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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연인이 됐지만 스티브와 버키 사이에 특별한 변화는 없었다. 예전에 하지 않던 스킨십을 하는 것도, 다시 같이 살게 되지도 않았다. 다만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다. 스티브는 아침을 거르고 타워로 출근했다. 그곳에는 버키가 있었다. 둘은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일찍 타워에서 만나 아침을 먹었다. 소소한 이야기를 나눈 뒤 스티브는 대원들의 훈련을 위해, 버키는...
우리 망개떡 짐니의 22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내가 많이 조아해 ㅠㅁㅠ,,♥
“......저기, 스즈키.” “응?” 뒷자리에 앉아있는 리츠가 자신을 부르자마자 고개를 홱 돌려 그를 바라보는 쇼우였다. 마치 불러주길 기다렸던 것처럼. 쇼우의 눈은 기대로 가득 차 있었지만, 오전 내내 예리한 눈으로 쇼우를 관찰한 리츠는 인상을 잔뜩 쓴 얼굴로 그의 얼굴을 다시 한 번 꼼꼼하게 살핀 뒤 물었다. “너......어디 아파?” 리츠가 이러한...
네이버 도전만화: 다음 웹툰리그:
버키와의 약속 날짜가 다가올수록 스티브는 머리가 복잡했다. 그날의 만남을 여태 그래왔던 것처럼 버키와 만나는 평범한 약속이라 여겨야 하는지, 연인 사이의 데이트로 생각해야 하는지 결정 내리기 힘들었다. 과정과 이유가 어쨌든 스티브는 버키와 연인 사이가 될 것에 동의했다. 단순히 관계의 변화로 끝나는 일이 아니었다. 서로를 칭하는 호칭이 달라진다는 건 그 무...
SNL의 정치 스케치들을 보다 보면 제임스 다우니라는 작가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기가 힘든데 왜냐하면 그가 이천년 초 중 후반동안 콜드오픈과 선거 시즌의 스케치들을 많이 썼기 때문이다. 이 사람이 문제의 고어-부시 스케치를 쓴 주인공임. 제작자인 론이 그를 신뢰하기 때문에 콜드오픈을 계속 맡겨왔다는 것 같다. 동료들에게 미리 아이디어를 공유하지 않은 채 혼자...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사락사락 눈이 내리는 것이 보인다. 이미 새카맣게 물든 창밖은 너무나 고요해서 귀가 먹먹해지는 느낌에 포그는 귀를 가만히 만져보았다. 귀가 들리지 않게 된 것인지 아니면 정말로 세상이 조용해진 것인지 구분할 수가 없었다. 그때였다. 어둡던 바깥이 환하게 밝혀진 것은. 포그는 저도 모르게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창문을 열었다. 바람과 함께 눈송이가 포그의 얼굴...
완다는 이 상황을 이해할 수 없었다. 분명 캡틴에게 미스터 반즈의 식사를 부탁 받은 지 불과 몇 시간 지나지 않아 나타샤로부터 미션을 받았다. 그것도 샘과 함께 말이다. 미션을 수행할 날은 캡틴, 나타샤 그리고 토니 스타크가 소코비아로 날아가는 날이었다. 미스터 반즈의 식사는 어쩌냐는 말에 나타샤는 고개를 갸웃하면서 비전에게 부탁하는 건 어때? 라고 말하고...
예전에 갈겼던 글 재발행했습니다 ^0^ 첫 촬영이 끝난 후, 출연진과 촬영 스태프 모두 함께하는 회식자리가 있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을 놓치지 못했던 미카는 당장이라도 쓰러져 쉬고 싶었다. 촬영 후 스태프분들게 목인사를 하느라 목이 빠질 지경이었고, 무슨 이유에서인지 두통도 있었다. 미카는 녹초가 된 몸을 이끌고 회식 장소에 가기 위해 촬영장을 나섰다....
- 카게야마 리츠의 입장 - 삼 년 전 어느 날이었다. 난 막 고등학교를 들어간 나이였고, 어딘지도 모를 곳으로 끌려와서 커다란 몸과 험상궂은 얼굴을 하고 서 있는 남자들 사이에 앉아 두려움을 필사적으로 이겨내려 하고 있었다. 그들 중 온몸을 문신으로 칠갑해놓은, 짐작건대 그들의 우두머리로 보이는 남자가 느글거리는 얼굴을 하고선 나에게 상황을 설명해줬다. ...
* 전면에 난 창으로 제임스가 빨려 나가는 모습이 보였다. “닥터!” 곧장이라도 우주에 버려질 듯한 모습에 스팍이 레너드를 재촉했다. “빌어먹을 난 눈이 없는 줄 알아?” 다뤄 본지 만 하루도 되지 않는 우주선을 조절하는 게 쉬운 줄 아냐고! 삼킨 뒷말이 입안에 고여 쓴맛을 자아냈다. 허우적거리고 있는 팔다리는 잡을 곳 하나 없는 빈 공기를 지푸라기처럼 잡...
후타쿠치 켄지二口堅治의 아버지는 우유를 배달한다. 종이팩에 담긴 우유는 아니고, 알루미늄 호일로 뚜껑을 덮어둔 유리병 우유이다. 종류는 4가지인데, 고칼슘, 저단백, 기본, 후르티라고 각각 스티커가 붙어있다. 우유 가게는 후타쿠치의 집에서부터 걸어서 10분이면 가는 거리에 있다. 자전거로는 5분이다. 그는 동트기 직전의 새벽녘이면 땅속에서부터 울리는 듯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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