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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 미안, 정신 차릴게. 전혀 괜찮지 않아보이는 목소리는 귀에 갈린 듯이 들려왔다. 무표정한 얼굴에 가라앉아있던 검은 눈이 요동쳤다. 너는, 저 사람이 힘든 것을 알면서도 다그치는 것이냐고. 너조차도 하지 못한 주제에 남을 가르치는 모양이, 자신이 생각하기에도 꽤나 우스웠다. 눈을 감으며 떠오르는 것은 공허에 메아리 치는 목소리와 흙먼지였다. 그런 것에...
요새 마도조사가 왜 다른 작품에 비해 이렇게 마라맛의 여운이 강하게 느껴질까 했는데 아무래도 주인공이라고 연민하지 않는 서술이 차이점인 거 맞는 듯... 재독할 때도 다른 것보다 힘겹고... 왜냐면 감정이입의 대상인 주인공의 죄/오류를 직면해야 하니까? 이게 '싫음'으로 표출되는 것도 이해됨 오전 12:29 · 2021년 1월 16일·Twitter Web ...
해가 서서히 꺾이며 밤이 찾아오는 시간. 노아는 한창 클라모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클라모르와 함께라면 매 순간이 즐겁지만 오늘은 특히 더 즐거웠다. 점점 날이 더 어두워지자 노아는 커다란 나무 아래 자리를 잡았다. 클라모르도 노아를 따라 움직였다. 불을 피우고 가볍게 장난도 치며 따분할 정도로 평범한 일상을 나누고, 웃었다. 노아에겐 이 모든 ...
예로부터 하늘은 인간과 영혼을 갈랐다. 땅 위의 인간들은 영혼이 하늘을 빠져나와 인간계를 활보할 수 있을거라 믿었고, 하늘 위의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인간들이 땅을 빠져나와 하늘을 활보할 수 있을거라 믿었다. 영혼들은 자신이 죽으면 텅 빈 몸이 채워지며 인간이 될거라 믿었다. 인간들은 자신이 죽으면 꽉 찬 몸에서 탈출하여 영혼이 될거라 믿었다. 그들이 사실은...
Ich bin von Eurer Welt verbannt, 나는 당신들의 세계에서 추방되어 Vom Stolz erzogen, vom Stolz belogen, 긍지에 의해 자라, 긍지에 의해 속임 당했나니 Ich bin der Köing ohne Land. 나는 국토 없는 왕이다. Ich bin ein Stern(나는 별이다), Hermann Hesse C...
가벼움 물약 같은 게 세상에 어디있어? 우스갯소리로 한 말에 주변이 갑자기 조용해졌다. 저에게 떨어지는 시선에 티티가 황급히 말을 덧붙였다. “아니, 생각해봐, 하늘을 나는 배도 있고, 맘만 먹으면 1인용 비행장치를 구할 수 있는 세상에서, 그런 물약 같은 게 왜 필요해?” 애초에 그런 게 안전한 건지도 의문이다! 티티가 얼굴을 찡그리며 등받이에 몸을 풀썩...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안녕하세요. 앙상블입니다. 지금 사태가 많이 심각해서 저 또한 유료멤버십으로 글을 돌리려고 했으나, 제가 왜 숨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서, 유료 멤버십으로 전환하다가 짜증이 치밀어 오르더라고요. 포타측은 아무말도 없고, 버젓이 팬창작이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어 놓고 사용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놨습니다. 그럼 포타측에서 공지를 띄우던가, 저는 오래 되지 않...
이루마 쥬토(入間銃兎) × Ju
“교육을 시켰어...? 잔악무도한 주제에 애들에게 가르칠 건 없어.” 도저히 믿기 어렵다는 표정을 지으며 디노가 화난 목소리로 읊조렸다. “의외지? 그 놈들이 정말로 살기 급급했다면 우리를 그냥 멍청하게 뒀어야 했어. 괜한 선심이었지.” 디아나는 ‘그들의 입장에서’ 실수였다고 표현했다. 아이들이 독기를 품으면 때론 어른들을 능가하기 마련이라면서. “아홉 살...
마지막 날, 오시(오전11시~오후1시)경 저잣거리의 소문을 듣고서 두 사람은 일각의 시간을 나눈 후, 헤어진다. 두 사람의 다시 잠시 이별을~~ 그 날 오후. 양소와 헤어진 효부, 머물던 객잔에서 나오려는 찰나... 객잔 주인장을 통해서 알게 되니... 양소, 효부가 알지 못하게 일주일 더 머물 비용 내고 떠난 것이었다. 이에 효부는 그저 멍 때리며.. 일...
음? 귀여운데? 특이 취향이라고는 생각할 수 있겠지만…. 나름 그렇게 생기지 않은 사람이 귀여운 걸 좋아한다거나 그런 거 보면 괜히 놀리고 싶고~ 그러잖아요? 그래서 귀엽다! (해맑!) 명령이나 임무에 참 충실한 애들이 많아요. 일할 땐 정말, 어휴. 우리 애들이지만…. (고개 절레)……. 밀어내면 다시 오잖아요…? 빨리 처리하는 게 좋은 거 아닌가? (갸...
피터: 비형씨? 뭐하세요? 비형: 싹이 안 나…. 피터: 뭔가 심으셨나요? 비형: 3개월이나 지났는데…. 피터: 제가 도와드려도 될까요? 뭐 심으셨는데요? 비형: 500원을 피터: 어째서죠……? 열: 화 안 낼테니 가습기랑 제습기를 같이 틀어놓은 사람 나와. 앤디: 가습기랑 제습기를 같이 틀어놓으면 다른 건 모르겠고 열이 형이 화낸다는 사실을 알아냈어. 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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