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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04편: https://posty.pe/l401yd “너는 누구지?” “뭐?” “누구야. 어디서 온 건지 말해. 역시 미래에서 온 건가?” 해리는 일어나자마자 자신을 붙잡고 이상한 말을 해대는 리들에 실소를 터트렸다. 이제 와서 그게 중요해? “내가 누구면, 미래에서 온 거면 뭐가 달라져?” “대답이나 해.” “해리 포터. 나 해리 포터 맞다고.” “......
으. 저 멀리 떨어져있던 정신이 서서히 돌아오는게 느껴졌다. 뭐지, 나 쓰러졌나. 조심스레 눈을 뜨자 하얀 천장이 보인다. 아, 쓰러졌구나. 살짝 고개를 돌리니 링겔이 주렁주렁 달려있다. 후. 못살아 정말. 몸을 일으키려 살짝 움직였는데. "누워있어." "...?..." 반대쪽에서 들리는 소리에 고개를 반대쪽으로 돌리니. ...
기본적으로 사람이 산다는게 쉽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기술 문명이 발달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살다 보면 사람은 지치게 마련이고, 또한 지친 몸과 마음을 추스려서 다시 하던 일을 계속해야 하는게 사람의 삶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이는 어려운 시기가 다 지나간 다음에 뒤돌아봤을 때 할 수 있는 말이거나, 남의 이야기를 쉽게 할 수 있는 처...
© 포도잼 님
부분 개정 (수위가 추가 되면서 불가피하게 쿠션을 깔게 됐습니다) 김민규는 인싸였다. 항상 사람들에게 파묻혀서 그 큰 키가 아니었으면 얼굴도 못 볼 뻔했다. 전원우가 동기 권순영의 말에 넘어가 들어간 동아리에 우연히 김민규가 들어와서 알게 되었다. 사실 김민규는 타과에도 소문이 자자해서 동아리를 안 들었어도 머지않아 알게 될 것 같긴 했다. 이런 남자밖에 ...
📍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침울한 분위기와는 달리 방 안은 더없이 밝았다. 별이 잔에 담긴 술을 이리저리 흔들면 창밖에서 들어온 빛이 반사되어 별의 눈에 담겼다. 고개를 돌리면 있어야 할 네가 보이지 않고, 내 손을 잡아줄 너도 옆에 있지 않다. 다 떠나보내고 나서야 너의 빈자리가 느껴진다. 네 앞에서는 어떻게든 태연하려 했다. 날 붙잡고 욕을 해도, 그 어떤 원망의 말을 해도. 아...
분위기 참고용│Tom Day - Who We Want to Be *헤카테 Hecate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마법과 주술의 여신이다. 교차로, 문턱, 건널목 등을 지배하고 저승으로 통하는 문을 지키는 수호신이다.그녀에 대한 숭배 의식은 은밀하게 치러졌다. 헤카테는 마술을 부리고, 이승과 저승을 오가며 죽은 자들과 소통할 수 있으며 미래의 일을 예언하는 능력이 ...
근데..근데 왜 멈추지 않았을까.. 사람의 생존본능은 강력했다. 그래서 영훈이 계속 뛴 이유였다. 그렇게 믿고 싶었다. 그렇게 계속 뛰었다 계속해서 얼마나 뛴 걸까 학교가 보이게 되었다. 남아서 축구 경기를 하는 애들의 소리가 들렸다. "영훈아!" 이재현이였다. 이재현은 영훈의 십년지기 친구다. 이제는 거의 친구가 아닌 엄마급이지만. 영훈은 일단 친구들을 ...
쏟아지는 물줄기 소리가 귓가를 울렸다. 옴은 그 소리에 사로잡힌 사람마냥 멍하니 물줄기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세면대 귀퉁이를 붙잡은 손등을 타고 물방울이 흘러 내렸다. 그의 젖은 얼굴에 맺혀 있던 물방울 역시 턱을 타고 뚝뚝 떨어져 내렸다. 떨어진 물방울들은 쏟아지는 물줄기에 삼켜져 순식간에 모습을 감췄다. 옴이 고개를 들었다.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이 보였...
“됐어. 사과하지 마.” 원우가 오른발로 애꿎은 흙을 뭉갰다. 간질거리는 소리가 주변을 맴돌았다. 눈꼬리를 얼리는 바람에 따라 안경 아래 속눈썹이 가늘게 뒤엉키고 있었다. 그 뿐이던가. 손목에 걸쳐진 검은색 마스크도 바람에 맞춰 움직이고 있었다. 턱 아래 냉기로 돋아난 핏줄이 시퍼렜다. 어딘가 이질적인 색은 묘하게 소름 끼쳤다. 긴 소매 아래로 드러나던 핏...
#흑집사_전력_60분 제 332회 주제 : 피터팬, 네버랜드, 웬디 " ー 스, ...베스!" "......." "엘리자베스, 일어나!" 소녀가 눈을 뜬 것은 어느 낯선 - 아니, 어디에선가 들어본 적은 있는 것 같은 - 목소리 때문이었다. 잠에서 막 깨어나 아직 몽롱하고 흐릿한 시야로 초점을 맞추자 똑같이 생긴 소년 두 명이 나란히 서서 그녀를 내려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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