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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확행 의미로 앞으로 발행하는 글은 모두 소액결제 있을 예정이에요. 참고해 주세요. 몹시도 피곤했다. 분명 이 부근에서 이치로를 만나기로 했는데 보이질 않는다. 기다리고 있다더니 그새 어디로 간 걸까. 시로는 지친 다리를 이끌며 이치로가 기다리고 있겠다던 야채 가게 앞에 섰다. 가게는 작고 아담했다. 가판대 위 나란히 야채들이 줄지어 있었고 내부에도 싱싱한...
1. 버본아즈로 위험하고 모럴 없는 거 보고 싶음ㅠ 아즈사 밤에 집 들어갈 때 몰래 근처에서 확인하는 버본,, 그리고 그 횟수가 잦아질수록 아즈사도 이상한 낌새 느꼈음 좋겠당 어느 날은 친구 만나고 집 들어가는데 너무 뜬금없이 자기 집 근처에서 만나기도 함. “아무로 씨? 여긴 웬일이세요?” “아, 근처에 볼일이 있어서요. 아즈사 씨는 이제 집 들어가세요?...
다음날 이른 아침 각별은 멤버들 몰래 나가기위해 미수반 사무실에서 짐을 챙기던 중이였다. 그때 각별의 뒤에서 수현의 목소리가 들렸고 각별은 뒤을 돌아보았다. "제가 이러실줄 알았어요.." "일부러 일찍왔는데.." "알아요.. 그래서 저희도 일부러 일찍 왔어요. 인사정도는 해도 되잖아요.." "각 경사님..." 덕개의 입에서 각경사이라는 말이 나오자 각별은 ...
“꼴사납네.” “보통은 다친 사람을 앞에 두고 그렇게 말하지는 않는다고?” 늘 우산을 들고 다닌 덕분인지 갑자기 쏟아진 비였지만, 토도로키는 우산을 쓴 채로 하교 중이었다. 나름대로 평범한 시간이었지만, 집으로 걷던 길가에서 본 건 벽에 기댄 채로 앉아있는 남학생이었다. 하얀색에 가까운 교복을 입고 있었으나, 교복과는 어울리지 않은 붉은색의 얼룩과 흉터가 ...
“타카아키, 받아보렴” “네” 어머니에게 넘겨받은 동생은 새근새근 자고 있었다. 따뜻한 아기의 체온, 코끝을 간질이는 파우더의 향기, 묵직하게 느껴지는 생명의 무게, 그 모든 것을 타카아키는 영원히 잊을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타카아키의 기억속에 강렬히 존재하는 것은- “꺄아!” 잠에서 깬 후, 내 쪽을 향해 손 뻗으며 웃던...
*도쿄 리벤저스 팬북 내용 있습니다. *무쵸산즈, 타이미츠 소설입니다. 1. ( ) 치즈 케이크 한 조각. 주방 한 면을 차지한 고동빛의 원형 테이블 위로, 오늘 저녁에 사온 치즈 케이크가 사람 수대로 올려졌다. 그래봤자 대장과 나 둘 뿐이지만 말이다. 흘러내린 촛농이 치즈 케이크 겉면에 떨어진다. 두 사람이 먹기엔 많은 양의 케이크를 사온 것도, 본래 나...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슴콘 보고 필받아서 시간을 좀 건너뛰었어요.. 지금 이맘때라고 쳐주세요ㅠㅠ 글고 정확한 과정을 모르기 때문에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주세요 -토요일 오후 12시- "아... 지금 몇시냐..." 느즤막한 오후 12시. 눈을 뜨자마자 보인건 새하얗게 칠해진...방? 어?! 이거 누구방이지? 아 어제 정씨가 소개해줬는데 기억이 안나;; 웩 속 제대로 뒤집어지고 대가...
* 게티아는 왕의 천리안으로 한 인간을 바라봤다. 거리를 걸어가고 있는, 분홍빛 머리의 인간. 푹신하고 얼빠지고, 순해보이는 인상을 가진 인간이였다. 보이는 것 만큼이나 정신을 놓고 다니는건지 제 가방에서 떨어진 책에 으악, 소리를 지르며 달려가는 인간의 모습에 게티아는 어째서인지 시선을 뗄 수가 없었다. 일초, 일분, 한 시간. 점점 지켜보는 시간이 늘어...
그날로부터 며칠이 지났을까. 아직 밝아오지 않은 아침이지만 오늘은 평소보다 더 일찍 잠이 깨 아직 푸르른빛을 내고 있는 어스름한 새벽이었다. 방 너머로 보이는 창가 밖 세상은 고요한 정적만이 흘렀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은 채로. 진정되지 않는 복잡한 생각들이 마음을 불쾌하게 울려 조금이라도 잊고 싶은 마음에 초를 키고 붓을 들었다. 뭐라도 글을 써본다면 자...
아우레아의 생일을 기념해 공개합니다. 아래로 갈수록 최근에 그린 그림입니다. - 번화가 (2019.08.26) - 휴식 (2020.08.26) - 인연 (2021.08.26) - 안내자 (2022.08.26)
• 회색도시 1, 2 스포 주의 • 뇌피셜 및 날조 심함 • 비속어와 욕설 일부 있음 — “하여간 좆같아, 그 영감탱이. 이제 늙어서 세상만사에 질릴 법도 한데 체력은 존나 좋아서는 자꾸 뭘 처리하래.” 남자는 제 뒤통수를 벅벅 긁으며 아무도 없는 아파트 복도에서 홀로 중얼거렸다. 걷다 말고 제 발밑에 피라도 묻었을까 몇 번이고 신발 바닥을 내려다본다...
파도 소리 한 점 들리지 않는 밤이라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 나는, 우리는 집에 돌아갈 수 있을까? 점점 넓어지고 있는 저 자리 중 하나는 언젠가 내 자리가 될 것만 같아서 그게 두려웠었어. 무서웠었어. 그래서 비겁하게 나 혼자 도망쳤어. 누구를 버리자고 제안했어. 사실은 나도 내심은 희망을 품고 있었나 봐, 우습지. 당연히 나는 살아 돌아갈 수 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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