그와 4컷 만화입니다! * * * * * * 아래는 후원상자(여백)입니다 감사합니다!
아픈 시간은 전부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아닌 모양이었다. 너를 아프게 느낀다기보다, 상황이 잔인하다. _ 가끔, 길을 잃은 것 같은 느낌을 받고는 했다. 눈앞이 깜깜해 두려움이 엄습하면 빛을 찾으려 주위를 둘러보지만, 결국 원래 바라보던 방향이 어디인지도 잃게 만들 뿐이었다. 나는 자라며 그 사실을 너무나 잘 알게 되어서, 이제 길을 잃더라도 바라보던 방향...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역시 그 숨소리였다. ‘하아, 윽….’ 지금까지 한 번도 낮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던 김현성의 목소리가 유난히 낮게 들려오던 그 순간. 커다란 무언가가 배꼽 아래를 깊숙이 짓누르는 감각이 온몸을 지배했다. 겪어본 적 없는 느낌에 발가락을 오므리면서 이기영은 직감했다. 이 기억과 감각은 잊어버리고 싶어도 잊지 못하고, 평생 머릿속에 새...
이 사랑은 다음의 절차를 거친다: 이걸 왜 나한테 말하지, 걘 다 알았을까 알았을 것 같아 언제부터 알았을까, 진짜 다 알아보네, 그냥 필요해, 그리고 패닉. 이 사랑의 재구성. D+10 눈을 떴다. 여섯 시 반 조금 전. 수십 개의 메시지 알림은 새벽 네 시에 멎어 있었다. 부신 눈을 비비며 액정을 대충 밀어 올렸다. 단호하다시피 간결하게 보내 놓은 do...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가정폭력에 관한 은유적인 묘사와 목을 조르는 장면이 있습니다.) (*오너는 캐릭터의 행동과 생각에 절대 동의하지 않습니다.) (*이 글을 감상하기 전, 아카데미 재학 중 업로드한 '취람색 어항'을 읽으셨다면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링크 http://posty.pe/fixwac) 계시의 날 클라모르에서 거주한 지 20년이 다 되었습니다. 내가 태어난 날부...
* 맞춤법 검사 없습니다. * 전독시 후반 스포가 있을 지도 모릅니다. * 약 7700자 입니다. 그 세계는 아름다웠다. 그곳은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무더기로 모여있는 곳이다. 하나같이 개성을 잃지 않는다. 사람들은 이야기로 희로애락을 느끼고 자신의 생사를 맞는다. 이야기들은 신께서 미개한 인간들에게 기꺼이 베푼 자필의 성경과도 같았다. 물론 모두에겐 모두의...
하드 스토리 전부에 대한 스포가 있습니다. 헬가 슈미트는 아발론의 로드가 거슬렸다. 기사를 아낀다는 것은 알았고. 모두를 아는 것처럼 대하는 것 역시 알고 있었다. 무언가, 세계의 무언가가 모든 정보를 그녀에게 흘려 넣고 있다 해도 놀라지 않을 정도로. 허나, 늙은 용기사가 가장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왜 그런 얼굴을 하고?” “…내가 어떤 얼굴이었기에?...
내윤과 네크의 과거 이야기와 현재 이야기 날조느김~ 암 필링 쏘 굿 W. 이공백 있잖아, 우리 어릴때 만난거 기억나? 글쎄... 우리가 만났던가? 응. 나는 아직도 그 때가 생생하게 느껴져. 오, 진짜로? 그럼 얘기 해 줘. 좋아! 그럼... 어디부터 시작해야할까... 아, 그래! 거기서 부터 말하면 되겠다. ****** "내윤아~ 얼른 일어나야지! 오늘 ...
정말 이 이야기를 해도 될까? 어느 순간부터 일반과의 거리감을 느꼈다. 적확하게 짚어 표현할 언어의 가닥이 잡히다가도 이윽고 막연하게 그 생각은 떠난다. 형체가 눈에 보일 듯 선명하다가도 그 실체를 볼까 싶으면 뭉개져 흐려진다. 어딘가의 누구에게 이 의문에 대한 답을 얻고자 묻기조차 소원하다. 청자 열 중에 아홉은 그 마음을 먹는 것이 진정한 'OO'가 아...
저번 꺼 이어서 갑니다 으아아ㅏ아ㅏ아 그림 그리기 싫어어어ㅓ 살려주세요 학교 가기 싫어요 자퇴 각인가 어 맞는 듯 ((미친 사람이니까 무시하세요 벌컥- 문을 열며 설화는 동아리실 안으로 들어갔다. 거기에는 책상에서 새근새근 자고 있는 민혁이있었다. 설화는 힐끗 민혁이 옆에 있는 쌓여있는 문제집을 보았다. 힘들겠다 선배도... 속으로 안타까워 하며 조심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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