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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01. 눈을 감으면, 모든 게 지워질 겁니다. 검정색 양복을 입은 남자의 형상이 울렁거렸다. 뭐라고요? 앞뒤 맥락 없이 귓가에 어른거리는 목소리를 이해하지 못했다는 듯, 그렇게 되물으려 했으나 어째서인지 입은 열리지 않았다. 너저분한 배경이 이지러져 뭐가 뭔지 분간조차도 되지 않았다. 자신의 입은 무어라 하는 지 알아들을 수 없을 만큼 웅얼거렸고, 동시에 ...
분조님, 히핑님, 맛탕님과 함께한 [기승전결] 4인 릴레이 합작 백업입니다. [기] 부분을 맡게 되었고, 다른 작가님들의 이어지는 [승], [전], [결] 그리고 후기는 하단에 첨부될 링크를 통해 확인 가능하십니다! 가담항설 “이번엔 황 씨네라며?” “이번에도 간을 빼먹었다고 하는구만.” “정말 귀신이 곡할 노릇이 아닐 수 없어. 그 왜, 하는 짓이 꼭 구...
귀환자들의 방 배정은 파도가 맡아서 했다. 번호에 사람을 선착순으로 집어넣는 해일의 방식은 재활팀에서 용납해주지 않았다. 파도는 탐사자의 유전 정보를 분석하고 여행 경로를 확인해서 휴식에 최적화된 방을 손쉽게 선별해냈다. 그건 때때로 창문 하나 없는 지하의 밀실이기도 했고 사방이 통창인 최상층 스위트룸이기도 했다. 기지국의 숙소에 오래 머무르는 귀환자는 없...
1. 지금 다시 자자면 얼마든지 잘 수 있지만 인나자마자 샤워해 젖은 머리와 외출복이 몸에 꼭 맞는 감각으로... 아침 6시 기상-7시 전까지 책상 앞에 앉기에... 삼 주~ 한 달여만에 다시 성공. 대박 뿌듯.... 점심 약속 있어서 어쨌든 일찍 일어나야 하는 탓에 기합 들어간 듯. 2. 어제 창작지원금 3백만원 들어올 걸 3천만원이 들어올 것처럼 오늘의...
벌써 10월이고 올해가 두 달도 안 남았어요 다들 잘 지내고 있나요 사실 실기 시험 보는 것도 그렇고 잠깐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서 잠수잠수 하는 중이에요 2주 뒤면 끝나니까 그땐 정말정말 잘할게요 뭐 하는 것두 없는데 되게되게 피곤하고 졸려요 그래서 휴일엔 종일 자요 요번에도 쭉 잠만 잤ㅇ어요 잠만 온다... 그리고 시험은 나름 순탄하게 보고 있어요! 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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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에 깨서 마주한 얼굴은 유난히 동그랬다. 어제 밤 늦게 각종 과자로 염분을 과잉 보충한 탓이였다. 곁들여 마신 맥주는 아직도 혈관을 타고 몸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는 것 같았다. 기분이 좋다고 평소의 가창력을 무시한 채 이어진 아이유의 선곡 파티로 성대와 고막은 한껏 혹사됐지만, 즐거웠으니 그걸로 됐다. 입을 열자 쇳소리가 나는 걸 보니 중간중간 말라가는...
이것은 대한민국 최대, 최고 규모 기업의 초대 회장이 비자금으로 숨겨놓았던 땅이 팔리면서 시작되는 어느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마담 X X 사단. 3년 전 혜성처럼 등장한 예술인 모임이 고작 3년 만에 한국 예술인들이 가장 들어가고 싶어 하는 모임이 되었다. X 사단은 예술인 후원 재단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배고픈 예술인들이야 어느 재단이든 들어가고야 싶은 게...
* [자기가 아기인 줄 아는 대형견] 뭐야. 이거 완전 정국이네. 이름부터가 왠지 묘하게 시선을 잡아끄는 게시물이다 싶더라니. 예상보다 더 길어진 촬영 중간 쉬는 시간에 석진은 지친채로 쇼파에 널부러져 있는 중이었다. 핸드폰 액정을 쓱쓱 내릴 때 마다 보이는 커다란 대형견. 그 털뭉치 속에 파묻혀서 신체 일부만 겨우 보이는 주인의 사진에 석진은 왠지 모를...
나는너를영원히질투하고증오하고동경하다가결국에는. . “엔비.” 갈라진 목소리가 침묵을 깨트렸다. 누구를 위함인가? 너를 위함이겠지, 내가 미워해 버린 나의 무언가여. 오래된 민요에 맞춰 춤추고 싶었다. “왜.” 짧은 대답은 작은 메아리가 되어 동굴 안을 두드리다 어둠 속으로 사라졌다. 자신조차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내부는 어두워 그가 어떤 표정을 짓든 알아볼...
이어짐 다음 날 아침, 강만음이 일어났을 때 남희신은 평소와 다르게 그 옆에 누워 있었다. 늘 일찍 일어나는 사람이 아직도 잠들어 있는 모습이 낯설었다. 하지만 비좁고 딱딱한 매트리스에서 자느라 등이 배길 지경인데도 옆에 있는 이에게서 느껴지는 체온이, 물감 냄새 섞인 나무 향이 너무 다정하고 좋아서 강만음은 눈을 뜨고도 한참을 그저 누워만 있었다. 조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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